•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우리가 미쳤나? 대승기신론 전문가는 우리보고 미쳤다 한다. 그것을 인정해야 불교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The west 추천 1 조회 1,435 25.07.22 00: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7.22 07:14

    첫댓글 길거리 미친사람.
    더럽게 보임. 분별식인 6식을 잃음. 골목길 방황.

    정신병원 미친사람.
    깨끗하게 보임. 잠재의식인 7식을 잃음. 병원 내 방황.

    일반사회 미친사람.
    멀쩡하게 보임. 8식인 마음을 잃음. 삼계육도 방황.

    형색이 다르고 머무는 장소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움직임이 다르고 입은 옷이 다르지만
    모두다 미친 상태!

    미친 농도가 조금 다를 뿐. 본정신이 아닌 상태로 살아간다는 공통분모는 똑 같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25.07.22 07:38

    마굿간 외양간 칙간 잿간 대장간 공양간 보다

    파출소 등기소 안내소 종무소 정재소가 한 급수 높은 장소네요.

    절의 종사자는 공양간에서 식사를 하고
    절의 수행자는 정재소에서 공양을 한다.

    완전 대박!

  • 작성자 25.07.22 07:45

    무더운 여름 서릿발같은 자비가 사무치는 법문에 소름이 돋습니다.

    솔직히 이미 일상적 욕구와 충동은 심각하게 오염되어 너는 미쳤다는 진단에 기꺼이 신성하게 예스라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작성자 25.07.22 08:12

    내맘 속에 수많은 공덕이 들어있다한들 그 성공덕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없는 범부.

    텅비어 충만해야 할 곳에 가득한 죄업들로 삼독에 취해 헉헉거리다가 결국은 모진 고통 속에 죽어야 하는 시한부의 삶.

    성정본각을 지닌 자가 죄업에 의해 사육되다가 허망하게 고통 속에 죽어야한다니 미쳐도 불가사의 하게 미쳐버렸군요.

    중생을 부처로 만드는 monk의 사무치는 외침.
    잊지않겠습니다!

    만강의 감사를 올립니다 _()_

  • 25.07.22 15:55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25.07.22 19:01

    즉~똥만들려고~밥을 먹는다는 것이다~ㅎ
    기막힌 표현 임니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