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모른다구 친하지 않는건 쩜 이상하네여..
성격상 안맞을지두 모르구 은근한 부러움일찌두 모르구...
사실 최강희를 한번 본적이 있었지요
한 3년전 일인거 같습니다.
헌혈의집에서요... 헌혈의집에 헌혈하러 갔는데 잠시뒤에 최강희랑
한때 청소년드라마 "나"에서 귀신역할루 나왔던 애를 기억하시는지..
암튼 걔랑 같이 헌혈을 하러왔더라구요.. 이대에서 헌혈을 많이 했는지
거기에 직원이랑두 친하구 헌혈하는 사진두 있더라구요
암튼 연예인인데 헌혈하는구나 하는 좋은인상을 가졌지요...
옆에서 같이 혈압을 제는데 넘 기특하기두 하구 이뻐서 "저 연예인
맞죠?" 라고 물어바떠니 새침하게 "아닌데여"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드러내기 싫어하는구나 하구선 쩜 무안했지만 그래두 괜찮았습니다
근데... 헌혈을 시작하면서부터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는데
드라마 촬영이니 연옌 누구 오빠가 어쟀느니부터 큰소리루 떠들기 시작
했습니다. 아까의 인상이 확 깨지는 순간였죠... 아까 아니라고 한건
그냥 그 아이의 거만의 일부였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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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Re:최강희 별루네~---냉유
도묘지츠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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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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