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사람이 별루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좋은 시설만큼
사람들이 많더군요~~
퇴근길에 날도 날인만큼(장마기간이라) 칼국수먹자고 해서
시원한 해물칼국수먹고
준특실로 방을 예약하고나서
과자하고 아이스크림하고 음료수 조금 사서
들어갔습니다.
콘스탄틴이 보고싶어 여쭤보았더니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번주만해도 없었는데 ^^;
콘스탄틴도 따로 저희를 위해 빼놓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영화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ㅠㅜ.....
요근래 보다가 졸아버린 영화는...
무지하게 길다는.....
오늘은 6층으로 주셨는데..오호라..기존에 갔었던 7.8층과는 약간 다르더군요..
월풀도 2인용이라는~ ^^
근데 월풀하지도 못하고 잼없는 영화보다가 잠들었다는...ㅠㅜ
이번방은 약간 정사각형으로 되어있어 좀더 안정적이였다는..
근데 화장실이 약간 작게느껴졌습니다.~~
그리고 6층은 약간의 방음과 그리고 방문이2개인데 객실쪽방문이 다른방에서
문을 닫거나 하면 같이 쿵~ 쿵~ 하던데요...
담에는 걍 7.8층으로 달라고 해야할듯합니다 ^^
그래도 역시 시설은 깔끔하고 아늑하고 편안해서 좋습니다~~
늘 후기를 jb만 올려서리...
별쓸말은 없네요 ㅋㅋㅋ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안양/평촌
의왕 jb 숙박후기~~~
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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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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