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 얘기하구나서..
잠자리에 들어서.. 어떻게 운영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모 몇명 안되는 거지만.. ㅎㅎㅎ)
아나님 직접 만날 생각 하니~
송곡여고 담벼락이 새삼 또 떠올라서~~
그 오뎅 한장 다 넣구... 깻잎 잔뜩 넣은 그 떡볶이가
넘 먹구 싶어졌어요.. ㅎㅎㅎ
진짜루 나 친정 가는 날..
자민이 둘러업구 떡볶이 먹으러 갈까바~~
카페 게시글
자유 수다방
아나님~~ 나 어제 떡볶이 먹는 꿈 꾸었어요~
자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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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2 01: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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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떡볶이..나도 떡볶이 먹을때마다 거기 떡볶이는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된다는..냠..
나중에 함 가자~~ 추억의 맛이라 더 맛있게 기억되는 걸지도 몰라.. ^-^
ㅋㅋ 가요 가요 난 세은이 둘러업고
저두요 도대체 얼마나 맛나길래 그럴까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