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침마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엔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의 몸무게에 관심이 많은 세상 이지요,,,
옷을 입으면 예쁘게 보여야 하고
거울을 보면 S라인이 되어야 하고
그래서
목욕탕을 가던 찜질 방을 가던
눈에 체중계가 들어오면 올라가 봅니다,,,
그렇듯 자신의 신체환경을 알고 싶어
체중계에 올라가듯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체중계가 아닌
행복계가 있다면 매일 매일 올라가 보겠지요,,,
딱 올라가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숫자가 나타나는 행복 계,,,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은 한결 같은데
가지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가질 수가 없는 것이기에
버릇처럼 입가에서 맴도는 모양입니다,,,
울님들,,~!!
고장 난 저울처럼 행복계가
왔다갔다하면 안 되겠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그런 울님들 되시고
8월 마지막날의 행복 숫자가 100인 그런 하루가 되세요,,,
2006,08,31,落 照
첫댓글 당무온냐 다른거는 안비고 당무온냐 행복치수가 긍게 몸무게가 100???키로이쥬 흐흐흐~흐흠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바브,,,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이 비슷한 두분!!....또이 또이 해!!
글에 머물러 양식 담아 갑니다 ,건강과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화만님도 늘 행복 하세요,,,감사합니다,,~!!
낙조님 ~~팔월의 마직막날 행복으로 물드려 가세요~~님으로 인해 행복을 덤으로 가져 갑니다~~
아고,, 내는 새사랑님이 계서서 행복한데,,,진짜루,,,,~~!!
낙조님....행복온도계 보다 무조껀 올라가면 행복해지는 저울대로 상품계발 하면 좋을듯 싶은디요?....차화가 말한 ㅈ,ㅇ(ㅈ,ㅇ 다른 님들 디게 궁금하시쥬?..입으로는 절대로 말못하는 그런게 있시유) 그라 상품보다 더 빨리 성공할듯 싶은디요...ㅎㅎㅎ
운서님 일단은 특허를 내 놓고,,,잘 되야 할텐데,,,ㅈ,ㅇ, 첫 손님은 누가 될라나,,,일빠는 운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서님아~~ 끼리끼리 통하는 말루...해골 복잡게 하덜마라....글치 않아도 복잡한 세상...무신 억하심정으로 복잡게 햐~~....그러니,,ㅈ.ㅇ가 먼지 지발 갈켜 주면 안되겠니?
낭구님요 ㅈ,ㅇ, 요거 제 입으론 말 못혀는디,,,운서님에게 살짝 물어봐요,,,아주 조용히,,,ㅋㅋㅋ
"오빠생각" 이란 동요!! 2절 부르고 시픈디....머 찔리시는거 없으신감유?
기럭기럭기러기 북에서울고 귀뚤귀뚤귀뚜라미 슬피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너래나 함번 불러봐유,,,한번 가기는 가야 하는디,,,ㅋㅋㅋ
맘에두 없는 소리!! 퍽이나 하심니다요
치,,,운제는 남아일언 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하고, 이자는 우째 맘에도 없는 소리라 하시는지,,,아고 서러워라,,,ㅋㅋㅋ
은제나 방심하면 안되는... 우리 사이 아닙니껴?~~함 떠본겅께...넘 서러워 마소서...지가 낙조님 말씀을 믿지 누구말을 믿는답니까?.
요기서는 ~~~운서랑~~라이벌이냐~~~^^ 살랑사랑~~부는바람 바람끼..잡어라..
뜨~~악!! 이젠 자네가 무서버!!!.
울 낭구님 이제 감초님에게 손 드셨남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