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 Christie
루이지 알프레도 조반니 사코
(1943월 2월19일~)
전문적으로 루 크리스티로 알려진 그는 본명은
루지 앨프리도 조배니 사코(Lugee Alfredo Giovanni Sacco)이며,
이후 루이지 앨프리도 조배니 사코(Luigi Alfredo Giovanni Sacco)로
개명하였고 나중에
루 크리스티(Lou Christie)로 다시 개명한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1966년도에 발표한 ‘Saddle the wind'는
아련한 기차소리와 함께 독백처럼
흘러가는 그의 매력적인 감미로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지난날의 향수를 자극하는 곡으로,
국내에서는 1970년대 중반 '하남석' 이
'바람에 실려' 라는 곡으로 번안해 불려
더 잘 알려진 곡 이다.
첫댓글 솔체 회장님!
하남석님의 바람에 실려 잘 들었으며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음악으로의 초대방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심초사 헌신하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풍성한 中秋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을이 되니 "Saddle The Wind"
이 곡이 생각나 올려 보았습니다.
한때 이 노래를 많이 좋아하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하남석님"의 번안가요도 듣기좋고...
강인님!
풍성한 추석 명절 가족들과 행복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