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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념은 가볍게 돌리고 기출 위주로 공부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예전엔 객관식 시험에 수험적 적합성이 좀 있으신 분들에겐 개념 가볍게 돌리고 기출 위주로 공부해서 시험에서도 직관으로 푸는 전략이 상당히 주효했습니다만, 올해부터는 정확히 알고 있으면 엄청 쉬운데 모르면 손조차도 못 대는 문제들이 나와요. 심지어 비중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리고 예전 메타에서는 선지 중 최소한 2~3개정도는 쉽게 소거할 수 있었고 남은 것들 중 고민하면 되는 시험이었다면(비록 그 중 골라내는 게 힘들더라도) 올해는 그냥 5개 다 매력적으로 보이게 나왔습니다. 알면 쉽게 풀 수 있는데 모르면 못 풀어요.
저도 공부에 대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타입이라 개념 그냥 가볍게 돌리고 기출만 디립다 풀었는데, 가채점 결과 다행히 안정권이긴 하지만 그동안 보아왔던 모의고사보다 상당히 낮은 점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이제는 1차도 개념 회독하셔야 합니다!! 저처럼 공부하시면 운 나쁘면 떨어져요.
첫댓글 동감합니다.. 올해는 과투입이라는 말이 쏙 들어갔죠
1차 떨어져도 붙어도 그만인 분들이나 공부머리 있는분들은 시험 몇달전에 기출 위주로만 공부하면 되겠지만
초시생에 붙고 싶은 분들은 개념탄탄에 기출은 기본인거고 실전경험+지엽적 대비로 강사자체문제나 모고까지도 보는걸 권하고 싶은데,
노무사판은 뭔가 난 대충해도 붙었어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글 보고 진입했다고 왜 떨어졌는지 물어보는 글들이 수두룩하더라구요 ㅋㅋ 노무사1차가 아무리 어려워졌다 해도 공부 열심히 해도 말도 안되게 어려워서 떨어지는 회계세무사급까진 아니라 만만히 공부해서 불합한게 뻔한데 그런글들 볼때마다 답답
ㅇㄱㄹㅇ입니다.
이런 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기출을 공부하라는 말을 각자가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기출만으로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기출만 여러 번 푸는 게 아니라 선지를 각각 분해, 해체해서 어떤 부분이 맞고 틀린지를 구분해내는 방법을 사용하셨던 거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만.. 아마 대부분의 수험생분들에겐 이론 공부 없이는 이게 안 될 겁니다.
기출‘만‘ 공부하면 안되고 기출‘위주’로 공부하란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기출이랑 객 어디에서도 못본 선지 너무 많았어서, 기본개념이 탄탄해야 어느정도 걸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학원 모고 점수는 크게 의미없는 것 같아요...전 반대로 모고 점수 매번 개낮았고 기출로 끌어올렸어요
모고 <<<<< 기출, 기본개념
직병 독학으로 기출범위+@로 공부해서 평균 70인데, 기출 범위에서 얼만큼 더 공부할지를 과목별로 전략을 짜야 한다고 생각함다. 저는 신정운 민법 기본서+객관식, 포데 나머지는 모두 에센스로 돌리고 최중락 1500제만 3-4번 본듯요. 모고는 딱 한번 봤슴다.(충분한듯)
노동법은 더 공부해서 높은 점수를, 범위가 한도끝도 없는 경영과 외울게 너무많은 사보도 그 근처로 공부 하는게 맞는듯요.
민법은 75점인데 이것도 기출+포데 범위만 커버쳐도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