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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참옻술 담그기
오 솔 길 추천 0 조회 1,434 13.05.25 15: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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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5 17:36

    첫댓글 참좋은정보네요 근데 아직 옻에대한 반응을 몰라서요 한번도 먹은적이없어요 옻닭조차도^^ 그란데도 괜찮을지요 하여튼 너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5.25 18:42

    안녕하세요, 옻타는사람이 더물어요 근데 너무 힘드니 조심되지요.
    조금씩 테스트 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약국에 약도 있습니다만,
    처음에 계란드시고...
    몇번 후 그냥 조금드셔보시고...이렇게 차츰..
    조금타는게 오히려 효험을 많이본데요... 그, 벌에쏘여서 조금타면 보약먹었다라고 농담하듯...
    감사합니다.

  • 13.05.25 17:49

    ^^ 빠른 답변 진짜 감사 감사 그렇게 해볼께요^^

  • 13.05.25 21:40

    에이형은요??
    저는 에이형인데..
    자꾸 손등에 습진이 생겨서
    한번 배워 볼까나유^^

    그나저나..
    오솔길님..
    백프로 자매님이신 줄 알았어유^^

    아내가 계시는 형제님 이셨군요..ㅎㅎ

    바쁘게..
    사시는 오솔길님 좋은 정보 감사해유

  • 작성자 13.07.13 11:29

    곡스님, 토욜 잘 지내셨어요? 주부습진 아닌가요?
    주무실 때 `립크로스` 계속 함 발라보셔요.
    내일부터는 본래 자매님으로 돌아갈랍니다.ㅋ
    에이형도 옻이 잘 안탄데요... 이것은 보편적입니다. 허지만 어디까지나 백프로는 없다!
    체질을 확실히 점검해야합니다. 주일 행복하세요. ~~

    충분한 공부를 하시고 처음부터 조심있게 접근만 한다면 이것을 모르는분들은 불쌍한.,.
    내가 왜 이러지? 옻물을 잘못먹어서인가? 신부님께 쫓겨날라,.....ㅎ
    미안합니다. 행복하셔요.....

  • 13.05.26 06:14

    아하..그렇구만유^^
    립클로즈..
    좋은 정보는 감사하지유^^
    신부님 오래 여기서 뵈어 온 결과로
    바람 처럼 소리 없이
    열려 계시니..그런 걱정은 버리시어유^^
    나중에 혹시 피정하실때
    저기..술 항아리쯤.. 선물해 드리시면
    ㅎㅎㅎ
    ...
    오늘 뒷산 가서 옻나무좀 눈독 들이고 와야겟네유^^
    감사해유 오솔길님

  • 작성자 13.05.27 16:15

    뭔 술 좋아하시는지? 살짝 좀?.
    제가 술을 좀ㅎ
    무리하지마세요 개옻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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