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입니다.
날이 무척 춥네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기도 너무 독해 몇일 고생해야 겨우 떨어집니다.
입춘이니 희망을 가져 보지만 한파가 장난이 아니네요.
코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 관련 주식으로 재미좀 보다가 직접 가상화폐 거래소를 가입을 하고, 한번 직투를 해보았습니다.
뭐 새로운 것을 시작을 할때는 정찰병을 투입(1백만원) 정도 넣고, 2주일 있었는데 왠걸 정부에 각종 규제로 인하여
순식간에 50%손실....... 그러다가 공부를 많이 할 수록 보이는 것이 있어 손실 40%보고 손절.....
정찰병을 투입을 했지만 너무 많은 돈력을 잃어서 다시금 재정비 뉴스 및 각종 사이트 가입하여 정보수집
고팍스라는 거래소가 수수료를 안받는 다고 하여 가입을 한 후 2진(50만원) 투입을 해서 시세분석과 시간과
사람들이 공략하는 종목....등등을 분석을 하고 단타로 일관하여 현제 30%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쉽지 않네요. 주식처럼 회사분석 및 재무제표등등 분석을 해야하지만 이건 영어로 코인의 이력부터, 사용처, 전망까지
나름 분석을 합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안개시장이라 그냥 제가 주식투자했던 감으로 합니다.
재미삼아 하고, 바로바로 현금화가 되니 용돈벌어 쓰는 것으로 해야할 거 같네요.
원래 취지대로 모든 코인이 개발자의 바램되로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고팍스에서 스텔라루멘, 시빅, 스테이크네트워크(줄여서 스네크) 투자중입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캐시등 눈치봐서 넣었다 뱄다 반복합니다. 이번주 정도에 100% 한번 만들어 봐야죠.
코스닥도 지금 좋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남들만 다 믿지 말고, 자기 중심잡아 재미삼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공부 무지 많이 해야 하더군요.
그리고 항상 그렇지만 내공( 흔들리지 않는 그런 마음가짐) , 경제의 흐름을 공부한다 생각하고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카톡 및 네이버쪽에 카페들 많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기 바라며, 다들 첨 해보는데 몇천 투자해서 몇백남았다는 말뿐이더군요.
욕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오늘도 추우니 몸조심하고요..
이상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지기의 논평이었습니다." 항상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첫댓글 가상화폐 쉽지않은 도전인데요............ 주식보다 더 어려운게 가상화폐라더라구요..............
잘못하면 폐인될수도 있다는 주변 분들의 조언이 있었는데 전 잘못하면 쪽박차고 정말 폐인될수 있겠다 싶어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관리 잘하시고 성투하세요
도전을 해야죠. 집안에 채굴업자도 있고. 이제 수익은 계속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