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리 LP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추억의 발라드 (블랙반 1LP) 10월 6일 입고예정 가격/46,000원
■ 트랙리스트
SIDE A
1.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2. 추억의 발라드
3. 이별보다 슬픈사랑
4. 지난 사랑의 슬픔
5. 묻혀버린 이야기
6. 작은 촛불 같은 여자
SIDE B
1. 머무를 수 없는 순간들
2. 이별 환상곡
3. 예전처럼
4. J에게
5. 슬픔이 고인 거리
6.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 음반 설명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추억의 발라드> LP 발매!
장혜리는 1981년부터 작은 카페에서 노래를 하였는데, 그 카페가 작곡가 길옥윤이 운영하던 카페였고, 거기에서 길옥윤의 눈에 띄게 되어 그의 곡으로 1986년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데뷔곡인 "오늘밤에 만나요"는 원래 1983년에 가수 이예나가 발표한 길옥윤 작곡의 "나는 해바라기"라는 곡을 원곡으로 했으며, 작사가 이건우가 새로운 가사를 붙이고 재편곡하여 발표하였다.
1987년 발표한 2집에서 댄스곡인 "추억의 발라드"가 크게 히트하면서 본격적인 인기가도에 올라서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1988년 발표한 3집에서 그녀의 대표곡인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꼐요’ 를 수록하고 있으며 이 곡은 당시 떠오르던 신예 작곡가 하광훈과 신예 작사가 지예의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까지도 기억되는 노래이기도하다. 지예 작사, 유영선 작곡의 댄스 곡 ‘묻혀버린 이야기’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혜리는 출중한 미모가 인기에 상당한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가창력도 만만치 않은 실력의 소유자로 맑은 음색을 내면서도 안정된 고음역을 구사하였다.
본 앨범은 3집에서 8곡, 2집에서 4곡을 발췌해 만든 베스트 음반으로 앨범에 수록된 ‘지난 사랑의 슬픔’은 변진섭과의 듀엣 곡이다
*무게 : 180g 중량반
*폴리 페이퍼 이너슬리브
*Black Color Vinyl
*발매일은 제작 및 수입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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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못구하겠죠,,?
지금은 품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