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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수필 / 경품과 복권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669 15.08.03 20: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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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4 00:09

    첫댓글 어머나! 진짜입니까?
    한번도 아니구요...선배님 옆에서 치마자락 붙들고 다녀야 되겠어요.
    유독 행운이 잘 따르는 사람 있잖아요.
    선배님께서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하여튼 계속 좋은 소식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8.04 07:05

    진짜 맞아요.
    이젠 당첨운이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욕심을 부리면 과욕이죠.
    욕심을 부리면 절대로 안되고요.

  • 15.08.04 01:04

    선배님 어디 단체여행 보내주는 경품 있나...알아봐야 겠어요..ㅋㅋ
    우리 다 따라가게 말입니다...^-^

  • 작성자 15.08.04 07:06

    여행은 힘에 부쳐 사양할래요.
    당첨운은 이제 바닥났어요. ㅎ

  • 15.08.04 19:16

    나산백화점 행사때 승용차까지 받으셨다니 깜짝 놀랐읍니다..
    제 주위에는 그렇게 큰 상품을 타신분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거든요...ㅎㅎㅎ
    그런 행운을 맞이했을때..,얼마나 재미났을까요?.
    저는 큰상품이 걸린거는 아예포기하고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오래전에 미대사관주최하는 크리스마스파티에 가서 뉴욕행 왕복 비행기티켓 2장을
    받은적이 있었읍니다..
    우리로서는 큰선물이었읍니다...

  • 작성자 15.08.05 07:35

    뉴욕행 왕복 비행기 티켓 2장이면 대단히 큰 경품입니다.
    집에 차가 있었고 나는 운전을 못 해 차를 처분했습니다.
    아반테가 900만원 조금 넘는 가격인데, 경품 행사에 차를 갖다준 업자에게 400만원 받고 차를 넘겨주었어요.
    남편은 마침 해외출장가고 없어 나혼자 어쩔줄 몰라 업자가 하자는대로 할 수밖에 없었지요.

  • 15.08.09 00:32

    정말 복도 많으시네요.
    아마도 덕이 많은 까닭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5.08.10 06:09

    이름 德을 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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