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라이는 ‘요정의 바위’라는 뜻으로 독일의 라인란트팔추주 장크트고아르스하우젠 근방의 라인강 온른쪽 기슭에 솟아 있는 커다란 바위이다.이 언걷을 맨 처음 소재로 다룬 문학작품은 작가 C.브렌타노의 설화시인데 라인강을 항해하는 뱃사람들이 요정의 아름다운 노래소리에 도취돼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잇는 동안에 배가 물결에 휩쓸려 암초에 부딪혀 난파한다는 줄거리이다. 이것이 하이네나 아르헨도르프 등의 서정시로 이어지면서 전설처럼 되었다. 하니네 작시, 질허 작고의 민요로도 유명.
이 곡은 스콜피온의 마지막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그들만의 웅장함과 클래식이 감성을 자극한다.
로렐라이여
나의 배는 당신을 지나갔어
그리고 당신은 나에게 길을
알려주겠다고 약속하고는
날 길을 잃게 만들었지
당신은 나의 로렐라이였지
난 어떤 바보였을까
왜냐하면 나는 네가 말한
모든 말들을 믿었으니까
이제 난 모든 게 궁금해
로렐라이여
https://www.youtube.com/watch?v=9xuOJGkVrLk
첫댓글
새벽의 고요한 창가에서
즐감 합니다 ^^
@해피펀치
ㅎ ㅎ ㅎ ^^
@이렇게 흐미 오늘 꽁치 잡수시려나!ㅎㅎ
즐감하고갑니다.고맙습니다.해피 그리구 펀치님
2번씩이나. 닉 바꿔야 겠어요, 간편하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