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홍민기
2. 성별 : 남
3. 생년월일(몇년도에 태어났는지 필히 써주세여) : 1984년 1월 20일
4. 학교 및 전공 or 근무지 및 근무과 : 유한대학 정보통신과
5. 키& 몸무게(?) : 175cm , 65
6. 현재 사는곳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2동 321-23
7. 연락처(핸폰) : 무
8 혈액형 : O형
9. 별명 : 내별명 없었던거 같다..별명 부르는건 별로 친구들이 부르지 않아서..내이름이 좋다
10. 종교 : 기독교
11. 좋아하는 음식 : 멍멍이 빼구 다먹는데..안가리구 먹는편
12. 싫어하는 음식 : 멍멍이..
13. 첫사랑이 있었다면 언제 누구랑? 사랑이 이루어져 본적이 없다
14.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여~ 이상형..란걸..딱 정해 놔본적이 없다..
15. 여친 또는 남친과 데이트를 한다면 주로 어디를 가나여?
16. 메신저 아디를 써주세여(버디, 지니, MSN) 버디: alsdud0120@hotmail.com
17.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했나용~글그 느낌은 어땠져?? 중3기말고사때..ㅋㅋ도서관에서..느낌이 다들 알면서
18. 감명깊게 읽은책과 간단한 내용을 써죠용~ 가시고기
19. 감명깊게 본 영화는??? 여인의향기
20. 음... 장래희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거..(내아내..내자식..가장 행복하게 해주는거)
21. 잠버릇이 있다면 어떤...?? 뭔가를 안구자야 한다..베게나..쿠션이나.인형을 안구잔다.*^^*
22. 주량과 술버릇: 2병반 술버릇은 모르겠다..취할떄까지 먹지 않는다
23. 갠적으루 엄청 좋아하는 장소는?? 한강여의도공원..요즘 더운데 강바람 엄청시원하다..우리 고등학교때는
삼겹살과 함께 소주를 이곳에 했던 추억의 장소지..
24. 자신의 성격을 30자 이하로 써주세영~ 내성적이다..화를 잘내지는 않는다..그지만..화나면 나두 모르게 바뀐다
25. 신을 믿나여?? 믿는다 하나님을..
26. 부러운 사람은 누구 또는 어떤 사람?? 계획한일을 끝까지 이루어내는 사람
27. 운동 좋아해여? 잘 하나여?? 좋아한다..그냥 남들 하는 만큼한다..
28.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어떤걸 빌래여??
(1)엄마 다시 걸을수 있게 해주세요.
(2)내가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3)이세상에서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29. 지금 당장 하구시픈일은?? 할일이 없네..언능이거나 다해야지
30. 잘 입는 옷 스딸은?? 그냥 주섬주섬
31. 지금 가장 힘든일은 먼가.....말할수 없다..
32.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 또는 어떤 사람? 어머니
33. 약속은 잘 지키나여? 잘키려구 노력한다...
34. 가장 갖고 싶은것: 벤츠 LSK 230, 오피스텔
35. 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소중한것: 여태까지 받은 편지..선물들
36. 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는 있나? : 당연하지..
37. 가장 후회될때 : 지금 내자신을 보면서..항상 후회를 한다..후회란거 하기 싫은데..
38. 동물좋아해? 어떤 동물?? 멍멍이..시베리안 허스키..이런개를 키우려면 정원은 필수다 ㅋㅋ
39. 무서워하는것이 있니?? 사람
40. 징크스 : 머리가 잘안되면..일이 잘안풀린다
41. 노래&춤실력 : 듣구 보는건 좋아하지만..내가 하는건..나두 좋아하긴 하는데 상대방을 위해서 잘안하지..^^
42. 애인나이 커트라인 : 아래로2살 위로는..3살
43. 결혼은 언제? : 내능력이 갖추어 졌을때 하구 싶다
44. 낮과 밤중 어느게 좋아? : 밤이 좋다..*^^*
45.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 그리고 할 의향이 있는지 한다면 어디를..?? 코 너무 많이 뿌러져서 꼴이 꼴이 아니다..난
생긴데로 살자구 하는 편이다..근데 그래두 뿌러지면 맞춰야 하지 않을까?
46. 돌아오는 크리스마스때 하구 시픈 일은?? 여자친구와 함께 있구 싶지만..매년 남자애들하구 같이 있었던..기억들이....ㅜㅜ
47. 자신의 장단점? : 지금은 내 장점이 없다구 생각하다..그치만 요즘 내 단점을 장점으로 고치려구 노력중이다.
48. 지금 주어진 조건에 만족해??? 아니요...ㅜㅜ
49. 겜 조아해여?? 어떤 겜을 하져?? 별로 취미없다..요즘..피파를 많이 한다..나라별로 우승 다 시켰다..한국은
심심할때마다..우승시킨다..^^
50. 스트레스 어떻게 푸니?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른다. 아니면..운동을 한다
51. 울 까페 가입동기 : MRA에 일원이니까
52. 가장 듣고 싶은말 : 살쪘구나..
53. 좋아하는 배우 : 톰크루즈
54.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엽서를 계속이어서 이어서..100장에 엽서에 편지 받은거..
55. 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난 선물해본적 없다.
56. 친구 많아? : 많은편이다.....
57. 가을 타? 남자의 계절 아닌교..조금 탑니더..
58. 자살에 대해서? :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로 더열심히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59.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지갑속의 현찰은 얼마? 12000원
60. 채팅 등으로 1:1 벙개해봤어?어땠어..? 고2때..친구가 화상채팅해서 만난적 있는데 그담부터 채팅안한다.
61. 사랑하는 또는 사랑했던 그녀(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고마워 내옆에 있어 줘서
62. 비(悲)?눈(雪)? 눈이 더좋다..나중에는 드러워지지만..내리는 순간..온세상이..하얗게 변한는 거 넘 이쁘다..
63. 투명인간이 된다면? : 은행에서 돈 턴다..^^투명인간에 다시 풀리는 약은 없다..
64. 당신이 했었던 짓중에서 젤 바보 같았던 짓: 상황잘 모르는상태에서..일벌렸을떄..그땐 당황스럽구 챙피하다
65. 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어? 칵테일 톰크루즈*^^*
66. 가장 좋았던 시절.. 왜?? 고2.3때..최고였다..친구들아 보구싶다..
67. 만약 애인에게 차인적이 있다면 왜 차였다고 생각해? : 내가 못나서가 아닐까..?
68. 사랑은 뭐라구 생각해? 우정이든..사랑이든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두 이루어지지 않는다구 생각한다..
69. 여행 조아하니? 어디루 가는데? 바다가 좋다..지금이라두 가서..내머리속에 있는 모든 것들..다 던지구 오구 싶다..
70. 하리수 어떻게 생각해? 이뿌다..
71.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 마땅히 생각이 안난다
72. 감명깊게 본 만화책 : 슬램덩크, 상남2인조, 도시정벌
73. 심심할때뭐해? : 노래듣는다 피아노친다..컴퓨터한다 너무 식상적인가?~나가서 축구한다..
74. 반장해본적있나? : 있다
75. 이쁘지만(잘생겼지만) 성격이 드러운 이성이랑 생긴건 그저 그렇지만 성격과 매너가 끝내주는 이성이 있다믄 누굴 선택 할래???
맘이 고와야지..당연하거 아닌가..성격과 매너를 택하겠지..
76. 젤 좋아하는 음악 (조용한것) : 요즘 휘성노래가 넘좋다..캐니지연주.쥑인다..나두 그렇게 되구 싶은 아직..*^^*
77. 젤 좋아하는 음악 (신나는것) : ....
78. 뭐할때가 잴 잼나? :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79. 우리나라는( )한 나라다!! : 월드컵을 개최
80. 좋아하는 가수나 그룹은? : 휘성, 쿨, 브라이런 맥나잇......노래잘부르면 좋다..가수갖지두 않는가수는 싫다.
81. 추위잘타?더위는? ..............별로 안탄다..
82. 별로 호감이 안가는 여자(남자)가 널 쫓아다닌다면? : 내친구한테 소개 시켜준다..
83. 반대로 니가 쫓아다니는 여자(남자)가 너에게 별 흥미가 없다면? 될때까지 해본다..
84. 자기 자신이 가장 싫을때? : 하던일 끝까지..마무리 못할때..
85. 오늘 할일? : 학원가야한다..
86. 내일 할일? : 낼 연천으로 놀러간다...*^^*
87. 가사가 가장 맘에 드는노래 :
88. 폼생폼사 어떻게 생각해? 한번 살꺼 아닌데..좋지...나두 이렇게 살구싶다..
89. 스릴만점 놀이기구 조아하나여? 어떤게 젤 잼나여??: 근데 난 별로 발이 땅에서 떨어지는 싫어하는데..ㅜㅜ
90. 자주가는 곳 : 요즘은 한강을 자주가는거 같다..
91. 인연이 있다구 생각하는지? : 있다.........
92. 나는 ( )이다 : .....나이런..뭐지..
93. 좋아하는 색깔은? : 흰색, 검은색, 회색
94. 신체적 또는 성격적 정신적 컴플랙스는? 살이 안찐다는거..
95. 군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남자중에 가구 싶은 사람이 있을까..난 갈꺼면 특공대 지원할까 한다..
96. 택시를 타구 왔는데 돈이 없는걸 알았다면? 친구나 엄마 불러야지..방법있나..
97. 화장실에서 볼일보구있는데 갑자기 문이열린다면? 닫아야 겠지..
98. 프라이데이 로 5행시를 지어 주세용~ ..................착한사람 다보일꺼야 뭐하했는지..
99. 운영진들에게 한마디 바라는점이 있다면??? 내글에 리플좀 달아주세요
100. 완성~~~~!!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모두 모두 행복하시구여..덥네요 날씨가..더위 안 먹게 조심하구여..
언제 볼진 모르겠지만..서로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하는일 잘될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