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口二言二父之子(일구이언이부지자).
박근혜를 이르는 말!
씨는 목포 김씨에게 받고 낳기는 대구 박씨에게 낳다.
일제 순사, 51년 헌병대 정보과 근무 최퇴운이 51년 3월에 부산에서 이부지자의 소식을 알았다.
74년 3월 6일 63세 '박수무당' 최퇴운에게 박근혜와의 3시간은 어머니 육영수를 잃고, '박정희-다카끼마사오'에게 몸을 바친 23세 박근혜에게 '출생의 비밀'을 말하고, 어머니의 숙원이었다고 하며, 박근혜를 '컨설팅-상담'해주고 박근혜 구원의 '태자마마'가 되었다.
박근혜는 태자마마 박수무당 최태운을 '최태민'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리고 최태민으로 인하여 박근혜는 '박정희-가카끼마사오'에게 총알을 먹였다.
79년10월27일 새벽 1시 넘어 박근혜는 '박정희-다까키마사오'의 피묻은 양복 주머니에서 대통령 집무실 '제1금고 열쇠'와 비자금 수첩을 챙겼다.
79년 11월 6일 전에 박근혜는 청와대 출입이 자유로운 최태민과 함께 제1금고의 비자금(현재 시가 600조 이상 추정)과 비자금 창고 지도/열쇠, 서류 등을 비밀리에 옮겼다.
1994년까지 비자금과 비자금 창고는 최태민이 관리하다가 이후 정윤회가 관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