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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남침땅굴에 대한 미태평양 사령부와 한미야전사령관의 견해
범상 추천 1 조회 282 15.03.25 13: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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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5 13:42

    첫댓글 1977년이면, 제3, 제4땅굴이 발견되기 이전이군요!
    그런데 제3, 제4 땅굴은 지하 400미터 깊이로 굴착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하 400 미터에서 굴착을 시작한다?
    한반도는 단층 지대가 엄청 많은데, 그 높은 지하수 수압을 어떻게 견딜까요?

    그 기술 있으면, 세계의 터널, 해저터널 건설은 완전 싹쓸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 400미터 아래서 굴착 해도 청음병의 감시를 피할 수 없습니다.

  • 15.03.25 14:06

    제3, 제4땅굴은 저심도 단거리 땅굴이죠. 그리고 그때부터 북한은 휴전선 4km 이상 장거리 땅굴은 파기가 불가능하다고 남한에서는 정설화 고착화 시켰습니다. 북한 전략에 놀아난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터널건설 싹쓸이한다.? 기술만 있다고 수주하는거 아닙니다. 국가나 회사의 신용도도 중요한것이구요. 지하 400m 굴착해도 청음병이 다 감시한다? 복진국 목사님 녹음한것도 흑으로 차폐되어서 녹음하기 힘들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400m 지하에서 나는 소리는 어떻게 잘 들릴까요?또 백번 양보해서 청음병이 신호 감지 했다고 칩시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대응할까나요? 출구가 어디로 날지 모르는 판국에 대응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 15.03.25 14:21

    @낙타눈썹 3호, 4호 땅굴이 쑈였다?
    ㅎㅎㅎ

    흙과 암반을 구별 못하십니까?
    청음병은 암반을 통해 전달 되는 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국방부의 탐사 기술을 물(?)로 보시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 하시는 것 입니다.
    국방부의 탐사 기술 중에 일부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 15.03.25 14:38

    @마르튀스 그렇다면 님은 계양산에서 녹음된 것이 밑에 암반이 없고 전부 흙으로만 둘러 쌓였다고 어떻게 자신하시는지? 님이 가서 계양산 땅속 파서 뭘로 구성되어있다 전부 파악해봤습니까? 그러니까 항상 님이 유리한데로만 실험하고 해석한다고 지적 당하는 것입니다 님생각에는 장거리 땅굴 없다는 논리에다가 모든것을 짜맞추는거죠.

  • 15.03.25 14:52

    @마르튀스 그리고 만일 청음병으로 지하 400미터 에서 땅굴파는 음을 탐지했을경우 그럼 국방부에서 어떤식으로 대응하겠습니까? 그것도 군사기밀입니까? 그리고 만일 청음병이 소리가 긴가민가한데 그냥 귀찮니즘으로 일견 넘겼을경우 또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 15.03.25 23:29

    @섬소년 지금까지 탈북자들 중에 지하 400-500미터에서 땅굴 굴착 했다는 분 있었습니까?
    단 한 사람이라도?

  • 15.03.25 23:53

    @섬소년 검토 해 봐야겠지요!

  • 15.03.25 23:57

    @낙타눈썹 국방부에서는 휴전선 부근의 땅굴 예상 출구의 좌표에 포를 사용해서 타격하려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커페에 그 일을 하시던 포대장 한 분이 회원입니다.
    국방부가 놀고 있는 줄 아십니까?

    덕분에 편안히 살고 있는 줄은 모르고,
    국방부를 바난 하는 사람들을 볼 때,
    화가 납니다.

  • 15.03.26 04:48

    @마르튀스 선교사님..!
    정체가 뭡니까?

    선교사님입니까.?
    그동안 많은글속에서 느낀것은..!
    선교사님의 향기가 없음은 뭘까요..?

    만물은 각 자기의향기를 내 뿜거늘...어디서건..!


    선교사님의 뿜는향기는 ..!
    이곳에서 느낀건..!


    타일틀로 감춘듯 ...!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타이틀로 판단치 마시고 오랫동안 지켜보시면서 간파하시길..!

  • 15.03.26 04:53

    @마르튀스 포대장 한분도 열심이군요..!
    큰덩어리들은 뭐할까..?

    이런건 발췌를 잘하시네..!

    은근 ..뭐인척..!

  • 15.03.26 09:45

    @영원한성가대 선교사의 향기?
    진실을 알리는데 불필요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땅굴 글 쓸 때 선교사의 자격으로 쓰는 것 아니고,
    단지 이 카페의회원 자격으,로 글 스는 것 입니다.
    님이나 저나 다를 것 없습니다.

    선교에 전념 해야 하는데...
    성도를 미혹 하는 것 더이상 보고 있을 수없어서 글 쓰게 된 것 입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바르게 분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저는 목적 달성 한 것 입니다.

    이 카페에서 제가 선교사이기 때문에 제 주장을 받아 들이는 사람 없습니다.
    이 카페를 아직 모르십니까?
    이 카페는 계급장 떼고 시작 하는 곳 입니다.
    ㅎㅎㅎ

  • 15.03.26 09:48

    @섬소년 500미터 탈북자 근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조건을 말해 주세요!

  • 15.03.26 10:20

    @섬소년 <마이 와이프 것 사용>에 관한 것 인데요?

  • 15.03.26 04:59

    일반인들은 ..!
    기계.공학 모르시는분들이 많죠..!
    저또한 그렇구요..!

    여기서도..많은공학.과학적 접근들을 많이하셨죠..!


    그래서 ..하는말인데요..!
    국가안보는 곧이땅에서의 생명..!
    이것도 중요..!
    하나님에 법에 어그러질일 전혀 없으니..!

    이글만 말고..!
    꾸준히 주제글의댓글들을 살피시며..말속에 사상이 묻어남을 느끼시길..!

  • 15.03.26 09:47

    지금가지 평안히 살도록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국방부도 나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평화 였습니다.

    죽기 살기로 전쟁 준비 하는 놈들이 감히 넘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 국방부를 젓가락 두 개 들고 비난 하는 사람들!!!
    화가 나서 참을 수없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그리스도인들이라 합니다.
    땅굴 알리는 분들 중에 그리스도인 아닌 분들에게는 저는 별 관심 없습니다.
    예수님이 욕 먹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 15.03.26 09:54

    @마르튀스 젓가락이라 비하하심은..?
    정확히 다우징이지요..!
    그외여러장비들..!
    그리고 어느 휼륭한 장비로 알아내도 절개를 해야 확증되구요..!

    그리스도인이라 더욱 신경쓰고 밝혀야 합니다..!

    하나님은사랑이시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기에..!

  • 15.03.26 10:22

    @영원한성가대 장비로 탐사해서 정말 땅굴이라면 반드시 절개 해야지요!

    땅굴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과 연결 시키시다니!
    대단하신 응용력이십니다!

  • 15.03.26 15:16

    @마르튀스 무슨 응용력입니까..!

    100% 하나님 말씀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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