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인들이
‘낮과 밤’을
24시간 의미로 보지 않고
24시간이 안차도
낮과 밤을 보낸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성경 근거를 보십시오
열왕기상 12:5,12 에서
르호보암이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때 르호보암이
'갔다가 3일 후에 다시 오시오.' 하자
백성들은 일단 돌아갔다.”
“3일후에”
자신에게로 돌아오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만 72시간후에 왔습니까?
성경 보시죠
열왕기상 12:12
“왕이 백성에게
사흘 뒤에 다시 오라고 하였으므로,
여로보암과 온 백성은
사흘째 되는 날에
르호보암 앞에 나아왔다.”
백성이
“사흘째 되는 날에”
돌아왔습니다
하루 24시간씩 만 삼 일이 아니라
3일째 되는 날에 돌아왔습니다
3일째 되는 날은 언제입니까?
만 72시간 지난후에 온 것이 아니라
3일째 되는 날에 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테 12:40에 나오는
예수께서 무덤에 계시는
“사흘 낮 사흘 밤”에도
같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기록이 알려 주는 바와 같이,
그분은 “셋째가 되는 날”에
생명으로 일으킴을 받으셨습니다.
유대교 제사장들은
밤낮 3일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부활되는 것을 저지하려고
예수께서 하신
“나는 사흘후에 일으킴을 받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인용한 뒤에 빌라도에게
“셋째 날까지 그 무덤를 단단히 지키라”고
요청하였습니다.
3일째 되는 날까지 무덤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다시 보세요
마태 27:63,64 현대인
"이튿날, 곧 안식일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와서이렇게 말하였다.
'각하, 그 거짓말장이가 살아 있을 때
3일 만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3일까지는 그 무덤을 잘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그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 놓고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전보다 이 후의 일이 더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3일만에 어떻게 이해 했습니까?
만 72시간 후로 이해하지 않았습니다
3일까지 그 무덤을 잘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만 72시간으로 이해 했다면
4일째 되는 날까지 무덤을 지켰여야 맞습니다
크리스탈님은
니산월 18일 부활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니산월 18일은 4일째 되는 날입니다
4일째 되는 날까지 무덤을 지키라고 했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제사장들은
3일만에 대해서
3일까지로 이해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빌라도에게
“셋째 날까지
그 무덤를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도록 요청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성경 근거를 가지고 답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탈님
추측으로 답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성경 근거를 가지고 답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을 다시 보세요
그리고 여인들이 향품을 준비하자 마자 무덤으로 달려가지 않은 이유는 성경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단지 추정만 할 뿐입니다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먼저는 향품준비가 어려웠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즉, 명절에는 모든 사람들이 장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향품을 파는 사람을 찾아 다니다가
계명의 안식일이 다 되어 갔을 때 구했다고 한다면
무덤으로 달려갈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무덤을 대제사장의 하솔들이 굳게 지키고 있을 것을 알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여인들이 바로 가려고 했으나 누군가 무덤이 인봉되고 파수꾼이 있더라고 전해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혼자 추정하고 답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님!
구체적인 성경 근거를 올려 주시고 반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근거는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합니다.
요나가 3밤들과 3낮들을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과 같이 인자도 3밤들과 3낮들을 땅 속에 있으리라.
마12:40 말씀은 예수님이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하신다고 말씀하시고 다닌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3일이 되는 날까지 무덤을 굳게 지켰습니다.
오히려 그 3일을 지난 새벽에도 무덤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무덤이 스스로 열리고 지진이 나서 혼비백산하고 도망쳐 버린 것이죠!
대제사장들의 하솔들이 무덤의 파수꾼으로 사흘이 지날 때까지 무덤을 지켰는데, 무슨 안식일 낮과 밤, 단 하루만 지켰다고 그러세요?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셨나요?
예수님이 구약의 절기를 어겼나요?
에스더님의 추정이나 또는 비교되지 않는 것을 끌어다가 근거라고 억지를 부리면 어쩌자는 것인지요?
그래서 성경의 기록을 좇아서 일정을 자세히 알려 드렸잖습니까?
잘 읽어 보시고 제가 쓴 내용 중에 성경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하지 마시고 정식 반론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에스더 반론은 님이 하셔야죠~! ^^
답글로 이미 반론해 드렸으니
제 글에서 무엇이 어떻게 성경적 근거에서 벗어난 것인지를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 생각으로 추정하고 왜곡한 것 말고
기록된 말씀으로 변증해 주세요.
여인들은 안식일이 지나매 향품을 사다 두었다고 했고,
또 향품을 준비하고 계명를 따라 안식일에 쉬었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거짓됨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제 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여인들은 안식일이 지나매 향품을 사다 두었다고 했고,
또 향품을 준비하고 계명를 따라 안식일에 쉬었다고 했습니다."
위 말씀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부정한 건 니산월 16일에 부활한 것이 아니고
18일에 부활 됐다는 님의 주장을 부인 했습니다
18일에 부활 됐다면 3일째 되는날에 부활됐다는 성경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말입니다
밤낮 3일이 72시간이 아니란 걸 성경근거를 올렸습니다
님은 이에 대해 전혀 반론을 못하고 있습니다
@에스더 별도 게시물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