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직업을 바꾸셨네요
정치평론가에서 나팔수로
보통 정치평론가의 탈을 쓴 나팔수들은(대표적인예 : 홍성걸,김진) 한쪽에 편향적이고 진실을 왜곡하고
편파적으로 이야기 하다보니 스스로 바보가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시청자들한테 깨지는 경우도 많고
특히 나팔수들은 진짜 평론가들이랑 토론을 하면 한쪽만 보고 다른쪽을 보지 않기때문에 양쪽을 다보고 이해하는
평론가들한테 깨지는대 그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 한쪽만 옹오하다보니 스스로 바보가되는건대
그걸 아는 고성국이 나팔수로 돌아선걸 보면 이젠 평론가가 끝내고 이번 총선 대선에서 장렬히 나팔불면서 한목 챙기고
산화하기로 작정한듯 싶습니다
스스로 발전하기보단 뒷쪽으로 후퇴를 했으니 고성국 박사는 자연 도퇴될껍니다
고성국 박사가 바로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인생의 길로를 평론가에서 나팔수로 바꾼것일뿐
첫댓글 안타까운 건 하필 침몰해 가는 배에 타려는 것일까요?
고성국이 평론가 타이틀 버리고 실리를 챙기는거죠
고성국이 닭근해 밀어서 닭근해가 대통령되도 토사구팽이고,안되도 버려집니다 본인도 알고 있겠죠
막말로 닭근해가 대통령이 되든지 말던지 새누리당이 망하던지 말던지는 본인은 아무 상관없을껍니다
다만 정치 소용돌이에서 비지니스가 목적이니 돈버는것은 성공할껍니다 연예인도 뜨면 짧은기간
현금 확땡기는것처럼 각종 공중파에서 활약하고 대선끝나고 잊혀지는거죠
닭근해 나팔수로 바뀐것은 어떤 정치적 신념의 변화나 닭근해를 존경해서가 아니라
오직 본인 실리적 이익 돈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런글을 올리는 님이더웃긴다고 본다
무슨 의도나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 자게에다 생각나는대로 써봅겁니다
그래도 같은 미권스 회원인대 웃긴다고 표현하시는것은 별로 바람직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평론가 + 나팔수 two job이었다가 나팔수로 본격 활동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