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HO_gvdq7vs?si=Civ1lRZCevp4LUPO
작곡.작사.노래 -나훈아
오늘은 팔월대보름날 입니다 어머님이 생각나고 보고파서 나훈아 씨의 "홍시" 를올려 봤습니다오늘밤엔 유난히도 큰 슈퍼문이 뜬다 합니다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건강 복 줍시사 라고......달님 이시여사는날까지 건강하게 살게 해 주십시요.
첫댓글 일등댓글의 찬스대봉감이 익어가고가을은 진정 찾아오겠지요?에어컨켜고 차례지내고 ㅎ슈퍼문이 뜬다고요금송님의 마지막글귀소원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게 해주십시오.백배공감합니다.엄마야 수시로 영원히 보고싶어요
별 꽃님 반가워요 행복한 추석 지내 셨나요~?홍시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친정엄니가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나훈아씨는 가슴뭉클한 노래들을 만들어 내는 천재중에 천재 입니다아들딸 다 보내고 쉬고 계시겠죠?일등댓글 에 엄지척 칭찬드리고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소원은 남은 시간들 건강하게 봐주십사 입니다오늘밤 우리 슈퍼문같이 보아요
나훈아 ㅡㅡ 홍시이 대명절에들어니엄마가 보고싶네요작년에 먼 소풍길 떠나신 엄마시골집엔 올해도 어김없이 대봉감 단감 밤나무 석류 대추가주렁주렁꾸치봉열매는 또 얼마나 마니 열렸는지나무들과 엄마 장독대를 바라보며눈물 한 움켬보고싶고 그립고 안겨보고 싶은 노래가사에목메입니다.금송선배님!!한가위 명절 잘 보내십시요!!건강복도 보름달같이 가득 채워서 받으시고요.^*^
음악사랑 후배님어서 오세요~♡음방에서 뵈니반갑습니다엄니를 그리워하는 님의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울엄니도 과수원집 안주인으로 일속에 빠져살다가셨지요 돌아가시고1년동안 엄마 안스러워 울고 살았답니다이젠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고 계시리라 믿어봅니다후배님은 1년밖에 안되셨다니 더욱 생각 나시겠습니다" 홍시 "우리 같이 들어서 행복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나훈아의 홍시추석날 즐감 하고 갑니다금송 선배님 고맙습니다
수리산님학업도. 열심히 일도. 산행도 .대단 하십니다 화이팅~!힘내시고 건강하세요"홍시 "좋은곡 같이해서 고맙습니다
@금송 네 그런데 노래를 들어며 울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렷답니다 ㅠㅠ
눈에 너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반갑습니다 산오방님 추석 잘 쇠셨는지요~?가사도 멜로디도 너무나 잘 만든 명곡가요 입니다들을때 마다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워 집니다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나훈아님의 홍시"엄마에대한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가슴에 와 닿는 노래잘 들었습니다.
평소에 들어도 나훈아의 "홍시"는 엄마를 보고싶게 하게 노래 입니다. 근데 추석명절에 들으니 더욱 뭉클해 지는군요. 즐거운 추석 지내셨습니까? 솔체님우선순위가 건강이나 건강복 받으시길요.감사 합니다
금송 선배님!나훈아씨의 홍시 잘 들었습니다.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리오며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인님 나훈아 씨의 홍시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 해지는 명곡입니다 그는 노래도 잘 부르지만 만들기도 정말 천재적 입니다. 폭염속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첫댓글 일등댓글의 찬스
대봉감이 익어가고
가을은 진정 찾아오겠지요?
에어컨켜고 차례지내고 ㅎ
슈퍼문이 뜬다고요
금송님의 마지막글귀
소원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게 해주십시오.
백배공감합니다.
엄마야 수시로 영원히 보고싶어요
별 꽃님
반가워요
행복한 추석 지내 셨나요~?
홍시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친정엄니가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나훈아씨는 가슴뭉클한 노래들을 만들어 내는 천재중에 천재 입니다
아들딸 다 보내고 쉬고 계시겠죠?
일등댓글 에 엄지척 칭찬드리고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소원은 남은 시간들 건강하게
봐주십사 입니다
오늘밤 우리 슈퍼문
같이 보아요
나훈아 ㅡㅡ 홍시
이 대명절에
들어니
엄마가 보고싶네요
작년에 먼 소풍길 떠나신 엄마
시골집엔 올해도 어김없이 대봉감 단감
밤나무 석류 대추가
주렁주렁
꾸치봉열매는 또 얼마나 마니 열렸는지
나무들과 엄마 장독대를 바라보며
눈물 한 움켬
보고싶고 그립고 안겨보고 싶은 노래가사에
목메입니다.
금송선배님!!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십시요!!
건강복도 보름달같이 가득 채워서 받으시고요.^*^
음악사랑 후배님
어서 오세요~♡
음방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엄니를 그리워하는 님의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울엄니도 과수원집 안주인으로 일속에 빠져살다
가셨지요
돌아가시고1년동안 엄마 안스러워 울고 살았답니다
이젠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고 계시리라 믿어봅니다
후배님은 1년밖에 안되셨다니 더욱 생각 나시겠습니다
" 홍시 "
우리 같이 들어서
행복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나훈아의 홍시
추석날 즐감 하고 갑니다
금송 선배님 고맙습니다
수리산님
학업도. 열심히 일도. 산행도 .
대단 하십니다
화이팅~!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홍시 "
좋은곡 같이해서 고맙습니다
@금송 네 그런데 노래를 들어며
울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렷답니다 ㅠㅠ
눈에 너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반갑습니다 산오방님
추석 잘 쇠셨는지요~?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나 잘 만든 명곡가요 입니다
들을때 마다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워 집니다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나훈아님의 홍시"
엄마에대한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가슴에 와 닿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평소에 들어도 나훈아의 "홍시"는 엄마를 보고싶게 하게 노래 입니다. 근데 추석명절에 들으니 더욱 뭉클해 지는군요. 즐거운 추석 지내셨습니까?
솔체님
우선순위가 건강이나 건강
복 받으시길요.
감사 합니다
금송 선배님!
나훈아씨의 홍시 잘 들었습니다.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리오며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인님
나훈아 씨의 홍시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 해지는 명곡입니다
그는 노래도 잘 부르지만 만들기도 정말 천재적 입니다.
폭염속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