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 산업별 순위 입니다.. ㅡ,.ㅡ;;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__);;
1.반도체 산업
1) D램메모리
: 삼성전자 30.2% 하이닉스: 14.6% (세계시장점유율. 하이닉스는 06년 1Q 기준)
2) 플래쉬메모리
: 인텔 27%, 삼성전자 14%, 도시바 11%, AMD 10%(반도체전문조사기관인 IC인사이트 인용)
2. 휴대폰
: 삼성전자 50%대, 팬택계열 22%, LG전자 21.1%,(06년 6월 기준으로 팬택이 LG전자를 추월했네요)
3. LCD/PDP(세계시장점유율. 06년 상반기 기준)
■ PDP TV
1. 파나소닉(마쓰시타전기) 21.6%
2. LG전자 17.8%
3. 삼성전자 14.0%
4. 필립스 12.1%
5. 히타치 8.0%
■ LCD TV
1. 필립스 13.9%
2. 샤프 13.1%
3. 삼성전자 12.5%
4. 소니 10.9%
5. LG전자 6.9%
■ PDP 패널
1. LG전자 30.6%
2. 마쓰시타전기 27.5%
3. 삼성SDI 23.5%
4. 히타치 11.7%
5. 파이어니어 6.6.%
4. 전선업종: 광통신케이블이나 전력선, 피복선 등에 쓰임
: 1위 LS전선 44%, 2위 대한전선 28%, 3위 가온전선 11%, 4위 일진전기 11%(05년 매출액 기준)
5. LG마이크론: TV와 컴퓨터에 쓰이는 Shadow Mask, 반도체에 쓰이는 Lead Frame 국내 1위업체
6. 서호전기: 국내 항만크레인 구동 제어시스템 1위업체(점유율 86%로 거의 독점에 가까움. 05년 기준)
7. 계양전기: 그라인더, 절단기 등의 전동공구류 국내 1위업체. 동사 37%, 2위업체 보쉬: 32%(06년 2Q 기준)
8. 삼화전기: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1위업체(삼화전기 50%, 삼영전자 35%, 파츠닉 10%)
9. 냉연강판과 아연도강판, 칼라강판: 자동차, 가전, 건축내외장재에 주로 쓰입니다
■ 냉연강판: 포스코 66.6%, 현대하이스코 23.1%, 동부제강 6.6%(06.2Q 기준)
■ 아연도강판: 포스코 44.1%, 동부제강 23.5%, 현대하이스코 18.5%(상동)
■ 칼라강판: 동부제강 29.9%, 포스코 24%, 유니온스틸 23.6%
10. 강관: 구조용, 배관용, 상수도용, 유정용 등에 쓰입니다.
: 세아제강 35.5%, 현대하이스코 25.2%, 휴스틸 19.3%, 미주제강 7.7%
11. 철근(봉강): 건축구조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 현대제철(舊. INI스틸) 38.2%, 동국제강 17.3%, 한국철강 10.1%
12. 형강(H형강): 조선용과 구조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 현대제철 68%, 동국제강 32%(양사가 과점이네요)
13. 후판: 건축구조용과 조선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 포스코 65%, 동국제강 35%(이것도 양사가 과점이네요)
14. 특수강: 기계구조용 탄소강, 합금강, 스프링강, 베어링강 등에 쓰입니다.
: 세아베스틸 50.8%, 원일특강 국내 2위
15. 한국금속: 협폭냉간 압연 국내 1위업체(31%). 동국산업 2위929%)
16. 고려아연: 세계 정상권의 아연 제련업체. 53% 점유. 영풍 29%(고려아연과 영풍이 82%로 과점)
□ 한창산업: 아연말 및 인산아연을 금강고려화학과 디피아이에 100% 독점공급
□ 한일화학: 고무공업, 도료, 세라믹, 요업, 사료, 화장품 등에 쓰이는 아연화 40% 점유
17. 풍산: 국내 1위의 신동업체
: 산업용 소재와 반도체 소재로 쓰이는 판/대 60~70% 점유
□ 대창공업: 국내 2위(전기, 전자, 기계소재에 주로 쓰이는 황동봉 분야는 국내 1위)
□ 서원: 국내 3위
18. 조일알미늄: 은박지, 건축용자재 등에 쓰이는 알미늄 판 국내 2위업체
노벨리스코리아(비상장) 76.5%, 동사 18.85, 대호에이엘 4.7%
19. 포스코 지정 열연 대리점(05년 매출액 기준 순위)
: 부국철강, 한일철강, 문배철강, 동양에스텍, 삼현철강, 대동스틸, 우경철강 순
20. 포스코 지정 냉연강판 대리점
: 경남스틸(4.59%), 금강철강(8.62%), 부국철강(6.62%) 상장/등록사
21. 주강품: 조선기자재 등에 주로 쓰입니다.
: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한국주강 순
22. 해상운송업: 한진해운, 현대상선, 대한해운, 흥아해운
23. 육상운송업(물동량 기준. 06.5월)
: 한진 18.13%, 대한통운 8.18%, 세방 5.97%, 동방 5.87%, KCTC 1.93%
24. 한국공항: 한진그룹 계열의 항공기 지상조업사. 국내선 58.5%, 국제선 61.9%, 화물사업 69.4% 점유
25. 건설회사 도급순위(20위권. 06년 상반기)
: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Big 5),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두산산업개발
경남기업, 두산중공업, 동부건설, 풍림산업, 코오롱건설 순(비상장사 제외)
26. 틈새시장 건설 사업자
□ 삼호개발: 포장공사업 1위
□ 휴먼텍코리아: 반도체 클린룸 관련 엔지니어링업체. 15% 정도 점유
□ 세보엠이씨: 공조 및 냉난방설비 전문건설업체.
□ 한양이엔지: 가스시설시공 4위, 기계설비시설 4위, Chemical 공급장비시공 1위업체
□ 국보디자인: 인테리어 전문 디자인업체로서는 시장 1위
(전체 시장에서는 삼우이엠씨, 금강고려화학, 희훈디앤지에 이어 4위권)
□ 삼우이엠씨: 반도체 클린룸 제작 및 파티션과 커튼월 제조업체로 국내 1위업체
□ 중앙디자인: 삼성에버랜드에서 분사. 삼성 계열사의 사무환경 개선 및 에버랜드의 환경디자인을 전담.
27. 건설자재 업종
□ 대림요업: 위생도기 1위업체(37%)
□ 국영지앤엠: 고층빌딩의 창, 출입문에 쓰이는 유리창호 국내 1위업체
□ KCC: 국내 최대의 건축종합자재업체이자 도료업체
▷ 도료업체 순위: KCC 35.86%, 디피아이 10.31%, 삼화페인트 9.58%, 건설화학 8.53%, 조광페인트 4.85%(05년 기준)
□ 이건창호: 국내 최초 시스템 창호 도입. 시스템창호시장 50% 이상 점유
□ 시멘트: 쌍용양회 20%, 동양시멘트(비상장) 13%, 성신양회 12.9%
28. 지주회사
■ 순수지주회사
□ GS홀딩스: GS그룹의 순수지주회사. (GS홈쇼핑, GS리테일, GS칼텍스, GS스포츠 등)
□ 세아홀딩스: 세아그룹의 순수지주회사(세아베스틸, 세아특수강, 강남도시가스, 드림라인 등)
□ LG: LG그룹의 순수지주회사(LG전자, 데이콤, LG텔레콤, LG화학, 등)
□ 농심홀딩스: 농심그룹의 순수지주회사(농심, 율촌화학, 태경농산, 농심개발)
□ 대상홀딩스: 대상의 인적분할에 따라 설립된 순수지주회사(대상, 대상정보기술, 대상팜스코,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등)
■ 사업지주회사: 사업지주회사의 경우 지분법평가이익이 순이익에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 한화: 한화그룹의 사업지주회사(한화석유화학, 대한생명, 한화건설, 한화국토개발 등)
□ 대웅: 대웅그룹 사업지주회사(대웅제약, 대웅개발, 대웅식품, 알앤피코리아 등)
□ STX: STX그룹의 사업지주회사(STX조선, STX에너지, STX엔진 등)
□ 금호석유화학: 금호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금호산업, 아시아나, 금호생명, 금호렌터카 등)
□ 평화홀딩스: 평화그룹 사업지주회사(평화오일씰공업, 평화씨엠비, 평화기공, 평화이엔지 등)
□ 두산: 두산그룹 실질적 지주회사(두산중공업...중간지주회사, 삼화왕관, 오리콤, 두산베어스)
□ CJ: CJ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CJ홈쇼핑, CJ푸드시스템, CJ엔터테인먼트, CJ투자증권, 해찬들, CJ인터넷, 한일약품 등)
29. 조선: 요즘 최고의 히트상품이죠
: 대우조선 23.84%, 현대중공업 23.5%, 삼성중공업 20.32%, 현대미포조선 7.6%, 삼호중공업(현대계열) 7.6%, 한진중공업 2.13%
□ 현대중공업: 수주/건조 세계 1위
□ 삼성중공업: 고부가가치선인 LNG선에 강점 보유한 조선사(현재 성장/이익모멘텀의 끝을 알 수가 없네요)
□ 현대미포조선: PC선(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컨테이너선(매출의 95% 이상 차지)에 강점 보유한 현대중공업 계열의 조선사
- 삼호중공업이 최대주주이며 삼호중공업의 최대주주는 현대중공업임
■ 기타
□ STX조선: 중소형 PC(석유화학제품 운반선)전문 제작 조선사
□ 대선조선: 조선업종 니치마켓 틈새 사업자. 중소형 컨테이너와 탱커선 위주 건조
30. 조선기자재(조선관련 부품): 이익/성장모멘텀의 끝은 어디일까?
□ 현진소재: 선박용 단조 엔진부품 제조업체
□ 태웅: 국내 최대의 자유단조업체(조선/선박엔진. 발전설비, 플랜트산업, 산업기계에 주로 쓰입니다)
□ 삼영엠텍: 구조용 금속제품 전문업체(선박용, 플랜트용, 산업기계용 등)
선박용에 주로 쓰이는 내연기관 구조재 1위, 구조물구조재 1위, 산업기계구조재 1위업체
□ 화인텍: LNG에 쓰이는 보냉재와 가스계 소화설비 1위업체
□ 한국카본: LNG선박용 단열판넬 국내 1위업체
□ 케이에스피: 선박 발전기용 엔진부품인 엔진밸브류 1위업체(중속엔진밸브류)
□ 태광: 석유화학, 원자력, 조선, 건설, 해외설비투자, 발전설비 등에 쓰이는 관이음쇠 국내 1위업체
□ 성광벤드: 관이음쇠 국내 2위업체
□ 하이록코리아: 조선,플랜트,발전설비 등에 쓰이는 배관용 관이음쇠와 밸브 제조업체
□ 평산: 국내 단조 2위권업체. 풍력발전에 쓰이는 단조는 1위
- 단조제품: 태웅, 평산, 현진소재 순
31. 두산중공업: 발전설비와 담수화 플랜트 국내 독보적인 업체. 해외담수화 플랜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32. 석유화학업종
☞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나프타를 분해하여 나온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다양한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생성된 제품임
■ LDPE(농업용 필름, 전선피복 등에 주로 쓰입니다)
: 한화석유화학 41%, LG화학 30%
■ PVC(파이프, 전선피복, 고무장갑, 자동차시트카바, 바닥재 등에 주로 쓰입니다)
: LG화학 49%, 한화석화 46%
■ 가성소다(섬유 불순물 제거. 유리의 원료, 세제의 원료 등에 쓰이네요)
: 한화석유화학 51%, LG화학 20%
■ HDPE(05년 판매량 기준. 각종용기, 파이프, PELLET, 전선관, 연신테이프, 완구 등)
: 호남석유화학, 대림산업, 대한유화 순
■ PP(05년 판매량 기준. 공업용품, 가전제품, 어망, 로프, 필름, 부직포, 의료용품 등)
: 폴리미래, 호남석유화학, SK, 대한유화 순
■ 합성고무(타이어, 신발 등에 주로 쓰입니다)
: 금호석유화학이 57% 점유하여 독과점적 위치 구축
☞ 기초유분: 석유제품인 나프타를 열분해하여 추출된 물질.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및 합성섬유 원료와 화학약품의 재료가 됨
올레핀계 기초유분(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과 방향족계 기초유분(벤젠, 톨루엔, 자이렌)이 있습니다.
■ 에틸렌(생산능력 기준): PE(폴리에틸렌),PVC(폴리염화비닐),SM(스티렌모노머)의 원료
: 여천NCC(1455.비상장. 대림산업과 한화석유화학이 각각 50%씩 지분 보유), LG석유화학(760), SK(730), 호남석유화학(700),
삼성토탈(630. 비상장), 엘지대산유화(450. 비상장), 대한유화(400)순
■ 프로필렌(생산능력 기준): PP(폴리프로필렌)의 원료
: 여천NCC(761), SK(630), LG석유화학(400), 호남석유화학(365), 대한유화(350), 태광산업(250) 순임
■ 부타디엔(생산능력 기준): 합성고무의 원료
: 여천NCC(170), LG석유화학(150), SK(110) 순임
■ BTX(생산능력 기준): 합성섬유의 원료
: SK(1081), 여천NCC(673), 삼성토탈(560), 롯데대산유화(360), LG석유화학(340), 호남석유화학(240) 순임
33. 주요 석유화학 기업
□ 호남석유화학: 롯데석유화학그룹의 지주회사격임. PIA 국내 1위(세계 4위),
□ 케이피케미칼: PIA 국내 1위(세계 4위), PPR 국내 1위(세계 7위), P-X 국내 2위, PTA 국내 3위
□ 대한유화: 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및 고밀도폴리에틸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
□ 금호석유: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국내 최대의 사업자.
합성고무 57%, 합성수지 19%, 고무약품 72%... 합성고무는 국내에서 독과점적 지위 구축
□ SK: 국내 최대의 석유(정유)업체이지만 석유화학부문의 매출액 비중이 약 23% 정도 차지하고 있음
LLDPE 20%로 2위, HDPE 9%로 6위, Ethylene 13%로 4위, Poly Propylene 12%로 4위
□ 한화석유화학: 국내 최대의 가성소다, LDPE, PVC(2위) 생산업체
□ LG화학: PVC 1위, 가성소다, LDPE 2위업체. 석유화학사업 외에 바닥재, 건축자재 등의 산업재와 2차전지와 편광필름
등의 정보전자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 LG석유화학: 비상장 기업인 여천NCC를 제외하고는 국내 최대의 기초유분업체
□ SKC: 국내 유일의 PO(프로필렌옥사이드), PG(프로필렌글리콜) 생산업체로 국내 M/S 65% 이상 점유
□ 포리올: 국내 독과점적 위치의 PPG(폴리우레탄 원료) 1위업체
□ 코오롱유화: 국내 석유수지 독점 생산업체. 주력 품목의 국내 점유율은 석유수지 80%, 하이레놀수지 44%, 고흡수성수지
60% 등 과점적 위치 차지
□ 한솔케미칼: 과산화수소의 시장점유율은 41%로 동양화학에 이어 2위이며, 라텍스의 경우 27%의 시장점유율로 금호석유에
이어 2위임.
34. 합성섬유:의류용
■ 나이롱 원사
: 효성 40.9%, 코오롱 26.7%, 태광산업 21.9%
■ 스판덱스
: 효성 36%, 동국합섬(비상장) 26.2%, 태광산업 25%, 코오롱 12%
■ 플리에스터 원사
: 한국합섬 18.4%, 효성 15.6%, 동국합섬 10.4%, 코오롱 9.8%
■ Pet Bottle: 페트병
: 효성 30.5%, 한일제관 (비상장) 10.6%, 두산 9%, 삼양사 8.6%
35. 기타 석유화학 관련 틈새시장 사업자
□ 금양: 합성수지와 고무 발포제 1위업체(동진세미켐과 1,2원 다툼)
□ 동남합성: 섬유, 농약, 세제 등의 원,부자재로 쓰이는 계면활성제 1위업체
□ 한농화성: 국내 유일의 글리콜에테르(GE) 제조업체. 농약용 계면활성제는 36% 점유
□ 미원상사: 샴푸, 세제 용도의 계면활성제 30% 점유
□ 화승인더스트리: 다양한 포장재로 쓰이는 BOPP필름 1위업체
□ 한국알콜: 합성에탄올, 무수에탄올, 에틸아민 초산에틸, 아세트알데히드 1위의 화공약품업체
□ 유니드: 탄살칼륨, 가성칼륨 시장 독(과)점 사업자
□ 원림: 공산품의 포장용 포대로 쓰이는 P.P BAG 60% 점유로 1위업체
□ 송원산업: 국내 최대의 합성수지 첨가제 전문 제조업체
□ 한국폴리우레탄폼: 폴리우레탄폼, 흔히 스폰지라고 하죠. 27%로 국내 1위업체
□ 태경산업: 제지의 코팅원료로 쓰이는 중질탄산칼륨 1위업체
□ 국도화학: 전기, 전자, 도료, 토목, 건축 등에 접착제로 쓰이는 에폭시수지 60% 점유로 1위업체
□ 해룡실리콘: 전자부품, 전선피복용, 의료용기구재료, 기타산업재료, 방화재, 방사능 차단제 등에 쓰이는
실리콘 고무 및 실리콘 방화제 1위업체
☞ 운수장비/부품업종
- 다들 잘 알고 계시는 현대차와 기아차 등의 완성차업체는 제외하겠습니다.
- 운수장비/부품업종은 그 종류가 다양하여 1위 선정이 어려워 기업가치가 우수한 업체도 선정했습니다.
- 자동차장비/부품업종은 대부분 가치 대비 저평가 받고 있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자동차장비/부품업종은 완성차업체와의 지속적인 납품관계 유지와 수출다변화와 환율 리스크 줄이기 위한
해외현지화가 투자포인트입니다.
1. 현대모비스(국내 최대의 운수장비/부품 종합업체)
: 현대차그룹의 핵심부품업체로서 독점적 지위 확보. 자동차 모듈과 순정부품사업 영위
자동차모듈부문 국내 1위업체(샤시모듈, 운전석모듈,프런트엔드모듈 모두 현대/기아차 공급 기준 1위)
2. 오텍: 특수차와 특장차 전문업체(냉동탑차, 내장탑차, 앰뷸런스 등)
냉동탑차, 내장탑차, 소형탑차 부문 국내 1위
3. 삼천리자전거: 레스포로 유명한 국내 최대의 자전거 제조업체. 55.7%의 시장점유율 기록하고 있고 차 순위권과의
점유율 차이가 많이 나 독보적 지위 확보. 05년 이후 턴어라운드 중임
4. 타이어업종: 타이어는 신차용과 교체용 2가지가 있습니다
□ 한국타이어: 43.9% 점유로 신차용과 교체용 모두 국내 1위.
□ 금호타이어: 신차용과 교체용 모두 국내 2위.
▷ 신차용은 85% 이상, 교체용은 76% 이상 양사가 점유
□ 넥센타이어: 신차용 부문 국내 3위
■ 자동차용 튜브
: 동아타이어와 넥센이 과점. 동아타이어는 자동차용 튜브 세계 시장 점유율 20%
5. 자동차용 공조장치... 자동차의 에어콘이나 압축기 등에 쓰이는 공기조절장치
: 한라공조 47%(현대/기아차 납품), 두원공조 28%(비상장. 현대/기아차 납품), 한국델파이 18%(비상장. GM대우에 납품)
6. 세원물산: 자동차 차체 부품인 판넬류 프레스부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현대차 1차 부품업체
7. 한일단조: 자동차 동력전달장치로 쓰이는 AXLE SHAFT류 : 75%, SPINDLE 류 : 90%, RING GEAR 류: 85% 점유
8. 인팩: 자동차 간이동력 전달장치인 컨트롤케이블류 제조업체
9. 성우하이텍: 현대차 1차부품업체. Bumper rail(차량의 전면 보호 부품) 경쟁사 없이 현대차에 독점 공급. dash law(차량내부
칸막이)와 side member(차량의 측면외각구조 지지) 현대차에 90% 이상 공급
10. 대진공업: 현대차 엔진관련 부품류 공급업체
11. 오스템: GM대우차의 주력 벤더업체. ( VS 현대모비스)
12. 인지컨트롤스: 자동차 센서 및 제어기기 전문업체. 자동차 온도조절 부품인 THERMOSTAT와 연료 압력조절기 국내 1위업체
13. 동아화성: 자동차용 고무부품 전문 제조업체. PAD류 및 일반 고무류 40%, GASKET류 및 AIR INTAKE류는 약 60%, 현대차에
공급
14. 대창단조: 굴삭기, 불도저용의 중장비 하부 주행체 및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인 CRANK SHAFT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하는 업체. 주요 공급처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현대중공업, 현대차
15. 세원정공: 현대차로부터 1등급업체 지정받은 자동차 차제 프레스제품 전문업체
16. 우수기계: 브래킷류는 현대차에 85%, 4,5단 기어류는 현대차의 전 차종에 100%, GM대우차는 경차부문 100% 공급
17. 현대오토넷... 제2의 현대모비스를 꿈꾸며
: 자동차 전장품(오디오, 네비게이션, AV) 전문 제조업체. 본텍과 합병(06.2월) 현재 현대차그룹은 전장부품의 70%를 보쉬, 지멘스, 덴소 등에 의존하고 있는데 향후 5년 내에 현대오토넷으로 대체할 계획... 제2의 현대모비스가 될 지 주목해야 할 듯
18. 세림테크: 점화플러그, 시가코일 등을 현대차, 기아차, GM대우차,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 점화플러그와 시가코일 국내 1위업체
19. 동해전장: 자동차 전장부품에 쓰이는 Wire Harness 현대차 납품 1위업체
20. 평화정공: 자동차 도어모듈(자동차용 도어 개폐장치) 국내 1위업체
현대차에 90% 이상 공급. GM대우 창원공장 100% 공급. 도어잠금장치 50%
21. 화승알앤에이: 국내 1위의 자동차용 고무제품 제조업체
Sealing Products 65%, 저압호스 55%, 고압호스 70%로 국내 1위
22. 화신: 현대차그룹 및 GM대우의 경차사업부를 주요 고객. 자동차용 arm, suspension, member 등 각종 샤시 및 바디부품류를 모듈 품 또는 개별품 형태로 생산하여 납품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23. 세종공업: 자동차용 소음기 전문업체로서 현대차 공급률 48%. 현대차에 전량 납품
24. 청보산업: 엔진관련 핵심부품인 챔버, 로커암 등 국내 독점 공급업체
25. 세동: Glass 보호용으로 쓰이는 도어벨트 2위, 도어보호용으로 쓰이는 가변압출물과 일반압출물 1위
26. 일지테크: 자동차용 라디에터 서포트, 씨트 크로스, 대쉬 판넬 등 Body Part의 주요부품을 생산하는 부품업체…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
27. 상신브레이크: 자동차 브레이크 제동용인 브레이크마찰재 국내 1위업체
상신브레이크 39%, 새론오토모티브 26%, 한국베랄 23%
28. 지코: 자동차용 펌프 제조업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파워텍이 동사 총매출액의 95% 차지하여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29. 신창전기: 자동차용 키셋트 독점적. 콤비네이션 스위치류와 기타 스위치류 70% 정도 점유
30. 다함이텍: 자동차용 카오디오와 CD플레이어 전문 생산업체. LOGIC MECHANISM부문 82% 정도 점유
31. 일정실업: 자동차 시트용 원단 제조업체로 국내 1위업체
동사 35.07%, 코오롱 28.6%, 두올 11.61%(05년 기준)
32. 진양: 자동차용 폴리우레탄 가공플라스틱 발포성형업체. 국내 4위권. 06.2Q 어닝서프라이즈
한국폴리우레탄공업 23%로 국내 1위업체
33. 대원강업: 자동차용/산업용 스프링 80% 점유로 국내 1위업체
34. 우신시스템: 차체 자동용접라인 설비 등을 기획/AS/제작하는 국내 지배적 사업자
35. 부산주공: 현대차, 볼보를 주요 납품처로 하는 자동차용 주물 제조업체. 05년 이후 턴어라운드중임.
36. 한일이화: 자동차 내장재(도어트림, 뒷자석 시트, 트렁크 윗면의 패키지트레이 ) 부품 시장 지배적 사업자
현대/기아차가 주요 납품처
37. SJM: 국내 자동차용 벨로우즈 시장 72%. 건축용 벨로우즈 시장 65%, 산업용 플랜트 벨로우즈 시장 45% 점유
세계 3위의 벨로우즈 전문업체
38. 경창산업: 자동차용 케이블 및 클러치기어류 부품 전문업체
39. 에코플라스틱: 자동차범퍼 현대자동차 75% 공급(05년 기준) 04년 현대모비스에 인수되면서 현대차그룹에 편입됨
40. 유성기업: 자동차 엔진용부품(피스턴링, 실린더라이너 등) 70% 정도 점유한 시장 1위업체
41. 카스코: 자동차 구동장치와 제동장치 전문업체. 05년 현대모비스가 인수하면서 현대차그룹으로 편입.
세계적인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 전문업체로 키우겠다는 육성 계획 발표. 제2의 현대모비스가 될 수 있을까?
42. 동양기전: 자동차용 전장품에 쓰이는 부품 2위업체. 현대차 계열의 캄코(비상장)가 1위
43. 모토닉: 연료기 계통 전문 부품업체로 시장 1위업체. 현대/기아차가 주요 납품처
44. 에스엘: 자동차 전조등 시장점유율 83%로 독과점 사업자
45. 차량용 배터리업체
: 세방전지 38.2%, 아트라스BX 25.6%로 1,2위 업체
46. 조광피혁: 국내 피혁원단 1위업체. 05년 GM대우와 자동차용 시트 원단 납품 개시. 현재 모든 완성차업체에 납품 중
☞ 추가
■ 농약업종
- 농약업종의 특징은 상반기에 매출과 이익이 대부분 차지. 비수기인 하반기에는 적자 전환하는 경우 많음
: 동부한농화학. 경농, 동방아그로 순임
■ 정보전자소재로 신성장동력을 옮기고 있는 (석유)화학업체
□ 제일모직: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을 주 수요처로 LCD와 반도체용 소재 및 전해액 등 2차전지용 소재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스토리를 쓰고 있는 중
□ Lg화학: LG전자와 LG필립스엘시디 등을 주 수요처로 리튬이온전지, LCD용 편광판, TV와 모니터용 형광체 등
디스플레이 소재, 회로기판 소재인 CCL 등에 진출해 신성장 스토리 진행 중
□ SKC: 핸드셋 사업 철수. 화학가 필름 및 디스플레이소재의 3개 사업으로 재편하여 성장동력 발진
□ 코오롱: 자동차소재(에어벡, 아라미드), 전자소재(LCD, FPCB) 사업으로 사업구조 재편 중
☞ 음식료업종
□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국제원료가(곡물, 원당, 대두 등) 등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구조(원부자재의 가격이 매출원가율 결정의 중요한 요소)
□ 경쟁심화와 유통구조의 변화 및 광고/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판관비가 영업이익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 원부자재의 경우 대부분 수입하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모델
□ 트렌드(웰빙)에 민감하고 고급화/기능화 등의 패턴으로 빠르게 진행 중인 특성이 있음
□ 브랜드인지도와 강력한 영업망(직거래와 대리점) 등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여타업종에 비해 신규업체의
시장 진입이 어려움
□ 최근에 불거진 안전성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 발생으로 윤리경영이 브랜드이미지 구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침
1. CJ: 생활의 즐거움 씨제이! 식품, 사료, 생명공학, 엔터테인먼트, 신유통사업 영위
- 대부분의 참여시장에서 1~2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 지배적 지위 보유한 업체
- CJ그룹의 사업지주회사격. 식품, 생명공학, 엔터테인먼트, 신유통 등 4대 핵심사업 진행
- 최근 자회사 투자 및 합병, 분사 등으로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토대 확보.
(CJ엔터테인먼트 합병, 생활사업부 매각, CJ GLS 지분 매입)
- 투자유가증권이 전체 자산의 40%에 육박하여 지분법평가이익의 비중이 큼
- 신동방, 해찬들, 한일약품, 삼호F&G 등 인수로 핵심사업부문 M&A 강화
- 삼성생명 지분 7.99% 보유(06.2Q)
- 주요 관계회사
: CJ홈쇼핑(34.02%), CJ푸드시스템(59.51%), CJ개발(99.87%), CJ엔터테인먼트(100%), CJ뮤직 97.22%
CJ투자증권(31.88%), CJ미디어(60.2%), CJ푸드빌(84.83%), 한일약품(49.34%), CJ GLS(25.39%)
해찬들 100%, 신동방 12.61%, 신동방CP 99.56%, CJ인터넷 25.26%, 삼호F&G 46.52% 등
-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 다시다 82%, 육가공 29%, 제당 48%, 대두유 50%, 제분 25%(06.2Q)
2. 농심: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신화!, 그리고 새우깡과 양파링
- 라면과 스낵 업계 1위. 시장지배력과 가격결정력 우위 보유
- 라면(매출의 67.7% 차지)과 스낵사업이 매출의 80% 이상
□ 라면 M/S: 동사 72.3%. 삼양식품11.6%, 오뚜기 9.6%, 한국야쿠르트(비상장) 6.5%
□ 스낵 M/S: 동사 37.1%, 오리온 25.9%, 크라운제과 21.9%, 롯데제과 9.1%, 삼양식품 3.8%(06.2Q)
- 라면과 스낵 등의 기존 제품에서 생수, 음료, 네슬레 등 신규사업으로 성장동력 확보 중
- 기업분할(농심과 농심홀딩스)로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해소
3. 오리온: 제과사업에서 미디어사업과 스포츠토토 사업으로 성장스토리를 다시 써자!
- 제과류 사업이 100% 매출비중을 차지함
- 오리온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격. 관계회사를 통해 미디어사업과 스포츠토토사업으로 영역 확대중
- 관계회사의 현황
: 온미디어(38.1%), 미디어플렉스(82.2%), 바이더웨이(98.3%), 스포츠토토(59.1%) 06.2Q
▷ 미디어플렉스: 영화 투자/배급(쇼박스)과 상영회사(메가박스). 영화 괴물의 배급사.
VS CJ엔터테인먼트(투자/배급)와 CJ CGV(영화상영)
- 현재 온미디어와 미디어플렉스에 기업공개시장에 상장되어 있음
- 제과(건과류)업 3위권 업체…초코파이, 고소미, 포카칩, 오감자 등
: 롯데제과 39%, 크라운제과(해태제과 합병) 32.9%, 동사 28.1%(06.2Q)
4. 롯데제과: 건과와 빙과류…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국내 건과류와 빙과류 시장에서 브랜드파워와 강력한 영업망 보유한 시장지배사업자
□ 건과류 M/S: 동사 39%, 크라운제과(해태제과 합병) 32.9%, 오리온 28.1%(06.2Q
□ 빙과류 M/S: 동사 37%, 빙그레 26.5%, 롯데삼강 18.4%
- 자일리톨, 목캔디, 빼빼로, 월드콘, 설레임, 꼬깔꼰 등
- 내수시장에서 인도, 중국, 러시아 등으로 영역 확대 중
5. 롯데삼강: 롯데제과가 최대주주인 빙과와 유지사업 영위업체
- 빙과류 18.4%로 업계 3위. 유지류(마아가린 외)는 12.5%(06.2Q)
-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가 각각 9.79% 지분 보유로 최대주주
- 자회사인 웰가의 정상화로 유지류부문 지배적 사업자 확보
6.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와 요플레의 영광 재현
- 빙과류와 가공유를 주력으로 하는 사업 영위
- 빙과류 18.4%로 3위, 가공유 31%로 지배적 사업자(남양유업, 매일유업과 함께 과점 형성)
- 바나나맛우유와 요플레, 요맘때(가공유), 투게더, 더위사냥, 메로나, 메타콘(빙과류)
- 프리미엄급 제품 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마진 확대정책 추진
7. 삼양식품: 라면 宗家의 명예를 되찾겠다!
- 라면, 유제품, 스낵류 사업 영위. 라면사업부문이 매출의 70% 이상 차지
- 화의 종료 후 한국교직원공제회(28.75%)와 현대산업개발(25.40%)이 지분 인수
□ 라면 M/S: 농심 72.3%. 동사 11.6%, 오뚜기 9.6%, 한국야쿠르트(비상장) 6.5%
- 웰빙 확대로 프리미엄 제품 확대
8. 오뚜기: 오뚜기~~3분요리!!
- 조미식품, 소스류, 라면, 유지(참기름), 참치 등을 제조하는 종합식품회사.
- 케찹과 마요네즈 등의 소스류와 카레, 3분류 등의 즉석편의식품 업계 최강자. 라면 3위. 참치 2위업체
- 케찹 80%, 마요네즈 79%, 카레 89%, 3분류 76%, 식초51%, 참기름 45%, 참치 28%
- 즉석편의식품 분야는 음식료 산업 내에서 최근 성장성이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
9. 남양유업: 조제분유의 최강자! 확고한 브랜드파워!
- 조제분유 시장 1위인 우유 및 가공유 제조업체.
- 분유(임페리얼드림) 14.9%, 우유(맛있는우유)35.6%, 가공유(불가리스) 22.7%, 기타 음료의 매출구성
□ 조제분유 M/S: 동사 47.8%, 매일유업 30.8%, 일동후디스 13.4%
「AC Nielsen Retail Index(소매점 조사) 참조」
- 17차 등의 신제품 출시 성공과 전자상거래 사업 진출. 생수사업 진출
10. 매일유업: 기능성 고급유제품으로 승부하자!
- 기능성 및 고급유제품 업계 상위권의 분유, 우유 및 음료업체
- 우유(매일ESL우유) 32.5%, 조제분유(앱솔루트, 매일맘마)18.8%, 가공유(프로바이오GG)15.9%
음료및기타(매일썬업 등) 32.8% 매출 구성
- 조제분유 30.8%로 남양유업에 이어 2위. 가공유는 15% 정도로 빙그레, 남양유업과 함께 시장 과점
- 적자제품 구조조정과 제품 브랜드파워 확보로 과점적 시장 지위 유지
11.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인수로 건과류 시장 공룡으로 탄생!!
- 해태제과 인수(지분 46.68% 보유 06.7월 11자)로 건과류 시장 2위업체로 부상
- 죠리퐁, 산도, 땅콩카라멜 등의 건과류 전문업체(100%)
□ 건과류 M/S: 동사 39%, 크라운제과(해태제과 합병) 32.9%, 오리온 28.1%(06.2Q)
- 해태제과의 인수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와 인수 후의 시너지효과의 지연 및 지분법평가손실 등의 확대로 05년 이후
06.2Q까지 적자 지속중임. 향후 턴어라운드 여부 확인해야 할 듯
12. 동원F&B: 아이들 DHA 공급은 우리에게 맡겨라!
- 동원산업에서 분리된 참치통조림, 냉동식품 회사. 참치캔 독보적 시장 1위 사업자
- 참치캔이 동사의 주력제품. 기타 육가공과 만두 등의 냉동식품, 양반김, 게맛살, 샘물
- M/S: 참치캔 74.1%, 냉동식품 12.9%, 양반김 25.8%, 게맛살 15.8%, 샘물 11.3%(업계 2위)
- 주력제품인 참치캔의 수익성은 참치 원어 가격의 변동성에 좌우됨
- 국내 최대의 원양어업사업자인 동원산업의 지분 23.41% 보유로(2대주주) 사업 수직계열화
13. 대한제분: 2위라고 얕보지 마라!
- 국내 제분시장에서 CJ와 함께 전체 시장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과점적 시장 지배사업자
- CJ와 1,2위권 업치락 뒤치락 중.
□ 제분 M/S: CJ 25%, 동사 25%(추정치)
- 투자유가증권, 순현금, 토지 등 보유 자산가치가 우량. 대표적인 자산주 중의 하나
- 실질적인 무차입경영, 현금화 가능한 투자유가증권 등 재무안정성을 확보
14. 대한제당: CJ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 국내 2위의 제당, 사료업체
- 매출비중은 제당 21%, 사료 34%, 무역유통 39%를 차지하고 있음
□ 제당 M/S: CJ 48%, 동사 21%로 양사가 과점 형성(06.2Q)
□ 사료: CJ, 퓨리나에 이어 업계 3위권(4.4%) 06.2Q
- 다른 음식료업체에 비해 차입금이 많아 이자비용이 과다한 편임
15. 대상: 음식의 양념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 종합식품업체로 전분당과 장류부문에서 시장 선도적업체
- 장류, 미원, 종합양념류 등의 식품첨가물사업(매출의 79% 차지)과 전분당 사업 영위(매출의 20.5%)
- M/S: 미원류 98.3%, 고추장류 47.3%, 종합조미료류 15.1%, 전분당 33.7%
□ 전분당 M/S: 동사 33.7%, CPK(비상장) 27.6%, 삼양제넥스 26.1% 신동방CP(CJ의 자회사) 12.6%
- 기업분할(대상과 대상홀딩스)로 지배구조 개선. 대규모 상각을 통해 자산건전성 향상됨. 사업양도 및 매각 등을
통해 차입금을 줄이고 재무안정성 확보
- 구조조정이 마무리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식품사업 역량 강화와 경영투명성 강화
- 작년 적자 전환에서 올해부터 턴어라운드 진행 중임
16. 삼양제넥스: 물엿, 과당, 포도당, 전분 등의 전분당 전문업체
- 전분당(매출의 100% 차지)부문 국내 1위업체
- 매출구성: 포도당 12.7%, 물엿 18.5%, 과당 16.7%, 전분 24%, 부산물 13.9%
- 주요 원재료인 옥수수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익성은 국제곡물가격 및 환율에 영향을 받음
□ 전분당 M/S: 동사 33.7%, CPK(비상장) 27.6%, 삼양제넥스 26.1% 신동방CP(CJ의 자회사) 12.6%
- 풍부한 당좌자산을 바탕으로 주요 옥수수 생산국인 중국시장 진출로 사업리스크 완화 모색 중
17. 풀무원: 두부, 나물류, 생면류, 김치류 등의 국내 생식품 시장 지배적 사업자
- 두부 72.2%, 나물 65.7%, 생면 40.8%로 시장 1위. 먹는샘물 4위권업체.
- 외형 성장은 지속되고 있으나 편의식품의 경쟁심화와 마케팅 비용의 증가 및 대기업의 두부, 생면류 시장 진출로
수익성이 둔화되고 있음. 시장의 파이를 증가시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음.
18. 하림: 하희라가 좋아하는 하~하~하림!
- 국내 최대의 육계 계열화업체.
- 실수요대리점 58%, 제너시스 등의 거래처 25%, 할인마트 등의 유통업체 17% 판매
- 닭고기 수입금지 등 공급축소에 따른 육계가격 상승으로 외형 성장. 생산능력, 브랜드인지도, 유통망 등을 확보.
실수요대리점 58%, 제너시스 등의 거래처 25%, 할인마트 등의 유통업체 17% 판매
□ 육계 M/S: 동사 22%, 마니커 8.7%, 동우(비상장) 6.9%, 체리부로(비상장) 5%
- 축산물 생산자 표시법이 시행될 경우 대형업체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예상되며 이는 동사에 우호적임
19. 마니커: 국내 2위의 육계 수직계열화업체
20. 하이트맥주: 소주 시장의 공룡 진로 인수. 주류시장의 거대공룡 탄생!! 그 시너지효과는 언제 나타날까?
- 맥주 시장 지배적 사업자. 소주 시장의 공룡 진로 인수로 주류시장의 거대사업자
- 맥주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98%에 달해 지배적 단일 사업으로 먹는샘물과 기타사업 비중은 2%에 불과
□ 맥주 M/S: 동사 60.77%, OB(CASS) 39.23%(06.2Q)
□ 소주 M/S: 진로 52.3%, 두산 11.0%, 금복주(비상장) 8.6%, 대선주조(비상장) 7.5%, 무학 7.3%, 보해양조 6.1%
(06.1Q~2Q)
□ 먹는 샘물: 삼다수 11.54%, 동원F&B 9.6%, 진로 8.97%, 풀무원 8.91%
- 진로 인수와 금융비용 부담증가로 05년 이후 수익성은 하락세
- 진로 인수의 시너지효과 본격화가 언제쯤 찾아올까?
21. 무학: 내 나와바리는 고마 건들지 마소!
- 창원, 마산 등 경남지역의 소주 지역독과점 사업자
- 화이트상표로 알려진 희석식 소주 제조업체. 매출의 99% 이상이 희석식 소주(화이트)
- 자도주 판매제한 조치의 폐지에도 불구하고 '화이트소주' 등 안정된 지역 브랜드, 유통망 등에 기반
하여 안정된 영업성과를 유지하고 있음.
- 소주 M/S 전국 5위권업체
- 무차입경영. 과실주 등으로의 사업다각화 추진 중
22. 보해양조: 아따 거시기 내 지역은 넘보지 마랑께! 복분자주로 시장을 전국구로!
- 전남지역의 주류 독과점 사업자
- 전국 6위권 주류업체. 소주, 리큐르주(매취순), 과실주(복분자주) 등 제품 다양화
- 자도주 판매제한 조치의 폐지에도 불구하고 전라도 지역 안정적 기반 유지
- 최근 신제품인 복분자주의 히트와 매출 호조로 상반기 실적이 전년 전체에 육박함
23. 국순당: ‘순한소주’싸움에 등터진 새우격인 백세주
- 약주 시장의 대표주자. 백세주를 히트시켜 주류시장의 틈새를 공략하여 성공함
- 하지만 성공 이후에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청주 및 과실주 시장에 진출하였지만 쓴맛을 보면서 실패.
결국 소주 위주의 시장에 한계를 드러냄. 최근 순한소주 히트와 도수의 약화 추세로 동사
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듯
- 백세주 매출이 동사의 82%를 차지
- 백세주의 브랜드 노쇠화를 극복하고 만회해 줄 신제품의 출시와 히트가 필요할 듯
24. 주정업체: 국가가 지정한 독과점 사업 영위
- 70년대 초부터 정부는 주정산업 육성과 유통질서 확립과 군소주정공장의 난립에 따른 폐단을 방지하고자 신규면허를
억제하였고 현재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음
- 현재는 총 10개의 주정회사가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주정 제조를 국세청 면허제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신규면허는 허용되지만 새로 진출하는 회사가 없음
- 주정의 주용도는 90% 정도가 소주의 원료로 쓰임. 일부는 기타주류와 공업용으로 사용됨. 따라서 소주출하량에 따라
영업실적이 좌우되는 사업구조임
- 주정업체의 주정은 대한주정판매㈜가 일괄구입 후 소주업체에 재판매하고 있음
□ 주정 M/S: 진로발효 16.52%, 일산실업(비상장) 10.84%, 서영주정(비상장) 10.22%, 풍국주정
9.58%, 한국알콜 9.47%, 무학주정 9.38%
■ 진로발효: 업계 1위의 주정 전문 생산업체
- 발효주정 70%, 정제주정 26.8% 매출 구성
- 진로 계열
■ 풍국주정: 업계 4위권의 주정 전문 생산업체
- 주정이 매출의 94% 이상을 차지
■ 무학주정: 업계 5,6위권의 주정 전문 생산업체
- 무학 계열. 주정 매출이 97% 이상
■ 한국알콜: 업계 5,6위권의 주정업체
- 정제주정 매출이 39.17% 차지
25. 기타 추가
■ 경축: 영남지역 기반으로 양계용사료 등 생산하는 배합사료기업
- 주력 시장인 영남에서 8.9%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
- 양계용, 양돈용, 축우용 등에 사용되는 100% 배합사료 전문업체
-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되어 대기업 진출 가능해짐. 중소형업체에게는 타격
- 재무구조 우수하고 PER 3.42배(06년 2Q 누적기준). PBR 0.37배(06년 2Q 자기자본을 기준으로
예상한 금년 자기자본과 전년 자기자본 평균 기준)
- 투자의 대상은 아니고 관찰의 대상으로 투자기업은행에 편입
26. 참고용: 투자의 대상은 아님. 기업 존재의 습득용
■ 양산빵사업 순위: 샤니(비상장) 48.7%, 삼립식품 29.3%, 기린 15.5%, 서울식품 6.5%
□ 삼립식품: 업계 2위. 재무구조나 실적 양호하나 양산빵 시장의 위축 가속
□ 기린: 업계 3위. 적자전환
□ 서울식품: 4위권. 적자 쭈욱~~지속중
1. 백화점 업종
: 백화점은 단일경영주체가 일정한 장소에서 판매시설을 갖추고 각종 상품을 종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매하는 산업활동을
말합니다.
■ 백화점 업종의 특성과 성장성
: 백화점의 법률적 정의는 매장면적 3,000제곱미터 이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대적 판매시설과 소비자 편익시설
이 설치된 직영 위주의 형태로 운영되는 매장을 말합니다.
□ 장치산업
: 백화점산업은 전통적으로 상권조사, 부지물색, 설계, 건축, 완공, 입점 등의 과정을 통해 신규 출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부지의
확보와 건축에는 상당한 자금이 소요됩니다. 초기의 대규모 투자는 시장에 이미 진입한 업체에는 시장선점의 이점으로 작용하며,
후발업체에는 대규모 투자자본 소요로 투자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아가 신규진입업체에게는 상당한 진입장벽으
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현재 국내 백화점시장은 Big3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 규모의 경제
: 일정수준 이상의 다점포를 구축한 경우 납품상품에 대한 구매협상력(buying-power)강화로 원가율의 안정화가 가능하며(가격경
쟁력 확보), 통합관리 및 통합 마케팅을 통한 인건비, 광고비, 판촉비, 일반관리비 등의 각종 경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입지산업
: 백화점은 통상 고객이 내점하여 소비행위가 이루어지는 유점포 소매업이기 때문에 입지여건이 상당히 중요합니다(고객의 접근성
따라서 신규출점 시 상권별로 인구규모, 인구구성, 소득수준, 소비수준, 소비취향, 교통여건 등이 분석되며 이에 따라 상권의 매력
도가 결정됩니다.
□ 현금산업
: 상품판매는 주로 신용카드 결제와 현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카드매출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카드 매출은 주로
판매일 이후 2~3일 안에 카드회사로부터 결제되며, 입점업체에 대한 물품대금 결제는 판매일로부터 30~45일 이후에 지급되고
있어 자금운용이 용이합니다.
□ 내수경기 산업
: 소매유통산업은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가구소득 및 소비지출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최근 타유통
업태(신유통업태. 할인점과 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와의 차별화를 위한 고급화전략을 통해 경기변동에 대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중산층 소득계층에 대한 마케팅활동 등으로 경기변동에 대한 완충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성숙산업( VS 신유통업태)
: 백화점은 신업태의 등장과 소비양극화에 따라 Concept과 MD가 변화되고 있으며, 신도시나 지방대도시를 중심으로 다점포화가
추진되고 있고 중저가를 지양하고, Fashion(의류) 위주의 고급화, 전문화 하는 등 경쟁업태와의 차별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상위사들을 중심으로 한 과점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메이저 업체에 과점화 현상이 증가되는
추세입니다(롯데, 현대, 신세계 위주의 Big3로 시장 재편 중)
■ 경쟁요소
□ 입지여건과 고객의 접근성
□ 상품의 고급화와 고객서비스의 차별화
□ 신유통업태와의 시장 차별화: 명품브랜드 도입과 고소득 계층에 대한 마케팅 강화
□ 브랜드파워와 기업신뢰도
■ 업종내 주요기업: 롯데백화점(롯데쇼핑) 43%, 현대백화점 22%, 신세계 13%, 기타 22%(05년 기준)
2. 할인점업종
: 할인점은 대량구매, 대량진열, 저마진의 고회전, 셀프서비스등 생산, 유통, 판매구조를 합리화하고, 폭 넓고 다양한 상품구색을 통한
OESTOP SHOPPING의 편리함과 양질의 상품을 저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신유통업태의 선두주자격
■ 할인점업종의 특성과 성장성
: 할인점은 일반적으로 소매점에서 거래되는 통상적인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상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점포로 정의되는데, 여
기서 대규모 점포라 함은 유통산업발전법 상 매장면적 3,000 제곱미터(909평) 이상인 점포를 의미합니다
□ 장치산업
: 상동
□ 규모의 경제
: 상동
□ 입지산업
: 상동. 백화점업종에 비해 고객의 접근성이 출점 입지 선정에 더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
□ 현금산업
: 상동
□ 내수경기 산업
: 신유통업태와의 차별화를 위해 고급화와 중산층 이상의 소득계층에 마케팅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백화점에 비해 내수경기 변동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습니다.(할인점의 성장으로 인해 영향은 미미)
□ 자금력과 영업력을 보유한 대형업체의 시장지배 확대
: 할인점은 초기 출점비용이 크고, 다점포화를 통해 시장지배력이 확대되기 때문에 상당한 자금력이 뒷받침될 수 있는 대기업 위주
로 시장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차 다점포화 및 대형화가 가능한 업체만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중소규모의 업체는
도태되고 있습니다.
□ 성장산업
: 할인점 산업은 2000년대 초반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는데, 1996년에 유통시장이개방되면서 외국 대형할인점들의 국내진출이 활
발히 진행되고, 경제 위기 이후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행태가 일반화되면서 단기간내에 높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할인점은
2000~2002 해마다 30개 이상의 점포가 출점하면서 양적인 확대에 의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05년 소매유통시장 17.8% 점유)
그리고. 저가지향 트렌드 및 합리적인 구매패턴 정착에 따라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출점에
의한 외형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03년에는 소매업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할인점이 백화점 매출을 2조원 가
량 추월하면서 소매 리딩업태로 등극하였습니다. 할인점은 상품구색에 따라 디스카운트 스토어, 수퍼센터, 하이퍼마켓, 회원제 도
매클럽, 아울렛 등으로 구분이 가능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미국형 디스카운트 스토어는 거의 없고 수퍼센터와 하이퍼마켓으
로 분류하기도 모호하여 할인점 세분류를 명확히 적용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 경쟁요소
□ 가격경쟁력
□ 다점포 출점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
□ 출점 입지의 선정과 고객의 접근성 용이 확보
□ 비용구조의 효율화(저비용과 고효율 추구)
□ 상품구색의 다양화
□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 장기적으로는 비가격요소가 주요 경쟁요소임
■ 업종내 주요기업: E마트(신세계) 34%, 홈플러스(비상장) 19%, 롯데마트(롯데쇼핑) 14%, 기타 33%(05년 기준)
3. 홈쇼핑업종
: 홈쇼핑은 케이블TV, 인터넷, 카탈로그 등의 매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빠른 속도로 판매하는 첨단 유통방식이라 할 수 있
습니다.
■ 홈쇼핑업종의 특성과 경쟁요소
: 한국의 케이블TV 산업은 장기적인 국가기간정보통신망의 구축과 다채널방송에 의한 문화수준 향상정책의 일환으로 1995년 시작되
었습니다. 케이블TV업계는 프로그램공급자(PP), 시스템운영자(SO), 전송망사업자(NO)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쇼핑사는 프로그램
공급자(PP)에 속하게 됩니다. 케이블TV를 기반으로 출발한 홈쇼핑사들은 상품 sourcing 능력, 체계적 물류시스템, 축적된 양질의
고객DB를 바탕으로 카탈로그, 인터넷 등의 매체까지 영역을 확대해 각 매체별 시장 점유율 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홈쇼핑사로
는 1995년 8월 1일 최초로 전파를 송출한 CJ홈쇼핑을 비롯하여 GS홈쇼핑, 그리고 2001년 신규로 사업승인을 받은 현대홈쇼핑, 우
리홈쇼핑(롯데쇼핑이 최근 인수), 농수산쇼핑 등 총 5개사가 있습니다. TV홈쇼핑의 경우, 시스템운영자(SO)로부터 광고시간을 구
매하여 케이블TV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인포모셜 업체가 약 40개 정도로 추산됩니다.
■ 홈쇼핑업종의 성장 배경
□ 산업인프라의 완비
: 2006년 6월, 우리나라 총 1,510만 가구 중 케이블TV 가시청가구수는 1,403만 가구,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가입자 1,277만명, 인터넷
이용자수 3,301만명으로 보급률 기준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한국케이블TV협회,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참고)
□ 문화적 특성
: 홈쇼핑의 주 고객층은 가정에서 구매결정권을 갖고 있는 주부입니다. 전업주부 비율이 약 60%로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다양하고
유익한 상품 및 생활정보에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가미되어 보는 즐거움이 있는 홈쇼핑을 즐겨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
니다.
□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홈쇼핑업종의 경쟁요소
□ 가격경쟁력
□ 시공간의 편의성
□ 상품 구색의 다양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민감한 주요 고객의 타겟마케팅
■ 업종내 주요기업: GS홈쇼핑 35%, CJ홈쇼핑 28,6%, 기타(후발3사) 36.4%: 현대홈쇼핑(현대백화점 18.7% 보유), 우리홈쇼핑
(롯데쇼핑이 인수), 농수산홈쇼핑(하림 18.7% 보유)
4. 인터넷 쇼핑몰 업종
: 인터넷의 저변 확대와 향후 경제활동의 주역이 될 현재 20대 이하 피조사자의 97.9%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어 앞으로도 신유통업태
의 대표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반면에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하여 수익성이 훼손되고 있음)
■ 인터넷쇼핑몰의 성장성과 경쟁요소
: 인터넷쇼핑몰은 업체간 치열한 경쟁이 있었고 앞으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시장이지만 소수 선도업체로 수렴되어 가고 있습
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기존의 B2C시장과 근래에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오픈마켓(C2C) 시장이 있습니다. 최근에슨 대기업
의 오픈마켓 시장 진출로 경쟁이 더욱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상거래 전체시장을 확대시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 인터넷쇼핑몰의 경쟁요소
□ 가격경쟁력
□ 시공간의 편의성
□ 상품구색의 다양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 주요 고객인 20대 이하의 소비행태와 기호 변화
□ 시장의 차별화(B2C시장과 오픈마켓(C2C))
■ 업종내 주요기업: 다음커머스, G마켓(비상장), 옥션(비상장), 인터파크, GS이숍(GS홈쇼핑)
취업과는 무관하지만... 회사 선택할때 도움 되시라구 이렇게 글 남기네요... 정보공유 못해서
정말 죄송하구요~~~ 다른 정보가 있으면 꼭 공유 하겠습니다. 너무 미워 하지 마세요~~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아래글 보고 많이 찔려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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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쩝
나를 오라는 회사는 없지만...내가 가야할 회사가 이렇게 많다는게..참으로 다행이구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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