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Proverb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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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ad husband cannot be a good man. A good husband makes a good wife. 나쁜 남편은 선량한 사람이 될 수 없다. 선량한 남편은 선량한 부인을 만든다는 미국 격언.
남편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선량한 사람이 될 수 없고 남편이 선량하면 부인도 선량하게 된다는 뜻이다.
일본 주간지가 김정일의 기쁨조로 성의 노예로 지내다가 한국으로 탈출한 탈북여성의 증언을 폭로했다.
수많은 기쁨조 여성을 성의 노예로 즐기는 나쁜 남편 김정일은 선량한 사람이 될 수 없고 부인도 선량하게 만들 수 없다.
영국 타임스 인터넷판은 최근 김정일을 세계에서 최악의 부패독재자로 선정 발표했다.
북한주민은 굶주려 탈북을 하는데도 김정일은 코냑 술에 65만 달러를 낭비할 정도로 극도의 사치를 즐기기 때문이다.
나쁜 김정일은 국가보안법폐지를 선동해왔다.
한국에서는 전교조가 김정일의 선동에 놀아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선동해왔다.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한총련, 진보연대, 통일연대, 평택미군기지이전반대, 민중연대,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같은 이적단체를 합법단체로 하여 한국을 점령하기 위한 대남전략이다.
불교 실천승가회는 2004년 12월 13일 국보법폐지 108배 정진을 통해 부처님의 위대하신 신력으로 국가보안법이 하루 속히 폐지되도록 해 달라는 서원문을 발표했다.
2007.6.17. 평양에서 열린 민족대단합선언을 통해서도 조계종 지관 총무원장등 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철폐구호를 외쳤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전쟁을 벌인 빨치산을 위해 추모공원을 조성한 실천 불교전국승가회.
미국을 전범으로 모는 불교환경연대.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준 미군에게 전쟁배상금을 물게 해야한다고 선동하는 불교평화연대.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선언과, 북한에게 14조3천억원을 주어야 지킬 수 있는 노무현과 김정일의 10.4 선언을 지지하는 한국 불교 최대종파 조계종과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과 개신교의 KNCC.
예수와 석가모니의 이름으로 국가보안법폐지를 선동하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섬기는 정신나간 그들은 예수와 석가모니를 모독하고 조롱한 죄로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교육의 이름으로 국가보안법폐지와 반미를 선동하는 전교조의 위선도 준엄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KBS 정연주 사장, MBC PD수첩에 대한 검찰수사를 언론탄압이라고 매도한 조계사, 시청에서의 불교집회, 통합민주당, 민노당, 전교조, 광우병국민대책회의도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사라져 멸망할 것이다.
악인의 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망할 것이라고 성경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Husbands are like automobiles: if you take care of them, you don't have to be getting new ones all the time. 남편들은 자동차와 같아서 그들을 잘 돌본다면 항상 새로운 것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라는 옷을 입고 남편과 부인은 서로를 잘 돌본다면 모든 가정에 평화가 깃들 것이다.
가정이 건실하면 사회도 나라도 건전해지고 금융위기도 오지 않을 것이다.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house, but the wife is the neck - and the neck moves the head. The woman who obeys her husband rules him. 남편은 집의 머리다. 그러나 부인은 목으로서 머리를 움직인다. 남편에 복종하는 부인은 남편을 지배한다는 미국 격언.
복종이 바로 지배라는 산 교육을 배운다. 서로 복종하고 협력하는 가정이라야 사회도 나라도 살 것이다.
When the husband earns well, the wife spends well. The Lord makes a man, but the wife makes a husband. 남편이 잘 벌면 부인은 잘 쓴다. 하느님(하나님)이 남자를 만들었다. 그러나 부인이 남편을 만든다는 미국 격언.
A good son makes a good husband. A true wife is her husband's flower of beauty. is her husband's heart's treasure. A virtuous woman is a source of honor to her husband: a vicious one causes him disgrace. 선량한 아들은 선량한 남편을 만든다. 진실한 부인은 남편의 아름다운 꽃이요 보물이다. 덕이 있는 부인은 남편에게 명예의 근원이나 악덕의 부인은 남편의 명예를 더럽힌다는 미국 격언.
3백만명 넘게 북한동포를 굶어죽이고도 극도의 사치를 즐긴 죄로 김정일은 중병에 들었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페일린은 미국 Fox TV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독재를 비판했으나 민주당 대선후보 오바마는 김정일과 못만날 이유가 없다고 비호했다.
페일린이 남편의 아름다운 꽃이라면 오바마는 미국 민주주의의 명예를 더럽힐 비겁한 인물이 아닐까?
미국 금융시장 위기에 미국은 반성해야 한다.
그러나 가톨릭과 기독교를 믿는 미국인들이 지난 9.11 테러 위기때 애국심과 자유의 가치로 테러를 굴복시킨 것처럼 금융위기를 극복해 미국과 인류의 번영에 봉사하기를 기대한다.
선량한 남편과 부인이라면 아이들을 죽이고 신장결석을 걸리게 하는 멜라닌이 함유된 중국의 불량분유에 격분하여야 한다.
중국 불량우유는 10여개국으로 수출되어 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우유도 멜라닌이 함유된 불량우유라니 올림픽을 모독하고 조롱한 것이다.
중국의 불량분유에 격분한 뉴질랜드 총리의 공분에 공감한다.
한국에도 4백톤이나 수입되었다는데 유통을 금지시켜야한다.
북한방송을 개방하자는 망언으로 반미선동을 하는 북한방송개방에 반대하는 보수단체의 격렬한 저항을 받았던 정형근 전의원이 건강보험공단이사장에 임명되었다.
소름끼칠정도로 선동적이고 거짓말이 가득한 북한방송을 아무런 조건없이 개방하자는 정형근의원이 아무리 이명박 대통령을 도와주었다고 하더라도 국민은 용납할 수 없고 국회도 허용해서는 결코 안된다.
국가보안법 사수대회를 개최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최인식 사무총장,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박찬성 운영위원장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으로 교도소에 집어 넣어라고 구형한 이명박 정권 검찰.
국가보안법폐지반대투쟁을 벌인 보수인사들에게는 실형으로 탄압하면서도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북한방송을 선개방하자는 정형근 의원에게 국민건강을 맡긴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명박정권은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한 인물들이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원정화와 같은 간첩의 공작에 넘어간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고 신중한 인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독일이 통일되었을 때 동독 비밀경찰 게스타보 첩보서류에 독일총리 보좌관을 비롯해 독일의 정계, 학계, 시민단체, 노사등 광범위하게 수만명의 동독간첩이 활동한 것이 들어나지 않았는가?
적과 동지를 구분하지 못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전철을 밟아서는 결코 안 된다.
좌파들을 중용한다면 좌파의 득세로 국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국민건강보험이사장에는 자유민주주의 신념이 뚜렷한 인물을 선정해야 국민건강도 보장될 것이다.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를 선동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북한방송을 개방하자고 강력히 주장하다가 보수단체들의 격렬한 저항을 받은 정형근의원에게 국민건강을 맡긴다는 것은 중국불량우유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를까?
KBS에 시청료를 내고 싶지 않는 것처럼 정형근 전 의원이 이사장으로 재직하는 건강보험에도 보험료를 내고 싶지 않다.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한 보수인사들은 북한방송 개방하자는 정형근 전 의원을 위해 고난의 세월을 보내면서 투쟁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의 여론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린다면 미래는 어두워질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이라는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검과 믿음의 방패로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여 좌파를 청산하라는 국민의 여론을 들어야 지난 좌파정권의 지긋지긋한 좌파정치를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첫댓글 총재님은 많이 힘드시겠어요? 좌익을 도울순없고 진정한국민의 뜻이 무엇인지모르는 이명박정권 선진당을 완전 무시하며 밀고나가는 한나라당 이것이 총재님이 지난대선에 고민하며 나오신것 아닌지요 하루빨리 어둠의 터널이지나고 창님이 열어가는 밝ㅇ고,바른 대한민국이 보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