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여전히 안전자산으로 인식 - 외교부 칸다

[이매진]

엔화 여전히 안전자산으로 인식 - 외교부 칸다

https://www.channelnewsasia.com/business/japans-yen-still-perceived-safe-haven-asset-mofs-kanda-3849601

Japan's yen still perceived as safe-haven asset - MOF's Kanda

도쿄 : 일본의 최고 금융 외교관은 월요일 엔화가 최근 약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위스 프랑 및 미국 달러와 같은 안전 피난처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중동 분쟁으로 인해 안전 피난처 수요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재무부 국제부 재무차관 칸다 마사토도 통화시장에서 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나면 정부가 금리 인상이나 시장 개입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칸다는 임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필요할 경우 단호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칸다 총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 부국장이 일본 정부가 통화개입을 실시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다양한 요소가 환율을 결정하며 장기 이자율은 "단지 하나의 요소"라고 Kanda는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사이에 계속되는 갈등에 대해 칸다 총리는 상황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그 영향을 예측할 수 없으며 유가의 새로운 상승이 일본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말하면 글로벌 자금은 여전히 ​​달러, 엔, 스위스 프랑과 파운드로 유입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움직임을 '교과서 스타일' 움직임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가지모토 테츠시, 편집: 토비 초프라, 마크 포터)

출처: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