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말이 그렇단거 아닌가??
가사라는거는....좀...깊게 생각해야 이해할수있는거 같아여...
그여자를 자기도 못잊어야지....스토리도 되공...
그리고..제목이 어이해~아님까??
자기도 어떻게 해얄지 모르는거져....
지금 또다른애인이 생겼고...떠난 그녀가 다시 찾아왔는데
예전에 그녀가 더 정도 깊구...그랬을꺼 아녜여~~
그렇다구 지금 그녀를 예전의 그녀때문에 버릴수 도 엄짜나여...
끝내는....예전의 그녀를 안받아주나??
나두 노래를 몰라서 잘모르겠는데여...
님이 말씀하는거 보아하니...그런거같네여...
앙~~허접하다..
내가쓰고도 뭔말인지....
--------------------- [원본 메세지] ---------------------
지금 컨츄리꼬꼬가 나와서 이노래 듣는데 동생이 그러는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찼잖아요.
근데 나중에 여자가 자기가 차놓고서는 매달리자너요
남자는 이미 딴 앤이 생겼는데말이져...
근데 가사부분에 현재 앤과 키스할때마다 예전의 그녀가 나타난다고..
진짜 나타난다는 말이아니라 남자도 미련이 있어서 그녀모습이 어른거린다는 이야기래요.
아니죠?
남자는 여자한테 전혀 미련이 없고..옛여자가 혼자 미련남아서 지가 차놓고서는 매달리는거죠? 미저리처럼..밤에 전화하고 키스할때마다 나타나서 방해놓고말이죠...
그래서 남자가 그러자나요.
이제 남남이라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