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스승의날 오후 7시에 반영될 사제지간의 골든벨에서
전국 각지에서 지역예선을 거치고 전국의 학생들과의 머리싸움에서
저희학교 3학년선배가 골든벨을 울렸네요 ㅋ
대충 어느정도 예견했습니다...
그 선배가 고2때 전국모의고사를 3번인가 전국1등했거든요 ㅋ
우리학교 방송탄다 ㅋㅋㅋㅋ
그리고 저희학교에서 골든벨 열기로 70~80% PD님과 결정했다네요
내 얼굴도 티비에 나오는건가....?
ㅋㅋ
아참, 학교는 전주 완산고등학교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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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에서 골든벨 울린 학생이 나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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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홓홓 즐겨보는 프로이지만....아는게 없어서 별로 맞추는 건 없다지만... 질문이요! 그거 촬영할 때 짜고하는거 없나???(설마.. 있겠어.)
40번까지는 짠다는 소문이 ㄱ-;; Ares님 답변 플리즈~
오..조케따
대충 50문제에서 풀면... 거의 44번째 문제에서 막힌다는 ㅠ.ㅠ 저번에 할때는 39번에서 떨어졌다는 ㅠ.ㅠ
제가 완산고등학교(인문계)인데 완산여상(실업계)이라고 있거든요? 완산여상과 완산중학교가 붙어있는데 제가 또 완산중학교 나왔습니다 -_-;; 완산여상이 예전에 골든벨해서 43번에서 떨어졌는데, 확실히 40번까지는 문제를 알려줍니다. 제가 봤습니다. 완산중강당에서 알려준걸 -_-
그럼 10개만 잘 찍으면 되는건가 -_-; (그럼 성적 좀 되는 애들한테만 알려 주는건가요? 나머지는 떨거지고(?) -_-?, (40번까지 모두에게 알려주면 그때까지 아무리 못해도 7~80명은 남아야 하는거 아닌가 ㅡㅡ?))
문제를 많이 나눠주고 그중에서 문제가 나온다고 가르쳐 줍니다. 문제양이 엄청나게 많고, 미리미리 엄청많은 학생이남거나 40번까지 안나오느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 짜고 합니다
천 문제 나눠주고 한다던데??
ㅇㅇ짜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