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윤석전 목사는 이단성향 양태론, 마귀, 행위구원, 죄, 이단론 메시지
이단으로 규정과 모든 집회 참석금지를 받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의 메시지는 여전히 이단의 성향으로 변함이 없음을 들어내고 있다.
작금 부활절감사예배에서 (2010/04/04/)“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하시며” / “음부의 절규에서 나오라”는 방송에서(CBS 2010.5.9,) 그는 양태론, 마귀론, 행위구원론, 죄론(혈육을 입으시고<인성 선재성=인성을 하늘로부터 가져오셨음을 주장>아니다. /
요1:15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함), 이단론, 등에서 비성경적인 정체성을 외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단에 대하여, 옛 날에는 문제가 좀 있었지만 지금도 그런가라면서 별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반문하는 이들이 있으나, 이단연구의 시각에서 이렇게 변함이 없다는 사실에 이단을 비호하는 발언을 삼가하기 바란다.
어떤 사람은 한번 이단이면 영원한 이단인가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으나, 궁극적인 이단은 회개가 없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단에게 회개나 사과를 의도적으로 종용하거나, 그를 지도하여 고친다거나 질의서를 보내는 소명의 방법은 이단을 비호하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으로 매우 어리석은 짓으로 이단에게 피할 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신분 여하를 불문하고 사명에 물이 가서 직무를 유기하는 자이다.작금에 이단성향이 변함이 없는 윤석전 목사의 그 정체성은 아래 1.과 2, 내용으로 동영상에서 녹취한 그대로임을 밝힌다<편집자 주>. .. .
1. 제목 :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하시며.2010. 4.4. 부활절감사예배 / 성경 : 히2:14-16.
[보세요 이와 같이 예수교가 혈육을 잊고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가 인간을 고난당하게 하고 인간을 병들게 하고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고 인간을 죽여서 인간을 지옥 보내려고 작정하는 이 마귀를 없애고 없애는 방법은 혈육을 입어야, 혈육을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가 혈육을 입어야 내 대신 채찍에 맞고, 내 대신 상하시고, 내 대신 찔리시고, 내 대신 죽으셔서 영육간의 문제를 해결하니 혈육을 입어야 된다.그리고 혈육을 입으시고 마귀를 없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혈육을 입으셨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혈육을 입으셨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 한가.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혈육을 입고 왔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라는거야 이단이라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 고난과 힘과 부활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해서 우리를 그 절망적인 죄에서, 고난에서, 죽음에서, 저주에서, 사망에서, 지옥에서 영원히 해방시켜서, 영원히 해방시켜서 영육 간에 자유를 주시니, 영육 간에 자유를 주시니 이 자유가 내 것이 되기를 주님으로 축원합니다. 내 것이 되기를 주님으로 축원합니다.
얼마나 중요하냐 그도 로마서 8장1절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가 죽어서 해결했는데 무슨 권리로 정죄하느냐 그 말이야.
그가 죽어서 갚아버렸는데 무슨 권리로 정죄하느냐 말이야.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이란 생명의 성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해방하였음이니라, 해방하였음이니라.
위대한 축복, 위대한 축복. 그가 혈육에 속하심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죽기를 무서워 일생동안 종노릇 하는 우리 모두를 놓아주려 하심이니라, 놓아주려 하심이니라, 놓아주려 하심이니라.오늘 질병에서 놓임 당하는 거 부활의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오늘 고통에서 놓임 당하는 거 부활의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오늘 저주에서 놓임 당하는 거 부활의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마귀, 사단, 귀신, 사망의 세력에서 자유한 자 부활의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주의 날에 부활의 믿음을 지옥으로 가지고 그 믿음의 증거인 예수의 이름으로 다 이기게 도와주시고 그 믿음으로 영원히 자유롭게 하옵소서, 영원히 자유롭게 하옵소서, 영원히 자유롭게 하옵소서, 영원히 자유롭게 하옵소서, 영원히 자유롭게 하옵소서.
이렇게 가신 모든 일에 한마디가 예수라는 이름, 예수라는 이름. 아멘 합시다. 아멘 합시다. 그가 이 땅에 오셔서 내 질병을 고치고, 온갖 고통을 해결한 이름. 예수 이름. 죽으신 이름 예수의 이름 내 고난을 담당한 이름 예수 이름,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이름 그 이름으로 내 안에 성령으로 와 계신 거 예수 이름. 아멘 합시다.
그 예수 이름이 부활의 이름이니 부활의 까지니 그 이름으로 충만해서 그 이름에 반대된 원수 사망의 세력으로 닥친 모든 원수를 싹 다 오늘 이겨 버리자. 해결해 버리자. 두 손 번쩍 들고, 주님 나도 오늘 부활합니다. 질병에서 건강으로, 가난에서 부유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온갖 고통에서 자유로, 귀신 마귀 사단의 사망의 세력에서 해방으로, 오늘 나도 부활합니다.
주님의 부활이 되게 주신 부활입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권리입니다. 마음껏 누리게 하옵소서. 마음껏 누리게 하옵소서. 정말로 될 때까지 기도하세요. 이건 주님의 목소리입니다. 주님이 역사하신 일입니다. 될 때까지,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세요. 역사해달라고 우리 주여 삼창하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 제목 : 음부의 절규에서 나오라 .CBS 2010.5.9.방송.성경 : 눅16:19-31.
[누가복음 23장 39절로 43절에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잔인하게 죽습니다.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매달린 죄인은 얼마나 큰 죄인이냐. 죄인 중에서 죄인에 수석 합격자들만 매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죄인은 재판관이 당에서 재판하지 않습니다.
만장 앞에서 공개 재판을 해서 이 사람을 죽여야 되느냐 살려야 되느냐. 죽여야 된다 죽여야 된다. 이유 없이 만장일치를 추구해야 된다고 할 때 공개재판에서 십자가에 매답니다.
동정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아까운 사람이라든지, 이 사람은 너무 했다든지 아무도.. 이건 완전히 죽여야 할 사람인거야. 그런 예수님이 그런 죄를, 그런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 졌습니다. 여러분들 예수를 성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그런 죄를 짊어졌는데 그가 누구 죄냐 나와 여러분들이 짊어져야할 죄, 내가 짊어지고 지옥갈 죄를 세상에 어떤 행악자의 죄라도 다 짊어지고 그 분이 대신 죽었다 이 말입니다. 대신 죽었다 이 말이오. 3일만에 부활하셨으니 죄가 없다는 증거라 이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만약에 법정에 가서 무기징역을 받았다 할지라도, 만약에 내가 죄가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 바로 풀려나듯이 하나님의 아들도 이 땅에서 우리 죄를 짊어지고 죽으시는 순간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은 그 분은 죄가 없다 이 말이오. 그럼 누구 죄로 죽었느냐. 우리 죄로 죽었다 이 말이야. 그는 죄가 없으니까 당연히 부활해야 된다 이 말이야.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신다 이 말이야. 이곳에 성령으로 와계신다 이 말이야. 이해되시면 아멘합시다.
땅에서도 음 부자가 되는 것을 잘사는 걸로 알어. 아주 잘사는 걸로 압니다. 음. 부자는 잘사는 게 아니여. 그냥 돈 갖고 사는거지. 잘 사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자기에게 유익이 되고 덕이 되고 복이 되도록. 그래서 나와 여러분들은 요게 나라고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 내 속에는 영혼이 나니. 동질이니. 그 나라는 존재가 행복하게 되야 되고 나라는 존재가 부유해야 되고 나라는 존재가 아름다워야 되고 나라는 존재가 정말로 영생해야 되고 나라는 존재가 아주 우아해야 된다 이 말이야.
그러기 위해서는 내 육신을 내 영혼에 때로서 만들어 가야 된다 . 이해되시면 아멘합시다. 이 세상에서 세상에서도 돈 많이 번 사람이 큰 집에 살고 좋은 자동차 타고 살듯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도 바로 내 영혼의 때 부유를 만드는 사람이 하늘나라 가서 위대한 부유를 누리고 영광을 누리며 내 영혼이 영원히 행복하다 이 말이야. 세상에서는 부자가 자기 대에 끝나고 그리고 자기 목숨이 끝나면 그만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 내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 주를 위해 충성하고 수고한 영광은 하나님이란건 영원한 것이니 영원한 것이니 우리 한 번 주를 위해 살고 영원한 부자 한 번 됩시다.
천국에서 영원한 부자 되기를 작정하시면 아멘합시다. 육신의 때 내 영혼의 부유를 만들어야 되고, 내 영혼의 행복을 만들어야 되고, 내 영혼의 면류관을 만들어야 된다.
주여 내 육신의 때 그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열심히 전도하고 충성하고 감사하고 복종하고 예배하고 이게 다 나의 수고한 품삯을 하나님이 내 영혼에게 줄 것이니 그 때가서 마음껏 누리는 여러분이 될 수 있도록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기독교이단대책협회 / http://www.chptp.org/
윤석전씨 양태론 하나님 설파
하나님의 실존 인격과 말씀 무분별하게 적용
아래 인용한 메시지는 12월16일<주일 2부>윤석전 목사가(연세중앙침례교회) “아낌없이 주신 성탄”이라는 제하로서, 성경 본문은 이사야 53:5-6이다.
윤 목사는 아래와 같이“양태론 하나님 현현 설파”를 했다. 따라서 동영상에서 발췌한 메시지 게재, 비판과 문제를 제기한다.
1. 윤석전 목사 메시지.
《요6:63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이 하나님의 말씀은 인격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내 심비에 모실 때 하나님 자신을 모시나니.
그 분이 네 안에서 살리고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고 책임을 지게 되나니
육신의 생각아 너는 지금 물러가라
하나님의 생각이 내 안에서 나를 움직이게 하라
내 안에서 생명이 되게 하라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 육신의 생각으로 멸망으로 파멸로
자기 자신을 끌고 가는 우리에게 숫탄 명령을 내리시고
즉각 우리의 심령의 멱살을 잡으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끌고 가시기 위해서
성령으로 이 땅에 오셔서
말씀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심령 안에서 역사하고 게시니
그에게 붙들려 하늘나라로 인도받기를 작정하시면
아멘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비판과 문제제기.
1) 비 판.
위의 동영상 메시지를 살피건대,
실존 하나님과 그가 수단으로 사용하는 생각인 말씀이
영적인 특성으로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임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자신의 계획과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고 그것을 성취시키는데 쓴 수단”이다.
그런대 윤 목사는 말씀을 심비에 모시는 것이
하나님 자신을 모신다는 실존적인 개념으로 통칭하고 있다.
따라서이 하나님이 성령으로 말씀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심령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성령=예수라는 결론이다.
그가 양태론 인식에 변함이 없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현재 2007/12/16 주일 2부에서
양태론 이단임을 지속적으로 설파한 것이다.
요즘 그를 추종하는 이들이
지금 윤석전 목사를 누가 이단이라고 하느냐 운운하지만
그는 여전히 이단이란 사실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2) 문제제기.
① 하나님이 사용하는 말씀이 인격인가? .
인격은‘진위(眞僞) 선악판단, 자유로운 의사결정 능력이 더해지는 자신을 유일한 지속적(持續的) 자아로 생각하는 개체로 설명된다.’따라서 말씀과 인격은 구분하여 한다. 왜냐하면 자아 실존 인격과 말씀은 동일 개체이거나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② 하나님의 말씀이 실존적 개념에서 신격의 3요소를 내재한 하나님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그의 생각의 결정체로서“자신의 계획과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고 그것을 성취시키는데 쓴 수단”으로서, 자아 실존에 내재한 인격과는 구분이 되는 것이다.
③ 성경 말씀을 모심이 실존 하나님 자신을 모심인가?.
그렇다면 범신론으로 이탈함을 모르는가?
④ 우리의 심령의 멱살이나 잡으시고 하늘나라로 끌고 가는가?.
우리의 심령에 멱살이 있는가?
멱이라 함은 사람의 목의 앞 쪽이다.
그런데 과연 심령에 멱 부분이나 살이 존재하는가?
하늘나라는 믿음으로 가는가? 심령에 멱살이나 잡아서 끌고 가시는가?
⑤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기 위해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말씀으로 이 땅에 오셨는가?.
그렇다면 양태론으로 오셨다는 말인가?
⑥ 윤 목사는 요한복음6:63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 상태에서 적용을 지적한다.
이 성경구절에 이해가 베뢰아 김기동목사도 문제가 제기되어 비판을 받은 것이기도 하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