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네이버 돌아다니는데....

[영생아인누왈]

안녕하세요

영생아인누왈

입니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보구 나서 막

네이버 돌아 다니는데 우연히 이런기사를 보게 됬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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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이은식 기자) SS501의 멤버로서 수많은 여성팬들로부터 사랑받는 김현중(19)이 KBS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에 출연해 멋진 모습을 보인다.

김현중은 극중 윌리엄 HJ리라는 이름의 배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자 겸업을 선언한 것.

지난 8월 MBC 시트콤 '논스톱5'에 까메오로 출연한 이후 두번째 연기를 하는 것이어서 아직 그에게 뛰어난 연기력을 기대하긴 어려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수많은 여성 팬들을 거느린 그가 '사랑도 리필이 필요해'의 인기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
 
'사랑도 리필이 필요해'가 연기분야에서 처음으로 고정출연하는 작품으로 김현중에겐 큰 부담인 동시에 즐거움이다.

첫 촬영부터 김현중은 상대역 한민과 키스신을 촬영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혔다. 두 배우는 초면에 처음 만나서 키스신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많이 당황했다. 그러나 실제 촬영에 들어가서는 열심히 해야한다는 강한 의무감으로 NG없이 한번에 촬영을 마쳐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제가 키스신을 했다는 사실을 SS501 멤버들이 알고선 절 많이 놀려서 당황했다"라고 밝힌 김현중은 "하지만 멤버들이 그렇게 놀리는 것도 더 열심히 하라는 말로 생각하고 연일 촬영에 임한다"고 덧붙인다.

아직 김현중의 연기가 공개되지 않아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연기력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다. 그래도 많은 여성 팬들은 하루 빨리 김현중의 연기를 보고 싶어하며 방영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꽃미남 가수에서 연기자로 도전을 시도한 김현중의 모습은 오는 11월 7일 첫방영되는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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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기사좀 제대루 쓰라구요!!!!

'사라도 리필이 필요해' 가 아니구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에요!!!

그리구  NG없이 한번에 끝나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그리구 막 맴버들이 놀린다구 하네요....

현중이 오빠 키스신 찍었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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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는 또 이런기사도 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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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드라마에 출연하자마자 첫 키스도 하고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다"

남성 5인조 인기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오는 7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일일 시츄에이션 드라마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이재우 연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프로골퍼 윌리엄 HJ역을 맡은 김현중은 얼마전 극중 상대역인 탤런트 한민(홍미주)과 달콤한 키스신을 촬영했다.

데뷔한 드라마에서 첫 키스신을 선보인 김현중은 “첫 드라마 출연에 첫 키스신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처음엔 서먹했다. 빨리 찍고 돌아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당시의 떨림을 전하며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멤버들이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준다”고 흐뭇해했다.

김현중은 “얼마전 추웠을 때 아스팔트 바닥에 드러누워 촬영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얼마나 추웠는지 모른다"며 처음 느끼는 연기자로서의 고충도 밝혔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는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후속작으로 7일 저녁 9시 2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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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이 오빠....훌쩍...

진짜 추웠겠다...

이제 추운데....

아스팔트 바닥에 눕고......

왜 그딴짓 시키냐구요..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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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또 이런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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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인기그룹 SS501의 꽃미남 김현중이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월∼금·오후 9시 25분)에서 프로 골퍼 윌리엄 HJ리를 맡아 본격적인 연기를 펼친다.

그는 극중 세 자매 홍진주(변정수),선주(김태연),미주(한민) 중 막내인 미주와 로맨스를 엮어갈 예정. 얼마전 한민과의 키스신이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는 “한민씨와 함께 호흡하는 장면이 많다보니 연기 지도를 가장 잘 해준다”면서 “나보다 5살이 많아 처음엔 어색했지만 친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줘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키스신이 화제로 떠오른 후 SS501 멤버들이 짓궂게 어땠냐고 묻는 등 난처했지만 주로 멤버들이 격려를 많이 해준다고.

그는 가수 선배인 이소라와 함께 출연하는 것에 대해 “낯을 많이 가려서 먼저 다가가지 못했는데 선배님이 오히려 먼저 와서 말을 걸어 고마웠다”며 “앞으로 더 친해지면 노래에 대한 부분도 많이 물어보고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3일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이소라는 극중 세 남자 캐릭터(변우민,정찬우,김현중) 중 누구와 짝을 이루고 싶냐는 질문에 “순정만화에서 곧바로 튀어나온 것 같은 김현중과 짝이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중은 “시트콤에 출연하지만 가수 활동도 병행한다”면서 “11월 말 2집 싱글을 발표하고 내년 2월부터 2집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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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맴버 오빠들.....후훗!!

짖굳 습니다..히힛!!!

이소라씨 잘고른듯??

당연히 현중이 오빠가

낳지 안나요????히힛??[아닌가???-_ㅜ]

[영생아인누왈]

ㅎㅎㅎㅎ 왜 그렇게 썼는지....ㅎㅎㅎ

[우예영생]

NG가 없엇다고? 뭐야 ............................................................

[영생아인누왈]

NG가 없아야죠..ㅠㅠ 안그러면...ㅠ 몇번씩 키스를...ㅠㅠ 꺅!!!!!!!!!!!!!!!!!

[쁘니쁘니]

..놀렸데..ㅋㅋㅋㅋㅋ이자식들

[영생아인누왈]

ㅎㅎㅎㅎㅎㅎ 이자식...ㅎㅎㅎㅎㅎ

[허얌생잉]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생아인누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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