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자 위한 간화선 수행ㅡ김홍근 교수
행ㅡ수행
방법ㅡ 그대로 하면
결과를 얻는다.
자기 안에 아는 것이 있어서
스스로 따지기 때문이다.
시키는대로 하지 않는다.
자기의 법을 버리고 오세요.
법상을 버린다.
부처님은 어디 계신가!
예
하는 자리
마음자리
중도ㅡ불법
외도ㅡ진리에 어긋남.
예
한 자리 ㅡ중도이다.
예
한 자리로 돌아 들어 가는 것이다.
그 자리로 돌아 들어 가는 것이다.
의식이 자기가 나온 자리로
의식이 돌아가는 것이 중도적 수행이다.
안심입명처
생명을 보존하는 자리이다.
회광반조
나온 자리를 향한다.
의식 바깥으로만 나가는 것을
안으로 안으로만 하는 것이다.
괴로움은 구름과 같다
생각이 구름이다.
우울함, 괴로움의 원인이다.
생각이 나와서 무엇인가를 추구한다.
그것을 돌이켜서
무섭고
차갑고
딱딱하고
답답하고
임당수
수정궁으로 모심
자세 자유
잠 자유
목탁 공양
눈 뜨고 감고 자유
단,
진실로 부처님께 귀의해 봅시다!
부처님 덕분에 광명을 알게 되었으니,
부처님을 만나보자!
본질
참나
죽지않는다.
화두=귀의불=중도=마음자리=불법=자성불
나는 마음에
집중할 것이다.
흘러가는 의식을
다시 잡아 집중하여 거슬러 오른다.
밖의 의식이 자기 자신에 돌아와서 하나 되는 것.
진여법 안에서
생멸법은 항상 일어나고 있다.
일심ㅡ유상ㅡ생멸법ㅡ색
일심ㅡ무상ㅡ진여법ㅡ공
삼법인ㅡ생멸법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열반적정ㅡ진여법
명상은?
근원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진실되게 변하지 않는것.
진여법
우물이 당나귀를 보아야한다.
진여에서 생멸을 보아야 한다.ㅡ법안이 열리는것
육안.혜안.법안.
장로수보리ㅡ혜명수보리
진여입장에서 사는 분
보살님의 삶이다.
이무소득고ㅡ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네!
중도ㅡ진여로 가는 길
외도ㅡ진여에서 생멸로 자꾸 가는 것이다.
의식이 나가면
ㅡ주관.객관으로 반드시 나눈다.
탐ㅡ좋은.좋은놈
진ㅡ눈흘길.미운놈.
치ㅡ보통.
외도는 고통 증폭 장치이다.
나에게 다가온다.
미운놈. 좋은놈.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항상 법으로 다스린다.
우리가 왜 이 공부를 하는가!
절친이 배신했을때ㅡ 세월이 약! 그러나 또 일어난다.
차소리도
내 안에서 들린다.
내 마음이
하나의 스피커
하나의 스크린이다
다리가 흐르지
물이 흐르지 않는다!
다리만 흐르지
물은 흐르지 않는다
진여는 흘르지 않는다.
마음이 열리면
삼라만상이
인연따라 이해하게 됨
불입문자
문자를 다 해결했다는
의미이다.
한개의 생명
한개의 마음이
한생명이 나이다.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삼천대천세계가 다
나이다!
꿈속에서
조금 편해지는 것이다.
꿈을 깨면
다음 수행
평생 할려고 하는 것을
안하는 것.
가만히 있는 것
이 안에 다 있기에...!
무위를 열심히 하는 것
무위지무
2.무수지수
수행안하는 것을 열심히 수행해야하는 것
무명에서 나올 기약이 없다.
2-2 무지지지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단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
오직 모를 뿐!
2-3
무용지용
쓸모없음에 쓸모가 있다.
조급해하는 제자
예ㅡ 쉽게 나온다.
그자리에 항상 같이 있다
담판한ㅡ칠판을 등에 지고 있는 놈!
수행?
확인하는 것이다!
*점과 나 분명
*눈감으면 나 있음
*점은 사라짐
*나는 그대로 있다
수행은
생멸법 안에서 하는 것이다.
생멸법을 벗어나
진여법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벽암록
덕산 임제할 몸둥이
금강경 학자
하처?
지금을 잡아보세요
현재를 잡는법?
과거심
현재심
미래심 불가득
하처 점심?
어떻게 하면 현재를 잡을수 있겠습니까?
현재를 잡는 순간
진여법 속에서 업을 털어내서 마음자리와 하나 되는 과정이다.
나무석가모니불()()()
카페 게시글
━━━━법회행사모습▣
왕초보자 위한 간화선 수행ㅡ김홍근 교수
하남상불사
추천 0
조회 552
16.07.16 07:0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