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이가 주왕에게 자기대신 아리영을 보살펴달라한다고 하네요...거참~
이건 또 웬 감동적인 자매애냐.....-_-.....허허~
이사장은 사돈될거라 생각하는 여자를 아직도 흠모하나...??
엽기코메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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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아가씨」제111회 '예영은 부모에 대한 실망으로 집을 나오고'
2002년 12월 12일 (목) 20시 20분 ~ 20시 55분
수정과 진섭에게 실망한 예영은 짐을 싸들고 집을 나선다. 예영을 지켜보는 수정과 진섭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다. 집을 나온 예영은 마린에게 전화를 걸고 마침 집에 있던 마준이 예영을 데리고 집으로 온다.
한편 옷장을 점검하던 이사장은 수아가 추천해줬던 넥타이를 떠올리고 금여사에게 옷투정을 부린다. 주왕을 부른 이사장은 주왕에게 마린과의 결혼을 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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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아가씨」제112회 '수정은 수아에게 예영을 부탁하고'
2002년 12월 13일 (금) 20시 20분 ~ 20시 55분
예영이 수아의 집에 있다는 걸 안 수정은 수아에게 예영을 부탁한다. 주왕을 만난 예영은 집을 나왔다는 사실을 말하고 주왕에게 자기 대신 아리영을 보살펴달라고 한다.
한편 집으로 돌아오던 진섭은 빌라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월간지 기자를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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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카페 게시글
▨ 무한 공감대
미리 보기 보니 또 히트치네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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