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6월 14일
가끔 출사 나가는 사진동호회.
일요 공지 떴고
공지 늦게 봤고 15명 정원에 좌석 몇자리 없어
첩보 작전 방불케 하면서 얼른 입금하고 신청 완료
답다디 수국밭
처음 와 본 곳인데
도착 전에 친구가 여기 넘 이쁘다길래 기대 만땅
수국 절정
처음엔 여기 입구에만 수국 있었는데
몇 년 사이에 많이 심어서 아주 풍성
입장료 7.000원
아주 넓지는 않은데 충분히 사진 찍기 좋다.
사람 많은데 피해서 잘 찍었다.
친구랑 옷 컨셉 안맞추었는데
입는 취향 비슷하니
옷 스타일도 비슷.ㅋ
난 진핑크.친구는 아이보리
위에서 내려 찍은 사진 많은데
잘 찍으면 특이하고 이쁜 사진 나온다.
사다리 없이
전망대 같은 곳 있어 찍기 좋다.
스타벅스 제주 중문 DT점
난 여기도 수국이 있는줄.ㅋ
인증샷
이곳에선 하늘색이 넘 이뻐 계단샷 멋졌다.
망원이라 계단샷 힘들어 리딩자가 찍어준 광각렌즈 사진으로 대신.
안덕면 사무소 수국길
작년엔 풍성하고 이뻤다는데
꽃 별로 없어
인증샷 몇 장 남기고 다른 곳으로~
길모퉁이 가게
비 예보 있어
옷 최소한으로 줄이고
이 곳에 대한 정보 부족해
보라색 수국꽃인줄 모르고 핑크옷
미스 ㅠ
보라색을 핑크 비슷하게 바꾸었는데 별로.
보라톤의 옷이거나 아이보리옷이어야 했는데.
가게에서 빗장 걸어 잠그고
이용한다 말하면 사장님이 빗장 풀어주고
촬영후엔 요거트 1병 준다
아담하다
개인 정원 같은 느낌
꽃 색 다양하지 않고 아이보리 조금 나머진 거의 보라톤
이용료 5.000원
사계 해변 앞까지 갔는데
물이 덜 빠져 구경도 못하고
애월카페 도토리 제주1으로 일정 변경
리딩자 상세히 설명 안해줘서
우리는 애월 해변으로 가는 줄 알고
카메라도 놓고
모자도 안가져가고 가디건도 빼먹고.ㅠ
몇 장 찍혔는데 맘에 드는게 별로 없어
인증샷 정도.
시간 많이 남아 카페내에 오래 머무는데
난 춥고 지루하고 ㅠㅠ
항상 카메라는 몸에 지녀야겠고
가는 곳 사진 미리 검색해서
어울리는 옷 색상 구비해야하고
차에서 내리기 전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하고
애월카페 도토리 제주1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은 동화같은 외부 인테리어
여기저기 아기자기 찍을 포인트 많은데
카메라 없어서 ㅠ
다른 사람이 찍어 준 사진 한 장 인증샷
배운게 많은 하루
오후에 비 예보 있었는데
비 안온건 정말 다행.
제주 날씨는 변화무쌍이라 늘 닥쳐봐야 안다.
수국철엔 처음 가 본 제주.
우여곡절 있었지만
답다디에서 절정의 수국 실컷 보고 찍은 것만으로도 감사.
내년엔 좀 더 준비된 상태로 가봐야겠다
토,일 1박 2일 코스면 좋겠는데....
늘 운전이 변수다.
내년엔 미친 척하고 운전 한번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