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11(비욘드 일레븐)
▲최고의 경기력으로 승강제 정착(Best in Class)
▲탁월한 서비스(Excellent Service)
▲한국형 유소년 시스템 운영(Youth Club System)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Obligation to Community)
▲신규 비즈니스 통한 구단 자생력 강화(New Business)
▲프로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Development Specialist)
1부(K리그 클래식) 12개팀
2부(K리그 챌린지) 14개팀
프로팀 총 26개 (연봉제) 1부~2부 승강제
실업팀 총 14개 (연봉제) 3부
아마팀 총 48개 (수당제) 4부~5부~6부 승강제
K리그가 수도 서울의 연고팀을 현재 1개에서 3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선진리그와의 성과격차 축소를 위해 선수들의 프로정신 강화, AFC 테크니컬 스탠다드 1위 유지, 해외리그 이적료 증가,
지도자 프로정신 교육 강화,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 심판운영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심판운영시스템 고도화, 관리감독 체계 강화, 도핑체계 강화,리스크 매니지먼트를 강화할 계확이다.
또한 클럽 운영능력 강화, 경기 개최·진행능력 강화, 관중증가, 2부리그 신생팀 증가를 통해 K리그 안정화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