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 / 간암 치료 문의합니다

[취간산방]

저는 다음까페: "한국 민간의술 연구회" 회원입니다.

고마운 답변에 모두감사의 댓글을 올리겠으며 그중 반드시 채택을 하겠슴니다.

10일이내 감사의 댓글을 달지않고 1개월이내 채택을 하지않을시 강등 강퇴를 감수 하겠습니다.

1 지역/성함/성별:   서울 / 직장후배 부친 / 남성

2 키/몸무게/생년월일:  170정도 / 80kg 정도 / 79세

3 나의증상 및 소견:

c형간염 소견 1년이상 경과되었고 그동안 동네의원에서 정기적인 피검사를 하는 등 주의하여 욌으나 최근 복부 통증으로 내원 진찰 결과 복수가 차고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직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이고 간경변이 심해서 적극적인 치료가 어렵다는 소견이며, 현재 복수를 빼고 있고 더 이상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색전술 시술 후 항암 치료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4 질문내용 :

직장후배 부친께서 환자입니다, 후배가 심성이 고운 효자인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막연해서 여기에 상담을 신청 합니다.

부친이 계신 병원 신경외과에 제 지인이 있어 편의는 제공 할 수 있겠지만 치료에 도움이 될까 싶네요. 

제 후배를 돕고 싶습니다. 민의회와 회장님의 도움으로 후배에게 희망을 전해 볼 수 있을까요?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리지저그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동중에 태블릿을 이용하고 있는데 댓글 감사글을 올리지 못해(자격미달인지 메뉴가 없는지) 수정 모드로 들어와 글 올립니다 민의회에서 청계산 이주선님의 관한 글 읽었고, 횐자 80, 가족10, 도움이 10이라는 댓글도 보았습니다.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올린 글인데 보시고 댓글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기벌포님 댓글 감사합니다. 색전술은 받고 항암은 하지 않는것인지, 색전술 항암 모두 하지 않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처남댁이 체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항암치료 받으면서 힘들어 하는것 보았습니다. 그런데 대체 치료방법을 모르니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권고를 받아들이게 되더군요. 처남댁이 돌아가신 후 웹서핑중에 민의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벌포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집에 들어와 pc에서 글 올립니다. 제가 아직 우수회원이 아니라서 댓글로 감사글 올리지 못하는 것을 알았네요. 아직 자격이 부족하네요.. 해서 여기에 다시 감사글 올립니다.

리지저그님 기벌포님 올려주신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리지저그님 슬픔일 있었네요 위로말씀 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문의드리고 있지만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과 환자 보호자인 제 후배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는 후배에게 제가알고 있는 정도 수준에서 민의회와 민간의술 신인주 회장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마 어쩌면 제가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순간에 후배가 민의회 카페 여기저기를 기웃거릴지도 모릅니다. 또 어쩌면 후배가 회장님께 전화라도 드려서 상담할지도 모릅니다. 어느 경우라도 후배의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루어질 수 있다면 환자가 건강을 되찾아 웃음 가득한 한가족으로 되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댓글 올려주신 리지저그님 기벌포님 감사드리고, 민의회가 고창으로 이사하셨네요. 회장님과 민의회가 바래시는 큰 희망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지원되지 않는 멀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벌포]

2년전 둘째 누님도 항암치료받고 6개월내 운명하셨습니다 항암치료 절대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항암치료는 의사들 실험용입니다 2년전 이까페를 알았더라면 누님 살릴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17일이 기일입니다

[기벌포]

누님의 폐암 소식 듣고 인터넷 검색해보지 못한게 한이됩니다
그때 민의회 알았더라면 . . . .

[기벌포]

발인 장지에 못가고 지난 10월 3일 경북 상주 누님묘소참배했습니다
그러기에 아쉬움 더합니다

[기벌포]

아직까지 믿어지지않습니다

[기벌포]

그렇지요 누님과 연은 거기까지인듯합니다
이제 민의회를 알고있기에 94세 어머님과 남은 형제 건강지킬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기벌포]

취간산방님 저는 병원에서 암치료하는 과정을 잘모릅니다
경희대병원에서 항암치료 받다가 마지막에 강남성모 호스피병원으로 옮겨 약 2주내 운명하셨습니다
약 23년전 제가 사당동 거주시 주인 아주머니 00암으로 항문 옆구리에 달고 사시다 얼마안되 결국 운명하셨습니다
병원에서 몇개월 선고 받은 환우분들 식이요법만하면서도 몇 년째 사시는 분들 TV에서도 보잖아요
저도 민의회 초딩이지만 의료실비 내일은 꼬옥 해약하겠습니다 그거 믿고 병원찾게되니까요
보험료중 1만원은 발기인 월회비 납부합니다 민의회를 확신하고 도전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기벌포]

그러기에 어마 못살고 운명하게됩니다
의사들 실험용이죠 731

[기벌포]

그렇게 고액인지 몰랐습니다
암튼 내일 의료실비보험 해지합니다 단 암판정후 일시불받는 보험은 유지합니다
그거로 포멧놀이 사례금드려야지요

[기벌포]

오늘 9시에 의료실비 확실히 해약했습니다

[기벌포]

넵 민의회를 확신합니다

[기벌포]

수기 많이 보았구요 다음주 금요일 오후에 처음 방문하려고합니다

[새희망으로]

안녕하세요
혹시나 도움될까해서 드립니다
몸속 어혈 빼주면 못 고치는병이없다
한번 방문해보셔요..감사합니다
까페이름(자연요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