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2024년의 끝자락부터
2025년의 삼백예순다섯날까지~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안부를 전합니다.^^"
🌹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 또 한 해를 보내며...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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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지막 주말!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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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24년 연말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가수님
열응해요♡
넵.총무님.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맞이 잘 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