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5)
_프랭크 루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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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 목사님은 1884년 9월 2일에 미국에서 태어나 1971년 6월 11일까지 85세의 일기를 사는 동안, 45년간 그의 선교지였던 필리핀에서 보냈고 그곳에서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
프랭크 루박 목사님께서 하셨던 하나님과의 교제를 우리들도 따라 실천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그의 실제적인 조언을 간단하게 나눠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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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알아야 할 것은 주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부른 것은 우리들과 늘 함께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일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더불어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과 말과 생각을 나누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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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예수님을 24시간 인식하고 살고자 실험적인 삶을 살아내셨기에 참으로 존경스럽다.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추구하도록 돕고자 열두 가지의 실제적인 조언을 하셨다. 나는 성령님과 교제에 이 방법들을 적용해서 사용해왔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에게 예시가 되기를 소망하며 내가 적용한 내용을 옮겨본다.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에 적극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
_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조태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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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셨던 프랭크 루박 목사님을 본받아 저도 날마다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 제 일과 말과 생각을 그저 나누고 12가지 조언(*파일로 첨부)을 평생에 연습하며 그 즐거움을 더욱 얻고 누리며 나누길 소망합니다.
모두 오늘 하루도 너무 애쓰셨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쉼과 회복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첫댓글 아멘♡
프랭크 루박 목사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배워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는 형제님도 감동입니다.♡♡♡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저도 프랭크 루박 목사님처럼
성령님과 매일 동행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말씀에 은혜를 누립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겸손히 성령님을 의지하시면서 삶으로 하나님께 기쁨되시는 형제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목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을 계속
기대하고 기다리게 돼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프랑크 루박 목사님 이야기로 은혜를
누려서 너무나 감사한데요^^
특별히 어린아이와 같이
나의 일, 말, 생각으로
편하게 나누는 것임을
기억하며 교제하겠습니다♡♡♡
너무나 복된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고 존중해드리며 동행하는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