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궁중뚱볶이
여시들이 남겨주는 댓글에 사연들이 계속 쌓여서 가져왔어. 금새 50장씩 다 채워지더라
여시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줘서 고마워요..!
글에 앞서
눈물 한 방울 말구, 100방울, 10000방울주의...
출근길에 보지마세요..
출근전이라면 퇴근하고 집에서 보세요
대중교통 안에서 보지마세요
중요한 약속 있으면 보지마세요
ㅠㅠ.... 그냥 줄 눈물 주의니까
눈 부어요 진짜 ㅠㅠ...
저는 미리 말했습니다 ㅠㅜ....
1탄 먼저 보고 오시는 걸 추천할게요!
주소는 여기!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910450?svc=cafeapp
글 밑에 다음 글 주소 넣어놔서
주루룩 이어서 볼 수 있으니까 1탄부터 보고오세요...
그리고 혹시 캡쳐됐는데 불편한 여시 있음 언제든 말씀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바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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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뭉클한 어머니와의 일화
그리고 그 밑에 달린 여시들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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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더 보고싶은 여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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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소입니다!!
여기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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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휴지 안챙겸ㅅ는데 수도꼭지 열려욧
후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엄청 울었넵..
출근길인데 하품한척했어,,,, 아,,,,,
머! 하고 들어왔다가 지금 회산데 질질 짜는중....
큽 퇴근하고 봐야겟다ㅓㅠㅠㅠ
학교다닐때 모범생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중간고사날아침에 엄마아빠가 날 깨우고 출근하셨는데 그대로 다시 잠들어서 시험을 아예못봤어 열두시쯤일어났거든 스스로 엄청 놀라고 충격받고 아무것도못하겠어서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전화했는데 엄마가 진짜 다 괜찮다고 하면서 아빠엄마가 한시간도안되서 집에 다 오신거야 혹시라도 내가 나쁜맘먹을까봐....어찌어찌잘처리됐는데 처리될때까지 한 일주일동안을 아빠가 진짜 아침에 학교데려다주고 엄마가 집에올때데리러오고 학원이런것도 오히려 하나도가지말라그러고 엄청 나만 위해주려고 하실때 그냥 오히려 난 너무 미안했어 내가 뭐라구......
나 고2 겨울방학에 너무 공부 안하고 남자친구랑만 놀아서 엄마아빠가 떼어놓겠다고 기숙학원 보냈거든... 원래 면회 이런거 안되는데 엄마아빠가 단체간식 사왔단 핑계로 몇번 보고갔는데 그것도 사춘기라 왠지 쪽팔려서 볼때마다 짜증냈어ㅠㅠㅜ 특히 아빠는 감정표현 안하는 편이라 엄마한테도 나 그립단 얘기 별로 안하고 해서 엄마도 역시 아빠는 엄마랑 다른가 했었대.. 근데 나 거기있는동안 아빠가 기숙학원 근처에서 주유했던 영수증이 주머니에서 몇번 나와서 엄마가 물어보니까 근처 와서 몇시간이고 학원 건물만 바라보다 간게 몇번 있다고 하더라고ㅠㅠ 그 얘기듣고 엄마아빠의 사랑은 뭘까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ㅠㅠ
나 어릴때 수학문제가 너무 안풀리면 아빠한테 항상 물어봤는데, 아빠가 진짜 바빴거든? 근데도 항상 출근길에 신호 걸렸을때 풀어서 전화로 설명해주고 그랬었는데. 그리고 내가 막 학교에서 역사책 읽고 독후감 써가야되는데 하루전날까지 하나도 안읽은거야 꽤 두꺼운 책이었는데.. 학교에서 혼날거 생각하면서 방에서 혼자 울다가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아빠가 밤새 한숨도 안자고 그 두꺼운 책 다 읽고 독후감 써서 내 책상위에 올려놨었어..
그 후로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진짜 힘들게 나랑 동생 키웠는데.. 내가 어느 정도 나이 차고나서는 엄마는 그냥 웃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찡해. 돈 벌면서 이것저것 못해본거 해드리려고 하는데 우리 남매가 용돈드려도 결국 그 돈으로 우리 옷 사오고 우리 맛있는거 먹이고.. 왜 그런데 다 쓰냐고 엄마 좋은옷 사입으라고 그러면 그냥 우리가 예쁜 옷 입은거 보는게 더 행복하다고..
아직도 아침에 나 출근 할때마다 매일 다른 과일 껍질 다 까서 담아주고.. 아침 못 먹고 가는게 안쓰러우니까 엄마가 운전해서 데려다줄테니까 차 안에서라도 밥 먹으라그러고.. 그러면서도 밖에서 내가 평범한 밥 한끼만 사줘도 신나서 사진찍고 자랑하고..
난 이글보니까 울오빠 생각남 어렸을때 내가 장난심해서 오빠 배 발로차고 이빨부러뜨려서 피내고 그랬거든 그리고 울사촌오빠가 우리오빠 되게 싫어하고 괴롭혔는데 나랑 오빠가 사촌네 집에 놀러 갔어 근데 사촌오빠가 겨울에 우리오빠 내쫓은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너는 오빠따라가지말고 방에서 나랑놀자 이랬어 나는 사촌오빠가 잘해줘서 멍청하게 사촌오빠랑 놀고 오빠는 겨울야밤에 밖에서 떨었음 나진짜 개멍청했다 그래서 엄마가 그거알고 빡쳐서 사촌오빠 혼내고 집에 우리 데려왔거든 근데 나한테 뭐라고 한마디도 안하고 나 학교에서 애들이랑 싸우거나 누가 괴롭히면 몰래 찾아가서 나 여시오빤데 너 얘 괴롭히면 너진짜 죽여놓을거
라고 그래서 애들이 나못괴롭히고 어디갈때 내손잡고 다니던게 항상 습관돼서 잠꼬대도 여시야 오빠손잡아 일로와 이렇게하고 그랬대 나중에 커서도 오빠랑 싸워서 몇달동안 얘기안하고 지냈는데 오빠가 노트북 선물로 준거야 빡쳐서 며칠동안 선물 안열어보고 냅뒀는데 나중에 열어보니까 편지가 있었어 내용은 여시야 내가 살아보니까 아무리 친한친구들이 많아도 결국엔 가족이 제일 좋은거야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세상에 의지할데는 우리둘뿐인데 우리가 그렇게 싸우면 되겠냐고 오빠가 미안하다고 그래서 화해함 나 성격 진짜 모나고 더러운데 오빠가 항상 옆에서 조언해주면서 이렇게하면 상대방이 기분안좋지않겠냐고 그래서 성격도
@메갈 많이 부드러워지고 그랬다 오빠랑 밖에나가면 다 사귀는사이인줄 알아 절대 친오빠로 안보더라 ㅋㅋ어떻게 남매가 그렇게 친하녜 나는 오빠가 어렸을때부터 너무 다정하게 해줘서 오빠가 부모님보다 좋아 한번도 나때린적없고 오히려 내가 엄청 때려서 미안함 ㅜ 어디 여행다녀오면 선물 꼭사다주고 잘챙겨줘서 항상고마워ㅜㅜ
나듀.. 29살 먹은딸 작년에 도망치듯 호주가서 놀다가 한국에 가고싶다고 왔는데 엄마 돈 100넘게 씀.. ㅜ 나 사주고 멕이느라 미안해서 병원비 나온거 십만원 드린다니깐 알겠다고 하고 나 신발없다고 사야겠다고 하니깐 그 돈 주지말고 사래 ㅠ..
중학교 때 엄마아빠 외갓댁 가셔서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1박 했었는데 맥반석 계란이 상했는데 그걸 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구급차에 실려서 응급실로 갔어 엄마아빠 병원 전화 받고 충북에서 경남까지 3~4시간 걸리는 거리를 새벽에 2시간만에 운전해서 병원에 왔는데 링거 다 맞고 몸 일으키자마자 링거를 다 토했어 내가.. 하필 당직이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라 잘못된 처방을 했던 거야 아빠가 그렇게 화내는 거 처음 봤어 진짜.. ㅠㅠ 그리고 또 명절에 급체해서 아빠가 나 데리고 응급실 가는데 차들이 도로 외에도 쫙 깔린 거야 비상등 켜도 안 비키고 클락션이 울려도 안 비키니까 아빠가 차 내려서 내 딸 죽는다고 빨리 비키라고
엄청 절박한 얼굴로 화내셔서 데리고 갔었고 그리고 예전 여자 친구한테 받은 편지를 엄마가 보시는 바람에.. 엄마가 울면서 안 된다고 하시는데 나도 울면서 안 된다고 하니까 꼬옥 안아주셨었어 그 이후로 같이 사는 동안에는 한 달에 한 번은 남자 친구 생겼냐고 물어보시고 자취하는 기간에는 집에 갈때마다 남자 친구 생겼냐고 꼭 물어보셔 ㅠㅠ 엄마 미안해 말은 못 했지만 나 여자 친구 있어.. ㅠㅠ 그리고 엄마가 새엄마인데 얼마 전에 친엄마 보고 싶냐고 그러더라 나는 기억도 안 나는 사람인데 안 보고 싶다고 그러니까 말하는 내내 등지고 계시다가 안 보고 싶다니까 돌아서서 혹시나 보고 싶다고하면 어쩌나 했다면서 우시는데
너무 마음 아팠어 ㅠㅠ 엄마가 무슨 마음으로 그 이야기를 꺼냈을지 상상이 안 가 친엄마가 애들 보고 싶다고 했다는데 나는 엄마는 엄마뿐이라고 부둥켜안고 울었어 글 다 읽고 엄마랑 영상통화 하는데 언제 오냐고 맛있는 거 해 준다고 마지막에 사랑한다고 그래서 끊고 울다가 아빠한테 영상통화하니까 어디 아파서 전화한 줄 알고 아프냐 그러고 직장에서 스트레스받냐고 묻는데 진짜 울컥했어 내가 스트레스받으면 입원 각이야 예전에 내가 아프다고 한 이야기를 엄마아빠가 그냥 병원 가라고 니만 힘드냐고 다 그렇게 산다고 그런 식으로 했었는데 내가 죽을뻔 했었거든.. 내 걱정이 먼저인 우리 엄마아빠한테 고마워서 더 열심히 살아야지
지금도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진짜 엄마아빠만 보고 살고 있어 생각도 하기 싫지만 엄마아빠 돌아가시면 나도 바로 죽을 거야 살 이유가 없어 나는 솔직히 지금도 그냥 죽고 싶은데 남아서 괴로워 할 우리 모부님 걱정에 못 죽는 거야.. 아 그리고 추가로 쓰는데 스트레스받아 죽을 뻔했던 그 때 병원에 입원해서 지내고 있었는데 엄마도 울고 아빠도 울면서 하루종일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었어 엄마는 가게 하시고 아빠는 사업하시는데 두 분 다 며칠동안 일도 안 가시고 내 옆에 계속 계셨었음..
나는 엄마가 새벽 5시 정도에 일어나셔서 일 나가시는데 당신도 피곤하시고 고되면서 내가 아침밥 잘 안 먹고 사과 엄청 좋아하니까 여유 없는 출근 시간에 매일 매일 꼬박꼬박 사과 깎아서 봉지에 따로 챙겨주시는 거 보면서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 돈 없다고 하시면서도 내 사과는 떨어지는 일 없도록 꼭 사다놓으시고.. 아빠는 내가 야근할 때 마다 거실에서 주무시면서 기다려 주시는데 매번 새벽기도회 나가시고 당신 일도 힘드실텐데 늦은 시간에, 야근 끝내고 집에 왔을 때 아빠가 졸린 목소리로 잘 왔냐, 밥은 잘 챙겨먹었냐, 물으시는 거 볼 때면 종종 눈물이 핑 돌 때가 있어. 그래서 가끔 몰래 방에서 울기도 해.
하나보고 울고 하나보고 울고 ㅠㅠㅠㅠㅠㅠㅠ
아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엄마는... 내가 엄마한테 지나가는말로 이번달에 영화보자~ 하면 영화 보는날 다가올때까지 매일매일 나한테 영화언제봐? 얼른 보고싶다 ~ 언제개봉해? 얼른 딸내미랑 보고싶은데~ 이러셔 진짜 나랑 고작 영화하나 보는게 엄마한테는 큰 기쁨인거같아서 너무 나 쓰레기같아..... 맨날 나랑 데이트하는게 최고라그러고 ㅠㅠㅠㅠㅠㅠ
나는 사정때문에 다른 지역에있어서 엄마랑 한달에 한 두번 볼까말까야.. 근데 저번주에 오랜만에 본가가서 엄마랑 낮잠자다 내가 먼저 깨서 엄마를 봤는데.. 많이 외로웠던듯 내가 어디 갈새라 나를 꼭 껴안고 자더라 근데 그때 엄마의 숨소리, 엄마냄새, 엄마 품을 느끼면서 엄마가 없어지면 이 사소한것들이 나중엔 엄청 소중해질텐데싶기도하고 또 없어지면 어떡하지 덜컥 겁이 나기도하고 그래서 혼자 울컥했어..
맞아 우리엄마 나랑 고백부부 보면서 외할머니 생각하면서 항상 우는데
내가 엄마한테 엄마같으면 돌아갈거야?
이러니까 울엄마 외할머니생각하면서 울다가도 그래도 무조건 현실로 돌아갈거래 내가 있으니까
나 자취하는데 저번에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한테 전화 잘못걸었다 바로 끊은적 있단말야 다시 전화왔는데 못받고 그냥 잠들었는데 그날 엄마아빠 잠도못자고 아빠는 우리집에 와야된다는거 엄마가 말려서ㅠㅠ그날 아침 해뜨자마 바로 해장국거리사다가(이건 내가 평소에도 술을 많이 마셔서 혹시나 하고...ㅋㅋㅋ) 나 자는거 보고 냉장고에 조용히 넣고 가셨더라...죄송해죽는줄알았어 진짜
나한테 엄마는.. 그냥 내 세상이고 내 전부야..ㅜㅜ
안 울 자신 있다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중간도 못가서 눈물이 고여따.. 황급히 댓창으로 내림 회사라서 ㅠㅠㅋㅋㅋㅋㅋ 나는 정말 울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또 고맙고 행복하게 해주고싶은데 정말 미안한데 난 성소수자야 그래서 이건 엄마가 죽을때까지 말 못해줄 것 같아 한 번 애인하고 헤어지고 넘 힘들어서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말했는데 엄마가 충격받으시더라구 내가 그 때 진짜 반 미쳐서 여자만나고 다니는 딸이 미친년같냐고 정신병원 갔으면 좋겠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 근데 그건 잘못된 일이라고 딱 잘라 말하시더라구... 지금 날 정말 사랑해주는 여자친구가 있지만, 그래도 난... 말을 못하겠어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우리엄마도갑상선걸리셨는데등교하기전에아침밥을차리고싶으셨나봐 국을주는데손이떨려서 국이다넘쳐서데이는데도 나줄려고한게아직도기억나..
엄마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목소리 듣고싶어 ㅜㅜ하늘에선 행복하지 엄마
난 가족 너무 싫어하는데 스무살때 나 집 도망치듯이 독립하던 날 콜택시 불러놓고 캐리어들고 밖에 나왔는데 할머니가 안가면 안되냐고 펑펑 우심 그렇게 우는거 첨봤어 더 슬플까봐 그리고 택시기다리니까 눈물나려는거 꾹꾹참고 택시타고 창밖보면서 감정다스리는데 기사님이 날이 춥다고 아까 어떤 손님이 주셨는데 내가 더 필요한것같다고 따뜻한 캔커피주심.. 못먹겠더라고 유통기한 지날때까지 냉장고에 보관하고있다가 고시원으로 이사하고 또 고시원에서 다른곳 이사할때 까먹고두고옴... 그때기억이 슬픈데 따뜻하게 남아있다
나중에바야지...
우리 아부지는 내가 초등학교때 오신 새아버지인데 나 자취하고 집도 안먼데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인데도 간다할때마다 내가좋아하는 음식해뫃고 기다리신다....근데 나는 간댓다가 시험잇다고 안가고 그랫는데 저번주에믄 엄마가 왜인오냐길래 시험얼마안남아서 담주에갈께 하니까 아빠가 너오늘 오는줄 알고 백숙하려고 냉장고에 아껴둿다햇는데....아부지는 맨날 내가 짜증내고 화내는데도 전화하규 주말이면 밥먹엇냐고 뭐하냐고 전화해준다...미안해
졸업전에 해외취업으로 외국을 처음갔을때 , 출국 한달전부터 엄마가 내방에 들어오면서 "어휴 내새끼.. 진짜 가네.." 꼬옥 안으면서 내 얼굴을 가슴팍에 묻었었음 (우리 집안은 낯간지러워서 포옹은 물론 애정표현같은건 절대안함 )
출국당일 인천공항에서 아빠가 나보고 처음으로 같이 사진찍자고 말했음 ..ㅠ 얼마전 아빠 갤러리 보는데 출국사진은 물론이고 단톡방에 생각없이 보낸 내 몇년전 사진들까지도 하나하나 다 저장해둔거 보고 찡..했다
내가 편지받는걸 좋아해서 내 생일때마다 편지 그렇게 ~써달라고 부탁해도 안써주던 엄마아빠 편지 ,,
내 캐리어에 몰래 넣어뒀나봐
사랑한다는 말이랑 그런말들이 ..진심으로 다 느껴져서 타국에서 광광 울었어
오늘은 여기까지 ㅠ 어후 ㅜㅜ 여시들 잘하자.. 나 내일 진짜 엄마아빠한테 전화할거야 ㅠㅠ
너무 슬퍼서 다 못보겠어ㅠㅠ
아..진짜 눈물바람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