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텃밭등 외부 작업을 시작할땐 지루함을 덜기 위하여 항상 음악을 듣는다. <br>휴대폰으로 유튜브에서 음악을 선택하여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하여 들으면 소리가 커서 참 좋다. <br><br>음악을 선택할땐 광고없음 이라고 쓰여진 것을 선택 하지만 클릭하자 말자 광고가 잠시 나온후 음악이 재생된다. <br>그리고 한참후 다시 광고가 나오는데 이때 광고건너뛰기 클릭을 하지 않으면 광고가 한없이 연결되어 나오기 때문에 일을 중단하고 장갑을 벗고 휴대폰이 놓여져 있는 장소까지 가야만 된다. <br><br>페이스북에서 식물식별 무료 다운로드 앱이있어 설치하니 돈부터 내란다. <br>정말로 공짜는 없는것 같다. <br><br>그런데 진짜 공짜는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중고거래 싸이트 ㅇㅇ마켓 에서 나눔으로 물건이 실린것은 정말 공짜다. <br>나도 몇차례 빨리 채팅하여 물건을 받아온적이 있다. <br>그러나 갈때는 떡이나 빵등 먹거리를 조금 준비하여 건내주고 물건을 받아온다. <br>내가 사용하던 물건들도 나눔으로 글을 올려 놓으면 가져갈땐 간단한 선물들을 꼭 전해주고 간다. 이것이 인간대 인간의 정이 아닌가 싶다. <br><br>매일 티비 뉴스에서 사기로 수백억을 벌어드렸고 보이스피싱 범 에게로 년간 얼마가 나갔느니 하는 소리를 듣자면 화가난다. <br>모두 정신차리고 일확천금 꿈꾸지 말고 확인 또 확인하여 평생 고생하여 모아놓은 재산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br>세상에 공짜는 없다 ㅡ ㅡ ㅡ ㅡ<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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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필요없는 물건은 서로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즐거움도 있지요. 국민연금 같은경우 불입은 적게 하였는데 평생동안 많이 받을려니 공짜로 받는것 같아 미안하기도 합니다. 청산도 여행도 혼자 다녀오면 경비가 많이 필요 하였을터인데 단체로 다녀오니 경비가 많이 절약 되었지요. 적게 들어간 만큼 공짜로 다녀온 셈이지요. 오늘아침엔 항구에 나가 살아있는 간재미 2키로를 단돈 만원을 주고 사오고 보니 너무 기쁨니다. 이것도 공짜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짜라고 생각 되는것도 많이 있네요.
첫댓글
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ㅎ
부엌 일 할 때
음악 듣는데
광고 나오면
고무장갑 벗어야 하고
좀 짜증 나지요
광고가 적당히 나오면 상관 없겠습니다만 건너뛰기를 클릭하지 않으면 한도끝도 없이 나오니 화가납니다.
공기 햇볓 약수 한시도 없으면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이 공짜지유~
이젠 공기도 햇볕도 약수도 인간들에 의하여 오염이 되어있어 원래대로 되돌리기에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쉽습니다.
조물주로 부터 공짜로 받은 자연을 원래 모습대로 회복 시키는데 노력해야 될것입니다.
소리새친~
공짜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 맞습니다.
페이스북도 사용하다가 지웠습니다.
어디서 정보가 새어 나가는지 힘드네요.
예쁜 꽃밭 잘 가꾸세요.
이젠 어느곳을 검색해도 광고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티비에서도 휴대폰에서도 그러나 현대인들의 일상 생활에서 받아드리지 않으면 않되는 생활의 일부분 이지요.
이곳 저곳에서 꽃이 한창 피기 시작하는 봄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리새친 이글도 공짠디유? ㅎ~^^
이글은 카페지기가 허락한 범위내에서만 공짜지유 안그려유
세상엔 공짜도 많다.^^
다만 제일 중요한 것인데 모르고 있을 뿐이다.
~ 공기, 사랑, 용서, 등등~~
세상엔 공짜가 아닌것 보다는 공짜가 많이 있지요.
그러나 물질적인 공짜에서는 기분좋게 받아드릴수 있는 공짜는 별로일것 같은디.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이 없듯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고 봅니다
생각도 노력도 없이 얻어지는 것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공짜를 바라는 내 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어제밤 석촌호수 야경 오늘봐도 그많은 사람들 따돌리고 멀리안가도 좋다
밤에 나갔다왔더니 잠도 잘자고
그런데 좋아하는 복면 가왕 주말드라마를 못봤으니 공짜는 아니다.
석촌호수 야경 멋지네요. 여유있는 저녁시간 제대로 즐기셨군요.
연속극은 재방송을 볼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봄이 가기전에 봄꽃구경 만끽하시고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난 공짜 싫어해요.
고맙다는 인사치레도 하기 싫고...
정당한 서비스 아니면
불편하고 불안해요.
왜 저러지~~???
좀 이상한 성격인가...?
저도 공짜는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남에게 공짜로 주는것은 좋아하지만 공짜로 무엇인가를 받았을때는 많은 부담을 느낌니다.
가족중에 제 성격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가족도 있지요
매향친구 성격은 정상 입니다. 저도 정상이고요.
공짜는 거시기하지만,
나눔은 행복이 따름니다.
공짜 좋아하다간 대머리 까진다는 옛말도 있잖유~
뭔가 마가끼니 피하라는거겠죠~
자기한테 필요없는 물건은 서로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즐거움도 있지요.
국민연금 같은경우 불입은 적게 하였는데 평생동안 많이 받을려니 공짜로 받는것 같아 미안하기도 합니다.
청산도 여행도 혼자 다녀오면 경비가 많이 필요 하였을터인데 단체로 다녀오니 경비가 많이 절약 되었지요.
적게 들어간 만큼 공짜로 다녀온 셈이지요.
오늘아침엔 항구에 나가 살아있는 간재미 2키로를 단돈 만원을 주고 사오고 보니 너무 기쁨니다. 이것도 공짜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짜라고 생각 되는것도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