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수영) 🏊♂️ 다녀오는 길에...
약진하는 계절
봄이었다. 겨울이었다.
들쑥날쑥 변화무쌍했던 4월도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자연의 신비로운 위대함 속에
이젠 완연한 연초록의 봄인 듯,
점점 푸르름으로 가득해진
싱그러운 가정의 달 오월도
날개를 활짝 펴고
따뜻한 나눔의 열린 마음으로
우리 곁에 다가섭니다.
사람은 저마다 각각
좋아하는 색상이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좋아하는 사람도 다르고
계절을 좋아하는 취향도 다르듯,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은 싫어지고
파릇파릇 연초록의
싱그럽고 포근한 봄이 점점 좋고
참 계절의 미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건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연초록은 점점 짙어져
진초록으로 기지개를 켜고
포근하고 싱그러운 5월엔
힘이 팔팔 넘치는 활력소로
마음만이라도 상큼해지고
화사한 새로운 느낌과
좋은 에너지의 기를 듬뿍 받아
활기차고 뜻있는 5월 속에
모두 모두 건 안<健 安>하고
🍀행운<幸運>의 🍀소중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행복하세요
😄😄😄😄😄😄😄
마음은 아들❗️
가슴이는 손빈아❗️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oTE_bVXkyCw?si=6udq43V7zsuVgX0A
2025년 04월 23일 날...
2025년, 04월 28일 날...
관악산 줄기 도림천에서...
물오리 가족과 함께...🥰
첫댓글 5월의 첫날 마니마이 행복함니다~~!
네~
행복하시다니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고맙습니다
오월의 안부 감사
드리며 건강하시고
보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월 되시고
늘
건강히 무사하시길요🥰
멋진 게시물에 쉬었다 갑니다
행복한 5월 맞지하세요
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어요
싱그러운 5 월을 맞이하면서
박서연수필작가님의
아름다운 5월의 안부작품을
맞이하여 즐감하면서
출발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네~ 안녕하세요
이면장 선배님 🥰
바빠서 이제야 답글 드립니다.
오늘은 빗님이 추적추적
내리네요
함께할 수 있는 이 공간이
고맙기만 합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날씨가 풀리니 살것만
같습니다.
늘 언제나
건강히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서 연 작가님 방가워요?.
5월 첫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4월 한달 꽃바람
휘날림속에 함께
걸어온길 모두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
4윌 예쁜꽃들
벗꽃 개나리 진달래
매화 목련꽃이 피어나고
이팟나무 꽃이 활짝
피어나 우리의 이목
줄거움을 안겨 주었어요.
우리들에게 따뜻한 봄
예쁜꽃을 선보였던
4월이 긴여운을 남기고
떠나갔어요.
누군가가 매월 첫날 행복을
빌어주면 행복하다 합니다
내가 작가님에게 행복을
빌어드리겠어요.
가로수 들이 점차
울창해지며 5월을
맞이 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
장미의 계절
5월달에는 각종
기념일이 많아요
5월 1일은 근노자의 날
5일은 입하이자
어린이 날이자
부처님 오신날
10일은 바다식목일
18일은 민주화 기념일
21일은 부부의 날
31일은 바다의 날이자 단오
이렇게 기념일이
많은 5월입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슯픈 날도 있지만
그래서 기쁜 날이
더 많습니다
고통과 시련의 시간들은
점점 무디어저 가고
조금씩 잊혀지게
마련인가 보여집니다.
아고
십자로 선배님 반갑습니다.
요즘도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너무 바빠서 이제야 답글로
마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함께한 올해의 소중한 시간도
벌써 4개월이 지나고
반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너무 빠른 세월 속에 여전히
선배님께서는 즐겁고 에너지
충전의 산행에 건강 찾아 가시면서
잘 보내고 계시지요.😄
변함 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십자로 선배님
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로서
행사가 많지만 선배님께서
쫘악~ 읊어 주시니
부부의 날도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군요
매해 받기만 했던 부부의 날
올해는 제가 평친께 베푸는 날로
준비해 보려고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곳에서는 그대의
예쁜모습 볼 수 없지만
따뜻한 글과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기에 행복함입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5월에도 함께 걸어가요.
흘러가는 구름 처럼
바람에 실려 짧은
순간에 스처 지나가는
인생길 느린듯
고요하지만 꽃의 계절
오월의 문턱으로
접어들었어요
자연의 광대한 위력에
겸허히 순응하며
깊은뜻을 헤아려
탐욕버린 빈가슴으로
모두 사랑하는 마음
담아 서로위하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바뀌는 초석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고가고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은
사람의 뜻대로
안되는 법 모든것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리며.
5월에는 철죽 아카시아
장미꽃이 우리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사하여 주고 있을 거예요
건강과 행복 사랑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려요.
오늘도 가시는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꽃 피우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고운 마음들만 가슴에
담아 예쁜 사랑 나눌수있는
행복이 가득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멀리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나의 마음은 언제나
님의 곁에 머물고 있어요
5월에도 더욱 아름다운
인연으로 녹음이 욱어진
숲길 두손 부여잡고
발마추며 함께걸어가요
에효~
정성이 가득
낀~
댓글이
한편의 작문의 시를 받은듯 하여
감개무량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십자로 선배님^^🥰
늘 언제나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과 멋진 이미지가
싱그럽게 마음을 사로 잡아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5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아고
반가운 자두나무 언니~^^🥰
서연이 바빠서 이제야 마중합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언니^^🥰
양이를 사랑하는
언니의 곱고 따뜻한 마음을
어젠 찾는 친구가 있어서
카톡을 뒤적이다
언니의 톡방에서 한참을 구경했네요 😄
여전히 길양이들에게 베푸신
봉사의 따뜻함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본받습니다.👍
언니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빌게요
고맙습니다 자두나무 언니🥰
박서연(수필 작가)님
안녕하세요.
4월 한 달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운 5월의 안부 글과
다양한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편집 애쓰셨어요.
5월의 첫날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행복한 5월 한 달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아고
긍정힘 님 다녀가셨군요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지난 사월도 산야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수고 많으셨지요~
인사가 늦었지만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다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려서
살기가 좋아집니다.ㅋㅋㅋ
기온이 오락가락해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곧 있으면 초여름의 날씨로
우릴 반길 세상이 고맙기만 합니다.
늦은 마중에 죄송함 느끼면서
답글 드렸네요
행복한 오월,
효도 많이 받는 날 되셔요
고맙습니다. 긍정의힘 님^^🥰
작가님
커피 한 잔 드세요.
가상이지만 잘 마셨습니다.
피곤이 확 가셨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
서연님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에공~
바쁘신 와중에 다녀가신
고마운 장폴님~^^
무척 반갑습니다 🥰
여전히 바쁘시지요(;~
하루빨리
정리 된 조국🇰🇷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항상 무탈함 속에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차 한잔 놓고 갑니다.ㅋㅋ
노래를 참 잘부르네요 노래를 감상 하면서 좋은 작품들 한점한점 잘 짜여진 작품과 글 .잘보고 갑니다 역시 유능한 시인입니다
아고
반가운 효진 언니 🥰
오늘은 농장의 꽃들하고 안 노시고
울 언니 오늘은 서연이랑 놀아주셨넹~
고맙습니다. 좋은 언니(🥰 ^^)
어제까지 서원 대청소에
다육이들 다시 서원의
미니 베란다로 옮겨서 분갈이
다 끝내고 고추도 상추씨도
뿌리고 정리 끝❗️
이제 시간이 됩니다.
겨울동안 다육이들이
한 아이도 안 죽었어요 ㅋㅋ
다 살아서
더 입양 후 완정리 했네요
시간 될때 보여드릴게요
임영웅 손빈아
노래 참 잘하지요 ㅋ
콘서트가서 들어보니 정말
잘하더라구요
언니의
마음 따뜻해지고 훈훈해진
고운 칭찬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월 열어가시길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