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의경 시험을 치른 빅뱅 탑이 사인해주는 모습. 사진|독자 제보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의무경찰 시험장에서도 톱스타 매너를 발휘해 화제다.
25일 오전 제348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이 치러진 서울 경찰청 기동본부. 정상급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은 수수한 옷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나타났지만 은발과 훈훈한 외모로 단연 주목을 받았다. 함께 참석한 응시자들이 한눈에 알아보고 탑에게 몰려들었다.

▲ 빅뱅 탑(왼쪽에서 두번째)이 멤버들 중 가장 처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의경 시험을 치렀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탑은 자칫 예민할 수 있는 의경 시험 현장에서도 남다른 팬서비스와 친절한 면모를 보였다. 신체검사와 기초 체력 테스트를 받는 대기 시간 틈틈이 요청된 사인과 사진촬영에 응했다.
탑이 사인을 해주거나 사진을 찍어준 이들은 대부분 함께 의경에 응시한 20대 초중반 남성들이다. 의경 합격 여부는 지켜봐야 되지만 똑같이 입대를 결정하고 시험을 치르며 동료애를 발휘한 셈이다.

1987년생인 탑은 병역법에 따라 만 30세 전에 입대해야 될 대상자다. 빅뱅 멤버 중에는 가장 먼저 병역 의무에 임해야 한다.
탑은 이 날 오전 8시부터 신체검사와 기초 체력 테스트를 받았고 11월 11일 중간 합격 통보를 기다린다. 같은 달 14일 공개추첨으로 최종 합격 여부가 정해진다.
▲사진=독자 제보, 빅뱅 탑이 사인해주는 모습(위)과 탑의 사인(아래).
첫댓글 의경은 추첨?? 으로 뽑나요
@나는할수있다 아래에 같은달 14일 공개추첨으로 합격여부가 정해진다고 적혀있어서요
시험보고 추리고 추첨하는걸로알고있어요
@닥치고 공격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백발로 염색한거 보니 진짜 컴백하려고 하는구나
뭘 이런걸로도 기사가..ㅋㅋㅋ
저런곳에서는 좀 냅두지..
연예인도 참 힘든 직업이여
군대 언제가나 어디로가나 관심들이 많으니 이런 기사도 나고.. 이러고 또 빡센데 안간다고 ㅈㄹ하는 사람들 나올테고.. 힘들겠네
코트가 루이비통....
빅뱅도 군대가네 거짓말부를때가 언제더라...
은퇴직전의 할아버지 같은데
홍보단 백퍼가겠네ㅋㅋ홍보단 편하고좋지
독경대가면 개쩔거같은데 홍보도되고
팔굽혀펴기했을라나
탑도 브릿지자세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