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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동네장사 이야기.. 401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23 24.10.04 19:5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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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4 19:58

    첫댓글 클리앙 댓글 중---

    nanothings
    LINK
    IP
    10:37
    대댓글 · 공감 신고
    12
    에휴 그래서 저는 서비스도 함부로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줘서 더 좋은게 아니라 긁어 부스럼 되더라구요

    저도 지금 일하는 곳에서 계약된 업무 외에 요청받는 일이 많은데
    뭐...싸우기 싫어서 해주기 시작하면 이게 어느새 제 정기적인 일이 되어버리고 책임이 되더라구요
    근데 이걸 내가 왜 해야하며 책임까지 져야하는지 따지려면
    결국 계약서까지 들먹이게 되는데 그러면 막나가자는게 되므로...
    애초에 서비스적인 일은 기를 쓰고 안하게 됩니다.

    Klaus
    큭.. 지인분은 할아버지가 부득부득 폴드 사겠다 우겨서 팔았는데 일주일뒤에 딸래미랑 부인이 와서 치매노인네한테 비싼 폰 팔았다고 난리쳐서 결국 취소해줬다네요.. 처음부터 저가폰 상담했는데 할아버지가 우긴거고 비싼폰이니 가족들에게 전화라도 한통 하라고 계속 했는데 자기가하는데 허락을 왜 받냐고 우겼대요. 일주일 지났지만 할아버지가 스크래치도 살짝 내놓고해서..그폰은 결국 지인이 강제기변으로 떠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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