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
어렵게 어렵게 조회수 가려가며,-0-!!!!!
글을 봤답니다,
하하,,
코멘은 없더군요ㅠㅠ,,
하하,, 그래도,,
이 소설은 끝까지 쓰렵니다^ ^
그리구요. 제 소설을 안 보시는 이유를요..
설명해주세요,,
제발요,,
그래야,,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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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유 사장님!!! 여기저기 알바 구한다는
그거,, 그거,,-_-,, 어쨌든,, 그게 붙어 있던,,데,,
그거 뭐에요? 정원 꽉 찼다고 하셨잖아요"
"어, 민한이,,,?! 민,,한이,,? 그,, 그래,, 민한아!!
하하,, 내 소원 좀 들어줄래,,? -_-+++++"
"무슨 소원이요? ㅇ ㅛ ㅇ"
"남자 유혹하는거♡"☜유사장은-_-같은 또래 영감들한텐,
톤이 확 바껴 버린다, 확확 바껴버리니까,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이 점 꼭 확인하고보시길.
"남,남자 유혹하는거요? 유혹하면 뭐 주는데요? 돈 줘요?"
"허허허.. 그렇고 말고.. 배달 알바 월급 따따따불 쳐주마."☜또 바뀐-_=
"따따따불이요? 한달에 50000이니까,
따불에 십만, 따따에 이십, 따따따에 사십??"
"허허.. 그러고 말고^ ^"
"그.남.자.가.누.구.죠-_-++++"☜돈 얘기를 뿌리 칠 수 없는-0-!!!!!
"허허.. 강사장 아들놈인데,, 강,,강,,강지환,,강지환이라고 하더구나,,"
"강지환이요? 몇 살이에요? "
"17살이라고 하더구나. 민한이도 17살이던가?"
"네,1.7.살.이.요.어.느.고.등.학.교.에.요.?"
"아직 입학을 안해서 모르는데,,,"
"1학년이요? 그럼 우리 학교 학생은 맞는가보네,,,
우리학교 내일 입학이잖아요. 1학년,,"☜내 나이 12살. 뭘 알겠는고,
"그러면 그 고등학교에서 찾으면 되겠구나.
빨리 배달이나 다녀오거라-0-!!!!!!"
"호호호.. 빨리 갔다오죠.. 후후.. 강..사장님이라고 하셨죠,,
그 집 우유 2개 시켜 먹으니까 한번은 맨 처음에 갔다가
한 번은 맨 마지막에 갔다줘야지-_-"
"민한아, 그러다가 배달 끊길지도 모른다-_-
강사장네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몰라서 그러는거냐?
그리고, 내기에서 지면,, 내기에서 지면,,, 내 돈!!!!!"
제길, 또 뭐라고 하겠다,, 빨리 가야지,,
"유사장님!!! 저 갔다 올께요!!! "
"민한아!!!!!!!"
툭,[우유 놓는 소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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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힘들다,, 얼른 자야지,, 근데,,
내일 입학식인데,,
뭐 준비 할 꺼 없나,,?
뭐,, 필요 없어-_-
다른 소설들과 같이-_-
이 여주인공도 잠이 들었다-0-
일초라도 빨리빨리- 이초는 죽는데요- 삼초는 밥 안준다-
사초는 학주한- [나름대로 숫자송-_-]
"우움.. 벌써 4시야,,? [주인공이 우유배달 한다는 걸 잊지마라,]"
딸랑-딸랑-
"후. 유사장님, 저 우유가지고 갈께요."
딸랑딸랑--
후우,,, 마지막이네,,,
따따따불집이다-_-v
탁,
지금 주인공 옷차림은 교복차림 이란 걸 명심하도록.
뒤에 가방도 있다,
딸랑딸랑-[자전거 소리인 걸 알았길 바란다.]
"후우.. 여기가.. 경성고야,,? 후우,, 내가,,, 3년이나
썩어야 할,, 그런,, 학교,,-0-!!! 제일 싫어,,,"
터벅,,터벅,,
종이에 쓰여져 있는 대로
내 반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기 시작했다,
1학년 3반.
"존나 시끄럽네,, 제길,,"
나의 비교적 큰 소리는 아이들의 울음소리에
묻혀버리고 말았고, 제길 스러운 기분이
억제 될 수는 없었다.
"아무데나 앉으면 되겠지,, 췟,,"
터벅,
홱,홱,[옆에 둘러보는 중-_-]
옆에 한 명, 뒤에 두명-_-
왜 이렇게 옹기종이 모여 앉은거야-_-
제길,, 옮길까,,,.
"우와, 안녕^-^"
"아,아,안녕-0-!!!!!!!"
"히히, 나랑 친구 먹자^ ^나 친구 없엉♡ 히히히,
나는 서영이라구 해^ ^ 내 소개 좀 할께^-^
현재까지 사겼던 남자친구는 없지만,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근데 그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애,
그리구 있잖어, 나는 공부를 쪼~끔 잘 해, 그리구,
애들이 나보고 귀엽대, 나는 안 귀여운 거 같은데 말이야.
그리고 가족 사항은 아빠하구 엄마, 그리구 형제는 없어."
"-0-!!!!!!!!!"
그 귀여운 아이의 입에서 청산유수처럼 흘러 나오는 말들을
들으며 나는 홀릴 수 밖에 없었다.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숨도 쉬지 않고. 그리고 이 소녀는,, 토끼 머리띠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놀이공원 가면,, 하는 거,, 있지 않은가,,
어린아이들이 하면 상당히 귀여운데,,
어른들이 하면 짜장이 밀려오는,, 하지만,,
이 소녀는 너무 귀여웠다.
널 토끼소녀라고 불러주지!!
"^ ^나는 민한이야"
"말이 짧엉ㅠ, 서영이는 말 길게 했는데ㅠ,
민한이에 대해서 많이 많이 알고 싶단 말이야ㅠ,"
"하하.. ^ ^;;; 응,, 나는,, 나는,,
우유 배..."
"지유야, 오늘 학교를 딱 나오다가,
우유 배달 아줌마를 봤는데, 교복을 입고 있는거야,
우리 학교 교복인데,,, 얼굴을 살짝 봤는데,
진짜 못 생겼더라구. 남#우유였는데,,
그리고 머리도 되게 되게 모자란가봐.,
저능안가봐-_-
한번에 두개 갖다 주면 될 꺼 가지고,
4시 30분에 하나 갔다 줬다가,
6시 50분에 또 하나 갖다 준다?
바보 같애. 저능아."
내,내 이야기,,?
써,,썩을 놈!!
딱 보니까, 그 때 잠깐 놀러온
싸가지 친구인 거 같은데,,
그럼!!!
유사장님은 이렇게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하지 않았어!!!!
"야, 이 썩을 놈아!!!!!!!
내가 그 우유 배달부다!! 어쩔껴!!! 그 집
총각[아줌마들이 자주 만들어내는-_-]
한테 뭐 얽힌게 있어서 그런건데,
니가 뭔 상관이여!! 이 썩을 놈!!
그리고, 내가 저능아라고? 바보라고? 웃기 지마!!
니가,, 더 저능아야!!! 이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풋,, 그럼,, 나랑,, 내기 하나 할래,,?
내기 조건은,,, 소원3가지 들어주기,, 킥,,"
"내기? 풋,, 좋아!!!!"☜내기 존나 좋아함-_-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우유 배달 알바 월급 따따따불을 위해 남자를 유혹하다?! 작전②,,
이뽕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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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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