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계특별 강의 -주제 ; 빙의( 접신 )의 증상과 치유법-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이번에 수련단체로써 이런 강의를 하게 한 이유가 있다 어떤 수련이던 마지막 긍극적인 목표는 자유 다 어떤 의식에 끄달림 없이 온전한 자신으로 자신에 본을 찿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허나 .수많은 수련과 수행을 하면서 부작용이 제일큰 일이 수련과 수도이다 목적이 무엇인가? 수련과 수행에 목적은? 요상한 술수 몇가지 가지고 그것이 자신에 목적인 양 세상에 본을 무시하고 자신들에 자아는 피폐해 질대로 피폐해져  앞이 캄캄하고 소름 끼칠정도로 앞일들이 걱정이다 과연 사람은 몇이나 남을까? 이제 십수년 수련원을 운영하면서 정말 보이지 안는 세계에 맹신맹종 너무나 위험한 일들이다 해서 이번일을 계기로 더이상 도화제는 접신과 빙이 증상은 배척할것이다 이유는 지팔자 지가 고처가며 살라한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이번 강의를 할 배원장은 초창기 내게 왔을때 이미 발화되어 어지간한 무당이 울고 갈 그런 정도에 끼를 가지고 있었다 한땐 내 스승인양  나를 시험한 일도 있었고... 이제 대주천 온전히 자신에 자리에서 학사코스와 이제 박사 코스를 밟고 있는 제자이다 한때는 울고 다닐만큼 어렵고 힘든 시간을 갖었고 아마 자살에 충동도 느꼈을것이다 무던하게 참고 인내하며 수련인으로 자신에 참 자리를 하나씩 깨처간다 아마 모 조물주란 자도 저런제자 앞에선 조물주란 소리를 못할것이다 도화제는 호흡 수련단체이지 무당 양성소는 아니다 앞으론 빙의나 접신된 그런 끼가 있는 회원은 받지 안을 생각이다 너무 힘에 지치고 사람에 멍들게 하기 때문이다 더이상 실무진들에 고를 덜어야 겠단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 앞으로 그런 친구들 ~다른곳에서 치료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뿐.. 더이상 인연은 아니 맻고 싶단 생각뿐이다 온전히 자신을 보고 자신에 자리에서 살아갈수 있는 그런 삶은 ~ 참으로 길고 힘든 시간이다 지키어보는 나도 그리고 당사자도 .. 이제 그런 모습은  사양하고 싶다 해서 배원장을 강의를 준비 시키고 이번에 강의를 하는것이다 다들 호흡에 중요성을 알고 그 자리는 온전히 자신이 메워야 하며 채워야 하는것이다 피를 말리는 시간이다 그 한사람이 자신에 자리를 찿기 까지는....</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