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장애인고용공단은 23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DSR타워에서 설립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꾸준히 발굴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21123062000003?input=1195m
첫댓글 삼성 멋지네요 다른 기업으로도 점차 확대되었으면 좋겠네요
채용시장 불타올라라
와우~
예전에 유능한 장애인 상담사를 봐서 이런 사례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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