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담배의 명가는 KTG의 88골드이다. 무려 '풍부한 맛담배'라는 '광고 문구'까지 써있다.
언제적 담배냐고 묻지말자... 참고로... 이 물건은 고대 공대의 구내 매점에서만 판매한다.
(이럴때야 말로 고대다니는 친구 덕좀 본다. -0-)
우리의 또다른 공통 분모를 찾았다... 여자친구도 없고 물건사는 취미도 없고 관광 다니는 취미도 없다.
결론은 돈 쓸곳이 없고... 결국은 맛난거 먹으러 다니는 거다...
풀맛 나는 맥주가 있다. Heineken이라는 맥주다... 정말 풀맛난다. 셋이서 만장일치다.
하인켄인지 하이네켄인지(독어는 이제 읽지도 못한다.) 정말 쌉쌀한게... 신비로운 맥주다.
그리고... 머드쉐이크라는 맥주(? 칵테일이 어울린다.)라는 녀석은 꼭 마셔봐라. 맛이 예술이다...
아무리봐도 보드카에 우유와 코코아, 크림을 듬뿍 넣은 거 같다... 설탕도... 가격은 3500냥...
참고로 여성분들에게 '강추'다 홀짝 홀짝 마시다 필름 끊기겠더라...
다만... 부작용은 회피... 혀에 감기는 그 맛이... 시간이 지나도 새록새록 떠오를것이다.
(칭찬인지 뭔지 알수없다. 정말 마셔봐야 안다. 흑맥주를 선오하는 쿠르군은 속 뒤집혔다.)
마지막으로...
이 녀석들은... 나이를 먹으나 안먹으나... 변한게 없다... 심지어... 전부! 여자'친구' 조차 없다!
관심이 없다가 정답이다. -0- 맛난거 먹고 살기도 바쁘다.
군대 다녀와서도 이렇게 같이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 싶다... 허허허...
솔직히 말해 더도 바라지 않고 지금, 이때가 좋다...
p.s 6가지 맥주를 마셨는데... 결론은 뱃속에 들어가면 전부 맥주더라... 라는 겁니다 . 배불러어... -0-
첫댓글 제가 산업대 기계설계과 다니는데 혹시 어느학교분이세요?
산업대 다니신다면 옆에 이화주막을 아시겠군요. 아니면 그 앞의 3500원인지... 뭐시기인지 고추장 삼겹살이라던가... -0- 거기로 술마시러 가는거기에 산업대를 가는겁니다. 허허허... 고등학교를 그 근처로 다녀서 말이죠...
음;; 술마시러 멀리가시네요..
고교생의 머리로는 이해안가는 내용이 다반수 .... 음.. 나이를 들어봐야..
대학생활을 해봤어야.. 털썩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