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주일설교(창 28:20-22) 하나님의 뜻의 크고 놀라움 앞에 내 뜻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믿음의 삶
오늘의 말씀(창 27:46-28:1-2, 메시지성경)
리브가가 이삭에게 말했다. “나는 이 헷 여자들이 지긋지긋해요. 야곱마저 헷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내가 어찌 살겠어요?” 이삭은 야곱을 불러 축복한 다음, 이렇게 당부했다. “가나안 여인을 아내로 맞이해서는 안된다. 당장 이곳을 떠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할아버지 브두엘의 집을 찾아가거라. 네 외삼촌 라반의 딸들 가운데 아내를 얻도록 하여라.
하나님께서는 이미 리브가의 태중에 쌍둥이가 있을 때 둘이 나누어질 것이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길 것이라 말씀하셨다. 이에 리브가는 개인적인 야곱에 대한 호감을 넘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야곱을 밧단아람으로 보내고 이삭 또한 에서를 좋아했고 야곱은 자신을 속였으나 야곱을 축복하며 한 마음으로 보낸다. 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보고도 자기의 욕망과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고 그 길을 간다.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과 이로 인해 십분의 일을 온전히 드리게 하신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은 나의 뜻과 다르며 크고 높음을 인정한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