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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繪畵 스크랩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부당한 오해
isunamana 추천 0 조회 2 14.07.23 23:4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부당한 오해

 

몇 년 전 낯선 팬의 편지 한 통을 받아 들고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조심스레 열어봤던 기억이 난다.

 

중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소녀는 얼마 전 다녀온 교회 수련회에서 자신을 지도한 전도사의 얘기를 들려줬다. 학생은 굉장한 혼란과 고민에 빠져 있었다.

 

뉴에이지 음악은 사탄의 음악이며 절대로 들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를 들은 뒤 자신이 그렇게도 아끼고 즐겨 듣던 뉴에이지 음악을 계속 들어도 될지 걱정이라는 내용이었다.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뉴에이지 음악’을 검색하면 이런 고민에 빠진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뉴에이지 음악이 사탄과 악마를 숭배한다는 것은 지극히 왜곡된 이야기일 뿐이다.

도대체 뉴에이지 음악은 왜 이런 인식을 얻게 됐을까?

20세기 초 서양에서 자연주의 운동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동양의 문화, 특히 인도의 명상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뉴에이지 운동이 생겨났다. 그리고 뉴에이지 운동에서 파생된 것이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알려져 왔다.

명상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즉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여기는 자연주의 사상이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단으로 취급되면서 뉴에이지 음악마저도 반감을 사게 된 것이다.

명상에 필요한, 명상을 위한 음악을 뉴에이지 음악으로 규정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흔히 ‘뉴에이지’라고 불리는 음악이 모두 명상을 목적으로 한다고 단언할 수 없다.

가장 큰 예를 들자면 미국의 음반 레이블인 윈드헴힐 레코드의 조지 윈스턴을 빼놓을 수 없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 ‘사계’ 시리즈, 특히 ‘디셈버(December)’는 미국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얻었다.

그의 음악은 자연을 담고 자연을 노래하고 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인간이 아름다운 자연을 풍미하며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그저 음악으로 표현한 것뿐이었다.

솔직히 뉴에이지 음악을 하나의 장르라고 일컫기에는 그 범위가 너무나도 넓다.

‘뉴에이지’의 범주에 묶인 음악인들이 만들어낸 음악은 무척 다양하기 때문이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순수하고 깨끗한 색채를 띠고 있는 뉴에이지 음악에 매료된 음악인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팝’ 음악 안에 세분화된 여러 장르가 나열돼 있듯 뉴에이지 음악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음악들이 포함돼 있다.

클래시컬한 악기로 많이 연주된다는 이유로 클래식 음악 장르로 분류되는 것은 지극히 한국적인 현상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야니’처럼 연주로만 이뤄진 음악을 ‘팝 인스트루멘털(Pop Instrumental)’이라고 하고,

그룹 ‘엔야’는 ‘퓨전’ 또는 ‘켈틱 퓨전(Celtic Fusion)’이라고 말한다.

더 자세하고 더 세밀하게 장르를 분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이지 리스닝’ ‘세미 클래식’ ‘네오 클래식(Neo-Classic)’이라는 단어까지 나온 것은 이 음악들이 종교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와 무관치 않다. 대중적이면서도 클래시컬한 깊이가 있는 음악이라는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뉴에이지를 뉴에이지 운동, 혹은 명상과 접목시키는 인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수많은 장르를 혼합해 선보이는 음악까지도 ‘뉴에이지’라는 하나의 장르에 묶어 넣는 데 있다.

조지 윈스턴, 앙드레 가뇽, 유키 구라모토 그리고 나 역시 뉴에이지 음악이라는 정형화된 틀 안에서 음악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1980년대 우리나라에 피아노가 보급되면서 피아노 음악은 많은 인기를 얻었다. 문구점이나 책방에서 팔던 ‘피아노 피스’, 즉 악보를 구입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열심히 연습하던 시절이 기억난다.

그때는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을 때였다.

그냥 음악이 좋고 멜로디가 아름다워 즐겨 연주했을 뿐이었다. 지금 와서 잘못된 인식 탓에 대중이 쉽게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종교적인 의미로 퇴색시키고 혼란을 주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음악을 듣고 음악을 받아들이는 대중이, 음악을 쓰고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인의 마음과 감성까지도 진정으로 공감하면서 받아들인다면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잘못된 시선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이루마 피아니스트,작곡가

 

 

 

 

..............

 

 

 

 

 

Yanni  

''뉴 에이지계의 베토벤''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아낸 그리스 출신 키보드 연주자 야니. 비록 그 자신이 뉴 에이지 뮤지션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표했고 그보다는 ''컨템퍼러리 팝 인스트루멘틀(contemporary pop instrumental)''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지만 어쨌든 그가 팝 음악사상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연주자 겸 작곡가의 한 사람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artist/read?bbsId=M002&articleId=7539 

 

 

 

뉴에이지의 장르 구분

 

뉴에이지 음악은 처음 태동한 이후, 여러 형태의 음악으로 발전하였다. 이제 뉴에이지 음악이 포함하고 있는 음악적인 장르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이 음악적인 장르는 amazon.com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류에 근거했다. 
 


●General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뉴에이지 음악 장르이다.
서정적이고 편안하며 감성적인 어쿠스틱한 멜로디를 지닌 음악들이다.
그리고 클래식보다는 평이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며 보통 자연을 노래하거나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듯한 음악들이다.
조지 윈스턴이나 데이빗 란쯔(David Lanz), 유키 구라모토(Yuhki Kuramoto), 그리고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등의 음악들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Ambient
전자음악 장르를 일컫는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방불케 하는 장중함과 신서사이저라는 전자음향 합성장치가 내는 기계적인 소리를 주로 사용하지만 진한 감정이 배어 있는 듯한 호소력,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는 음악이 이에 해당된다.
대표적인 음악가로 야니(Yanni)를 꼽을 수 있다.
 
 ●World Music
팝에서는 '월드뮤직' 이라는 말이 '제3세계의 음악' 즉 비영어권의 음악들을 일컫는다.

뉴에이지 음악에서 말하는 '월드뮤직' 이란 어떤 나라의 민족 또는 민속의 음악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음악에 사용되는 악기뿐 아니라 멜로디로 인해 이국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대표적인 음악가는 쿠스코의 '아퓨리맥(Apurimac)'을 들 수 있다. 이들의 가장 대표적인 앨범 '아퓨리맥' 은 잉카제국이나 남미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또한 뉴에이지의 한 장르로써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엔야(Enya) 등이 속해 있는 켈틱 Celtic Music이다. 북·서유럽 쪽의 민속 음악을 통칭해서 일컫는다.
 
●Environmental Music
환경음악을 일컫는다. 이 장르의 음악적인 특성은 자연의 소리(음향) 등을 샘플링해서 음악으로 만든 것들이다. 맑은 숲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시냇물 소리, 파도소리, 바람 소리 등을 융합하여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새뮤얼 라이드(Samuel Reid)의 'Sanctuary'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Meditation

명상음악 또는 치유음악(마음)도 뉴에이지 음악에 속한다.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국내에선 '김도향' 이라는 음악가를 들 수 있다. 유럽의 몇몇 음악 레이블(Fonix, Kuckuck)도 이런 명상음악을 발표하고 있다.
 
 ●Cross over(fusion)
크로스 오버 란 뜻은 '장르파괴' 란 뜻이다. 즉, 원래 다르게 분류되던 음악 종류들을 섞어서 만든 음악을 말한다. 뉴에이지 음악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그 난해함이나 또는 보수적인 면들을 벗고 대중과 좀 더 친숙하기 위한 음악들을 크로스오버 음악이라고 한다.
이 크로스오버의 음악도 뉴에이지 음악에 포함된다.
대표적인 음악가는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나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등이다.
 
●Celtic Fusion
아일랜드를 기원으로 하는 캘틱 음악에 기반하여 대중 음악과의 혼합에 의해 이루어진 장르이다. 

 

●Contemporary Instrumental

뉴에이지의 프로그레시브 전자음악 의 미학으로 형성된 장르이다.
감정과 형식의 폭넓은 범위를 수용하고 있으며 자유롭고 솔로이스트를 추가하기도 한다.아티스트의 요구에 따라 어쿠스틱 악기를 사용함으로서 인정을 받게되었다.
다른 장르(팝,락, 재즈, 포크 등)의 비트를 차용한다. 
 
 ●Ethnic Fusion
전통적인 ethnic folk를 추구하는 뉴에이지뮤직의 철학과 사운드 바탕을 두고 있다. 서양의 기술과 동양의 자연에 바탕을 둔 문화간의 조화와 일치를 만들기위해 음악을 연구하기도 한다. 
 
●Chamber Jazz
어쿠스틱 에 바탕을 둔 소규모 앙상블로 구성되어있으며 다른것보다 재즈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20세기 후반의 인상파시대로부터의 네오클래식 사조를 차용하였다.
 
 ●Electronic
뉴에이지 장르 중 어쿠스틱한 사운드보다는 전자음 을 위주로 한 연주 스타일을 의미한다. 때로는 어쿠스틱 악기를 전자악기로 새롭게 만들어 내어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축하는 아티스트들도 많다.
 
 ●Healing
contemporary instrumental 의 기본적 구조와 사운드를 공유하고 있으며 차분한 음악을 통해 음악을 듣는 사람의 치료를 도움을 주도록 되어있다.
 
●Solo Instrumental
피아노, 기타, 하프 등의 악기를 이용한 뉴에이지 스타일의 연주곡에 해당하는 것으로 초기 나라다, 윈드햄 힐 등의 레이블을 통해 등장했던 여러 뮤지션들이 이에 속한다.
 
●Neo-Classical
클래식 음악의 영향을 받은 연주곡 스타일을 일컫는 용어로서 클래식 작품들을

 

 

 

 

 

 

 

 

1. 가요
가요 기타 댄스
락 발라드 알앤비
트로트 힙합
1885년 미국의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창가(唱歌)’라는 신식 노래로부터 유래된 말로써 통속적인

유행가를 말한다. 대중적인 노래라고 해서 ‘대중가요’라는 말로도 표현되며 1930년대 이후 국내에서 음반이 발표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역사가 시작된다.

70년대 각종 가요제의 등장과 80년대 칼라TV의 보급으로 듣는음악에서 보는 음악위주로 개념이 바뀌었으며 90년대 강렬한 Beat와 Rap으로 무장한 댄스가수의 등장으로 서양음악과 별반 다름없는 장르가 되었다.

2. 국악
거문고, 가야금, 피리, 장구, 북 등의 악기로 이루어지는 우리 나라의 고전 음악으로 향악, 아악, 당악, 속악 등이 국악에 속한다. 외래 음악인 양악의 대칭으로 쓰이고 있다.

3. Blues
Acoustic Blues Blues British Blues
Chicago Blues Contemporary Blues Electric Chicago Blues Electric Harmonica Blues Electric Texas Blues Harmonica Blues
Jump Blues Louisiana Blues Modern Acoustic Blues
Modern Electric Blues Modern Electric Chicago Blues Modern Electric Texas Blues
New Orleans Blues Piano Blues Soul-Blues
Texas Blues Urban Blues
Blues는 대중음악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장르 중의 하나로 여러 하위 장르들을 포함하고 있다. 1900년대 초반에 등장한 흑인 세속 음악의 핵심이기도 했으며 점차 여러 대중 음악의 근간으로 자리잡았다.

4. Chinese Pop/Rock
Chinese Pop/Rock
홍콩, 중국, 대만 출신의 뮤지션들에 의해 행해진 음악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장르의 개념보다는 대표어적인 개념을 갖는다.

5. Classical
Cello Solitude Choir Classical
Concerto Crossover Guitar Solitude
Minimalism Modern Composition Piano Solo
Pop Opera Suite Symphony
Violin Solitude
Classical은 보편적으로 클래식이라 일컫는 고전 음악 스타일의 음악들을 대표하는 장르이다.

6. Easy
Easy Listening
이지 리스닝 계열의 음악을 말하며 말 그대로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을 말한다.

7. Electronica / Dance
Acid House Acid Jazz Alternative Dance
Ambient Techno Club/Dance Dance-Pop
Dark Ambient Electronica Euro-Dance
Experimental Techno Funky Breaks Glitch
House IDM Jazz-House
Jungle/Drum ‘N Bass Rave Techno
Trance Trip-Hop Turntablism
Electronica/Dance는 트립합, 트랜스, 테크노, 클럽 댄스 등의 음악 장르를 포함하는 대표적인 개념이다.

8. Gospel
Alternative CCM Black Gospel CCM
Contemporary Gospel Gospel Traditional Gospel
소울과 R&B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음악인 가스펠은 종교적인 가사로 인하여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음악이다. 이러한 가스펠은 19세기 초반 미국의 흑인노예들이 흑인 영가를 개신교에 맞게 바꾼 것으로부터 출발하여 1920년대 흑인 사회에서 근본주의 교회가 급증하면서 생겨난 음악 장르이다.

9. Japanese Pop / Rock
Japanese Pop / Rock
일본 출신의 뮤지션들에 의해 행해진 음악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장르의 개념보다는 대표어적인 개념을 갖는다.

10. Jazz
Acid Jazz Avant-Garde Jazz Big Band
Bop Bossa Nova Classic Jazz
Contemporary Jazz Cool Crossover Jazz
Cuban Jazz Free-Jazz Fusion
Hard Bop Jazz Jazz-Funk
Mainstream Jazz New Orleans Jazz Post-Bop
Smooth Jazz Soul-Jazz Standards
Swing Vocal Jazz West Coast Jazz
재즈는 20세기 초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으며 즉흥성을 주요 요소로 하여 독창성과 자발성에 기반한 음악 장르이다. 남부지방으로부터 세인트루이스, 캔자스 시티, 시카고, 뉴욕 등으로 확산되어 각각 지역적으로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형태를 구성하고 있다.


11. Latin
Afro Peruvian Afro-Brazilian Afro-Cuban
Brazil Brazilian Jazz Brazilian Pop
Chile Cuba Flamenco
Lambada Latin Latin Continuum
Latin Folk Latin Jazz Latin Pop
Latin Rap Latin Soul Mambo
MPB Nueva Cancion Nueva Trova
Salsa Samba Tango
Tropical
1990년대말부터 전세계적인 붐을 일으킨 라틴 음악은 맘보, 살사 등 리듬감있는 음악 형태로 항상 춤과 함께 이루어지는 음악이다. 라틴 음악은 역시 하나의 장르라기보다는 여러 하위장르들을 포괄하는 대표어적인 역할을 한다.

12. Newage
Celtic Fusion Chamber Jazz Contemporary Celtic
Contemporary Instrumental Electronic Electronic
Ethnic Fusion Healing Neo-Classical
New Age Solo Instrumental Techno-Tribal
고전음악, 포크, 재즈에 기반한 음악인 뉴에이지는 초기에는 보컬보다는 연주에 중점을 둔 음악으로 시작되었다. 한때는 종교적 성향이 짙다, 부유한 계층을 위한 음악이다라는 식의 비평을 받기도 했던 뉴에이지는 포스트 모던 음악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고 매우 보수적이고 정형화된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13. Pop / Rock
Acappella Adult Alternative Pop/Rock Adult Contemporary
Album Rock Alternative Country Alternative Metal
Alternative Pop/Rock Ambient Pop American Trad Rock
atmospheric rock Avant-Garde Jazz Baroque
Baroque Pop Blue-Eyed Soul Blues-Rock
Boogie-Woogie Brill Building Pop British Folk-Rock
British Invasion British Metal British Punk
British Trad Rock Britpop Brown Eyed Soul
Bubblegum Chamber Pop Christian Metal
Christian Rock Classical Crossover College Rock
Comedy Contemporary R&B Country
Country-Rock Dance-Pop Dark Atmospheric
Death Metal/Black Metal Disco Dream Pop
Electronic Pop Emo Euro-Dance
Euro-Pop Experimental Rock Film Music
Folk Folk-Rock Foreign Language Rock
Freestyle French Pop French Rock
Funk Funk Metal Garage Punk
Garage Rock Revival Glam Rock Goth Metal
Goth Rock Grindcore Grunge
Guitar Virtuoso Hard Rock Hardcore
Hardcore Punk Heavy Metal Hi-NRG
House Indie Pop Indie Rock
Industrial Industrial Instrumental Rock
Jazz-Pop Jazz-Rock Melodic Metal
Memphis Soul Neo Classical Metal Neo-Glam
Neo-Psychedelia Neo-Soul Neo-Traditional Folk
New Jack Swing New Romantic New Wave
Noise Pop Pop Pop/Rock
Pop-Soul Post-Grunge Post-Punk
Post-Rock Progressive Metal Progressive/Art Rock
Proto-Punk Psychedelic Punk
Punk Metal Punk Revival Quiet Storm
R&B Rock Rock & Roll
Roots Rock Sadcore Shoegazing
Singer-Songwriter Ska Revival Ska-Punk
Slowcore Smooth Soul Soft Rock
Song Parody Soul Southern Rock
Space Rock Speed Metal Speed Rock
Standard Sunshine Pop Swedish Pop
Swedish Rock Synth Pop Teen Pop
Third Wave Ska Revival Thrash Traditional Irish Folk
Traditional Pop Tribute Albums Trip-Hop
Twee Pop Urban
소위 대중음악을 뜻하는 총괄적인 개념의 용어이며 하나의 장르라기보다는 여러 하위장르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보편적으로 팝 음악, 록 음악이라 일컫는 음악들을 포용하고 있으며 단지 이용상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낸 구분이다.

14. Raggae
Bluebeat Contemporary Reggae Dub
Jamaica Jazz-Funk Reggae
Reggae-Pop Rock Steady Roots Raggae
Ska
Raggae는 자메이카 뮤지션이 전통적인 포크 음악과 재즈, 아프리카-카리브해 리듬, R&B 등을 결합시켜 1950년대부터 자리잡은 음악으로 1960년대 말부터 자메이카 대중음악 스타일을 레게라고 불러 왔다. 이러한 레게음악을 가장 널리 알린 뮤지션으로는 Bob Marley와 같은 인물이 있다.

15. Rap / Hip-Hop
Altanative Rap British Rap Dirty South
East Coast Rap Gangsta Rap G-Funk
Golden Age Hardcore Rap Hip-Hop
Jazz-Rap Old School Rap Pop-Rap
Rap Rap-Metal Rap-Rock
Southern Rap Turntablism Underground Rap
Westcoast Rap
랩은 170년대 말 뉴욕 외곽 지역의 흑인과 히스패닉계 틴에이저 사이에서 시작된 댄스 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힙합이라는 문화적 현상의 음악적인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힙합은1980년대와 1990년대 주로 미국 도심의 흑인과 라틴계 젊은이들의 유행, 음악, 댄스 등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16. Russian Pop/Rock
Russian Pop/Rock
러시아 음악인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불리워지는 음악을 말한다.

17. Soundtrack
SoundTrack
Soundtrack은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에 수록되었던 음악들을 말한다. 하나의 장르라기 보다는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사용된 하나의 장소라고 보는 편이 낫다.

18. World / 제3세계 음악
Africa Canzone Chanson
Ethnic Fusion Fado World
World Fusion Worldbeat
World 뮤직과 제 3세계 음악들을 모아놓은 코너이며 샹송, 칸소네, 파두 등을 포함하여 유럽음악, 아프리카 음악 등의 세계 각지의 음악들을 말한다.


출처 : 뮤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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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New-age가 악마를 부른다?

악마를 부르면 어떻고 악마와 춤을 추면 어떠하랴 

혹 악마가 음악을 좋아하던가?

 

그러나...요즘은 검색에 안 걸리는 공짜 음악이 좋더라~~~   

 

 

 

 

 

Blueprints Of The Heart / David London

 

20세기 모짜르트란 애칭을 받는 New-age Pianist  'David London'.

그의 곡들은 대부분 서정적이며 Suzanne Ciani의 따뜻함과

Yanni의 섬세함이 함께 녹아 있다는 평을 듣는 뉴에이지 기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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