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소리
대한과 우수 사이/입춘
가장 높은 봉우리/최고봉
모르는 게 없다/만물박사
갓 태어난 사내아이/떡두꺼비
이름난 물건/명품
일치되게 맞추다/통일
으뜸의 바로 아래/버금
참고 견디는 성질/참을성
논밭에 심어 가꾸다/농작물
매우 고맙게 여기다/감지덕지
소나 말이 끌다/달구지
머릿속으로 계산하다/암산
어른의 나이/춘추
몹시 웃다/포복절도
주제넘은 태도/시건방
음식 위에 얹거나 뿌리다/고명
잘함과 잘못함/잘잘못
진행을 맡아보다/사회자
은혜를 갚다/보답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시종일관
* 토끼
ㅇㅇ잠, ㅇㅇ풀, ㅇㅇ뜀
* 찌르다
하늘을 ㅇㅇㅇ
심장을 ㅇㅇㅇ
옆구리를 ㅇㅇㅇ
허를 ㅇㅇㅇ
* 마음 단단히 먹음/작심
일, 정, 결. 심, 작, 다
* 설피
산간 지대에서, 눈에 빠지지 않도록 신 바닥에 대는 넓적한 덧신.
* 호연지기
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 새뜻하다
새롭고 산뜻하다.
* 알음알음
서로 아는 관계.
* 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
* 사초롱
[속담] 새벽바람 ㅇㅇㅇ
춤ㅇ위, 아ㅇ사태, 물망ㅇ
* 1. 흐트러뜨리다/흐트러트리다
1. 흐뜨러트리지 2. 따 놓은 당상 3. 쉬
* 공명정대 [행운권]
공, 풍, 평, 장, 지, 광, 정, 무, 당, 명, 사, 만, 대, 위, 기, 고
하는 일이나 태도가 사사로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하고 떳떳함.
* 오색찬란하다
여러 가지 빛깔이 한데 어울려 아름답게 빛나다.
* 꼬투리
ㄱ. 마른 담뱃잎의 단단한 줄기.
ㄴ. 남을 해코지하거나 헐뜯을 만한 거리.
* 각고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어려움을 견디며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씀.
* 세한송백
어떤 역경속에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는 사람. 또는 그 지조.
* 바른길
도리: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ㅇㅇㅇ.
* 그느르다
ㄱ. 돌보고 보살펴 주다.
ㄴ. 흠이나 잘못을 덮어 주다.
* 얼마 안 되는 자그마한 밭.
(밭뙈기)/밭때기
맞춤법
1. 일이 (콩켸팥켸) 콩케팥케가 됐네.
2. (쟁퉁이) 쟁통이는 상대하기 싫다
3. 오랜만에 한가지게 (한갓지게) 낮잠을 즐겼다.
띄어쓰기
고맘때v 아이들은v 책상머리에서v 책만v 훑어보기보다v 된추위v 매운바람에도v 아랑곳v 않고v 뛰어놀아야v 해.
松 소나무 송 柏 측백 백
1.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어떤 역경(逆境) 속에서도 지조(志操)를 굽히지 않는 사람 또는 그 지조(志操)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토끼잠
명사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알음알이
1.명사 약삭빠른 수단.
2.명사 서로 가까이 아는 사람.
알음알음
1.명사 서로 아는 관계.
2.명사 서로 가진 친분.
콩켸팥켸
명사 사물이 뒤섞여서 뒤죽박죽된 것을 이르는 말.
쟁퉁이
1.명사 잘난 체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명사 가난에 쪼들리어 마음이 옹졸하고 비꼬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유의어 거드름쟁이 과똑똑이 윤똑똑이
윤-똑똑이
1.자기만 혼자 잘나고 영악한 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한갓지다
형용사 한가하고 조용하다.
된추위
명사 몹시 심한 추위.
유의어강추위1 맹추위 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