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광안리 어방축제
☞ '광안리어방축제' 현장에 휘날리는 가오리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풍경과 광안대교의 야경, 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제8회 광안리 어방축제’가 이번 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2008년 8회 행사에서는 11일 길놀이 퍼레이드, 개막축하공연 등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어방 낚시 체험, 맨손으로 활어잡기, 비치콘서트, 어방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되는 등 부산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자리 잡은 ‘광안리 어방축제’는 13일, 일요일까지 풍성한 전시체험행사와 먹거리가 제공 될 예정이다. 굿데이스포츠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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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어방축제, 길놀이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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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민속공연에 참가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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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장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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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개비가 갖고 싶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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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방축제에 놀러온 소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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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초청된 연날리기의 달인 김태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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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안리 ‘관광 명성’ 되찾는다
★...지난해 광안리에서 열린 ‘제7회 광안리어방축제’ 불꽃쇼의 모습.
부산 수영구가 광안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관광산업 육성이 수영구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광안리 해변’은 관광산업 육성 기반으로 손색이 없다. 그래서 광안리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매년 풍성하고 다양하다. 광안리의 올해 축제는 ‘제8회 광안리어방축제’부터 시작된다.
수영구청은 오는 4월11일부터 13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제8회 광안리어방축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규모로 열리던 민락활어축제와 광안리해변축제, 남천벚꽃축제를 통합하고 수영구의 전통민속놀이 ‘좌수영어방놀이’를 접목시켜 새로운 ‘축제’로 만들어 낸 것. 여기에 불꽃쇼와 바다·빛 미술관, 광안대교 야경, 남천동 벚꽃거리 등을 더해 축제의 질을 높였다. 축제 기간에는 광안리 상가에 특별할인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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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의 장 '새로운 삶 인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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