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전남 목포에서 먹었던 장어탕이 너무 맛나서..
다시 목포의 장어탕 맛집을 찾아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글에 33년 맛나게 먹은 현지인들만 아는
그런곳이라 하여 다녀갑니다.
오후 5시 조금 넘어 찾아간곳이라 손님은 없었는데
6시가 되어가는 시점에 많은 손님들로 가득 메웠던 곳 !!
오시는 분들이 출석부 만들어야 겠다는 농담을 건네
받는 그런곳 ㅎㅎ
반찬들과 이집 만의 특징인 서비스로 주시는 머릿고기 !!
돼지냄새는 약간 있었는데..
그렇게 싫은 냄새는 아니였어요^^
반찬들이 깔끔하게 나오는 곳이라 좋았구요..
부추데침(무침) 아삭함이 너무 좋았답니다.
요건 장어소금구이^^ 1인분이구요~~
머릿고기 !! 훌륭해요 훌륭해 ㅎㅎ
장어탕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머릿고기에 한잔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ㅎㅎ
“부추데침(무침)” 아삭함의 극치 였어요...
장어탕 위에 올려서 먹으니 유후~~
“묵은 김치”...
장어탕에는 이런 김치류가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묵은김치 좋아 하는 카마에게는 더더욱 ㅎㅎ
다짐고추, 채썬생강 등을 쌈에 싸서 소금구이장어
올려 먹으면 그맛이 넘 좋죠 ㅎㅎ
아 후기쓰는 지금에도 생각나네요 ㅋㅋ
장어탕 입니다.. !!
생각하시는 그 맛 입니다..
보통 장어탕을 시키면 딱 !! 생각하는 맛...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어제 먹은 "나그네식당"과는 완젼 틀린...
뭐랄까...? 이곳의 장어탕이 대중의 입맛을 사로
잡을 만 합니다.. 손질 잘된 장어라서 그런지 장어의
잔뼈들도 거의 없는...
국물에는 어느 일정 부분...
장어를 갈아서 국물을 낸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꼬숩 꼬숩 한 바다 장어구이 ^^
자 오늘도 뚝배기의 바닥을 보고 말았어요
이곳도 장어탕 맛집 인정 합니다.
아시죠.. 고미대장 궁금해 하는 가격표 올려 봅니다 ㅎㅎ
바다장어 = 아나고 = 붕장어 다 같은 표현 이라는거...
여기는 살아있는 바다장어로 탕을 끓여서 그런지
장어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팍 팍 들었어요 ^^
전남 목포의 하당이라는 곳 가장자리(사이드)에
위치한 "갯돌" 이라는 곳을 찾아 왔는데요..
오늘도 아주 흡족한 한끼를 먹고 갑니다.
첫댓글 #하당 알죠 알구요 또 가야하는데... 가장자리에 있군요. 가야 하는데... 여행 가고픈 목포 식당요. 산낙지도 많이 먹고프고요. ㅎ
이번 출장은 장어탕과 콩국수만 생각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