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동안 회사에서 일하느라 쌓인게 많아서
무작정 달렸네요 ㅎㅎㅎ
막상 달리니 카메라 꺼내기도 귀찮은;;;;ㅠㅜ
백수 해안도로 가기전......풍경
해당화....향기가 진하답니다...맡으면 쓰러질정도로 ㅎㅎㅎ
해안도로 가는 중에 저만의 공간...여기서 가끔 사진을 찍는 편이죠..
사진속의 좌측이 마라난타사...라고....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줌으로 더 당겨 보았습니다.....
나의 애마....
여기서 부터는 여수 돌산공원...
사실 저 아랫쪽 옐로우멍키라는 카페를 가려 했는데 위치를 몰라서...걍 광주로 왔네요;; ㅎ
보잘것 없는 사진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첫댓글 사진이 그림이네요....^^:
포샵 액션 돌리다 중간에 포기;;; ㅎㅎ감사 합니다~
늘~ 좋은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옐로우 멍키 아직두 시베리안 허스키가 잘있나궁금하네요경치 죽이죠돌산공원은 한눈에 여수가 다보인다는거^^*
당분가 다시 가라면 못갈듯해요 펑~뚫린 도로를 달리는것도 지루하더군요 ㅎㅎㅎ
날씨가 우중충하니까..더 운치있습니다. 한번 가보고싶게 만드시네요 ^^::
같이 다시 가시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