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합법적인 법 앞에 대한민국 헌법은 위조지폐를 찍어 불법으로 사용하는 것에 비유되는 불량 범죄 국가입니다.

[진리의 어사]

하나님께서 2023년 2월 1일 06시 58분에 학교 운동장에서 맨발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 합법적(合法的)인 법(法)은 입법자(立法者)와 준행자(遵行者)가 상호(相互) 역지사지(易地思之 :직위를 바꾸어서 역할을 감당할 때)에서도 참 자유를 누릴 때 이것이 합법적(合法的)인 법(法)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입법(立法)은 법(法)에 기본(基本) 3요소(要素)인 정의(正義)와 공의(公義)에 기초한 아가페(agapē)사랑의 완성을 위한 프로그램(program :진행 계획이나 순서. 계획표)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입법하신 법은 하나님께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말씀의 법에 따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말씀의 법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법의 기강이 세워지는 것이며 참 자유함이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법이 합법적이라는 검증이 확인 되는 것입니다. 

합법적인 법을 검증할 때 그 기준은 법의 3요소 정의(正義)와 공의(公義)에 기초한 아가페(agapē)사랑으로 입법이 되었는가?

불법적인 법을 검증할 때 그 기준은 악의  3요소  불의 불법과 이기심이 드러날 때  이것은 악법입니다. 

합법적인 법은 입법자의 법을 준행자가 신뢰하는 믿음으로  법을 지키므로 법의 기강이 세워지고 참 자유함으로 검증되는 것는 것입니다.

불법적인 법은 입법자도 그 법을 신뢰하고 지키지 못하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법을 집행하여 준행자와 법의 기강을 세울수 없고 불의 불법에서는 적폐만 생산하고 시기와 다툼과 혼란과 모든 악한 일과 불신으로 적폐만 생산하는 것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인간쓰레기 잡것들이 입법한 헌법은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비유로 위조지폐와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위조지폐를 찍어내어 사용하는 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합법적인 진리의 말씀의 법에 그물망을 절대로 저들은 벗어날 수 없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위조지폐는 비유로 하나님의 합법적인 법이 있는 데, 하나님의 합법적인 법을 버리고 인간쓰레기가 불의 불법으로 입법한 법으로 하나님의 합법적인 진리의 말씀의 법 앞에 위조 지폐와 같은 악법이라고 비유로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 3:4)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행 17:24-25)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 15:27-28)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 1:16-20)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벤전 4:7)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