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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이 분석한 조센징들의 더러운 거지근성과 좌파식 과잉복지 포퓰리즘의 위험성
아까 감동란 방송 잠깐 봤는데, 그녀는 오늘자 방송에서 처음에는 시청자들 고민 들어 주는 컨셉으로 소통 방송을 진행하다가 이를 조센징들의 더러운 거지근성 및 좌파식 과잉복지 포퓰리즘의 문제점이라는 거창한 주제와 연결시켰다. 필자 역시 이 부분에 있어서 감동란님의 시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하는 바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민족성 보면 진짜 짱깨 새끼들 욕할 게 못 된다. 조선 시대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하도 길바닥에 똥을 많이 싸 놔서 길바닥에 똥이 널브러져 있는데, 그 거지 근성을 아직도 못 버린 것이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해외 곳곳의 여러 문화 유산에다가 한국말로 낙서를 해 놓는 '어글리 코리안(Ugly Korean)'들이 많다. 이들은 외국 나가서도 개 버릇 남 못 주고 길바닥에 쓰레기를 막 버린다. 목욕탕에서 수건을 훔치거나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훔치는 것도 엄연히 절도죄에 해당되는 범죄행위인데, 조센징들은 이걸 지키지도 않는다. 심지어 국내에서 성매매, 즉 매춘업이 제도적으로 활성화가 안 돼 있고 워낙 한남충 씹치 새끼들이 섹스를 존나게 밝히다 보니(심지어 이 글을 쓰는 나 자신도 그렇다.), 이 한남충 새끼들이 필리핀 같은 외국에 나가서 해외 원정 성매매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와 이영훈 교수도 지적했듯이, 한국은 매춘 1등국, 거짓말 1등국이다. 일본이나 싱가폴 같은 데 보면 사람들 도덕 교육 상당히 잘 돼 있는데, 이 좆센징들은 짱깨들처럼 도덕 교육이 상당히 안 돼 있다.
일본인들은 외국에 나가면 미국인들보다도 더 1등 국민이다. 일례로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인종들이 어질러 놓은 걸 일본 사람들이 다 치우고 나갔다. 조갑제닷컴이나 조선일보 같은 데 관련 자료 다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지만원, 조갑제, 이우연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도 지적했듯이, 전 세계에서 일본 무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전 세계에서 오직 反日 국뽕 사상에 찌든 몇몇 조센징들만이 감히 신성하신 대일본 제국 성님들을 무시한다는 말이다. 이영훈 교수의 [反日 종족주의](2019)나 그 후속작인 [反日 종족주의와의 투쟁](2020), 혹은 지만원 박사의 [조선과 일본](2019) 같은 책을 읽어 보면 그 사실을 더욱 더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든 식민 지배의 역사가 없는 나라는 없다. 심지어 대만도 우리처럼 일본한테 식민 지배를 받았는데 대만 사람들은 절대 우리처럼 일본 증오 안 하고 오히려 일본한테 고마워한다. 오직 우리나라만이 일본을 증오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인가? 지만원 박사가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었다. 단, 감동란도 여기까지만 얘기할 줄 알지 위안부와 강제징용이 사기극이라는 점은 짚어 내지 못한다.
필자는 최근 아버지 주무시는 사이에 몰래 아버지 핸드폰 번호로 청꿈에 오래간만에 '진눈머노이린' 닉으로 계정을 파서 다시 청꿈에 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청꿈 사이트에도 감동란처럼 여전히 反日 종족주의에 찌들어서 위안부-강제징용 사기극의 실체를 깨닫지 못하는 얼치기 우파들이 많았고, 필자는 어제 이들과 논쟁을 벌이다가 청꿈에서 5일 정지를 먹었다. 청꿈 회원들의 논조 역시 감동란처럼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종북 반역 행위를 벌인 윤미향이 문제지 위안부 할머니들 자체는 일제에 의한 억울한 피해자들이 맞다는 논조였는데, 변희재 대표도 잘 지적했듯이, 애초에 위안부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기극이고, 윤미향의 사기 행각과 친북 반역 행위는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위안부 자체가 사기라는 걸 밝혀 내지 못하면 앞으로도 제 2, 제 3의 윤미향들 또 나올 것이고, 윤석열, 하태경, 이준석 등 자칭 보수 정치인이라는 작자들이 이용수가 윤미향과 똑같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고작 윤미향 좀 깠다고 "이용수 만세!"를 불러 대는 것도 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변희재 대표의 분석이 가장 정확하고, 변희재와 척을 지고 있는 안정권이나 정규재 같은 사람들도 여기에 대해서는 변희재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논조를 보인다. [군함도](2017), [귀향](2016), [아이 캔 스피크](2017) 등과 같은 영화들 역시 빨갱이들이 만든 反日 모략물들이다. [아이 캔 스피크](2017)에서 나문희가 연기한 인물의 실제 모델이 바로 이용수 할머니다. 변희재 카페나 미디어워치 같은 곳에도 위안부-강제징용 문제나 일제 시대 관련해서만큼은 참고할 만 한 좋은 자료들 참 많다. 김구-안중근-윤봉길 같은 테러리스트 씹새끼들을 독립영웅으로 추앙하는 이 나라는 미친 나라다.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TV 채널에 오셔서 지만원 박사님의 피가 되고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라이브 방송 강의를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 여러 논객넷 회원들이 의기투합해서 산동거사님 주도 하에 일본 관련 책을 내는데, 필자 역시 그 책에 공동 저자 중 한 명으로 참여를 했다. 감동란님도 지만원 박사님 시스템클럽이나 조갑제닷컴, 혹은 논객넷 같은 곳에 회원 가입을 해서 시간 날 때 거기다가 글을 한 번 써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감동란님께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 케어 폐지 또한 잘 한 일이라고 칭찬하셨다. 감동란님 말씀대로, 과잉복지 포퓰리즘은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제도권 정치인들 중에서 그나마 좌파식 과잉복지 포퓰리즘이나 강성 귀족 노조와 가장 잘 싸워 온 인물이 그래도 홍준표다. 감동란 씨는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시절 어땠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 보인다. 물론 나도 홍준표를 별로 좋게 보지는 않지만, 그가 경남도지사 시절 진주의료원 폐쇄, 무상급식 중단, 경남 FC 해체 등과 같은 조치들을 통해 쓸데없는 재정 낭비를 막고 경상남도 빚을 3년 6개월 만에 다 갚았을 때는 정말 멋있었고, 지금은 5.18 문제로 홍준표와 완전히 돌이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너 버린 지만원 박사님도 당시에는 홍준표에게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강단과 애국심이 보이고 박근혜 후임 보수우파 차기 대통령감이라며 홍준표를 높이 평가하셨다. 물론 홍준표가 김영삼과 권영해의 졸개 노릇을 하며 권정달을 매수해서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를 자행한 건 사실이지만, 이는 12.12-5.18 문제와 무관한 이슈다. 조갑제 대표가 홍준표 페북 글 조갑제닷컴에 공유해 놓은 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다.
조갑제-지만원, 두 보수 논객의 양대 산맥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한 것처럼, 그리스, 아르헨티나 등 과잉복지 포퓰리즘 때문에 망한 나라들이 적지 않다. 물론 그리스와 아르헨티나가 망한 원인 중에 빨갱이들 말마따나 고위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문재인-이재명 식 과잉복지 포퓰리즘이었다. 보통 진보좌파는 보편적 복지, 보수우파는 선별적 복지를 추구한다. 운지맨(노이린, MZ 갓, 최재범), 감동란, 조갑제, 지만원, 홍준표 등과 같은 보수우파들은 선별적 복지를 추구한다는 말이다.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시절 무상급식을 중단시킨 것 역시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이 문제로 홍준표는 문재인 대통령(당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대표)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문재인-이재명-정청래 같은 좌익 정치인들은 이 문제로 홍준표를 존나게 물고 늘어졌다. 당시 어느 정의당 소속 정치인이 홍준표 사무실 앞에서 단식 쇼를 할 때 홍준표는 쓰레기가 단식한다고 대체 뭐가 달라지냐고 일침을 날린 바 있는데, 빨갱이들은 이를 막말이라 했지만, 이는 막말이 아니라 맞는 말이다. 지만원 박사 역시 당시 자신도 은혜도 모르고 감히 우리를 잘 먹고 잘 살게 해 준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는 빨갱이들을 쓰레기라 부른다며 홍준표를 적극 옹호한 바 있다.
변희재와 최대집의 경우는 尹 대통령의 文 케어 폐지가 보수 개돼지 달래기 용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떻게 이를 없애고 뭘로 이걸 대체할지에 대한 대책을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내놓지 않았다는 게 그 근거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들 잘 생각하시면 될 것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만약 변희재-최대집 말대로 진짜 尹 정부가 문재인 케어 폐지하는 척 쇼만 한다면 나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 정규재 주필도 지적했듯이, 尹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무원연금개혁과 같은 강력한 개혁 정책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것이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안 돼 있다는 건 나도 아쉽게 생각한다.
물론 정책 측면에서 봤을 때는 홍준표가 윤석열보다 더 확실한 정통 우파인 건 맞다. 하지만, 홍준표는 이제 대권 도전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5년 뒤 그의 나이는 만 나이로 73살로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고령이다. 필자는 제도권 정치인들 중에서는 그나마 73년생 0살로 나이도 비교적 젊고 앞날도 창창한 조선제일검 한동훈 장관이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진짜로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가 보수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빌과 힐러리도 못 한 부부 대통령 꿈을 이루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한동훈과 김건희는 변희재가 밀고 있는 전라도 홍어 '최칠라' 최대집보다는 훨씬 더 가능성 있는 사람들이다.
필자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차라리 헌법을 고쳐 북괴 김일성-김정일 父子처럼 종신 집권을 하셨으면 좋겠다. 단, 이럴 경우 권력을 물려받을 자식이 필요한데,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남편 쪽에 문제가 있어서 어렵게 겨우 임신에 성공했으나 한 차례 유산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건희 여사님의 연세가 올해 만 나이로 50세라 거의 폐경기에 접어들 나이긴 한데, 물론 벌써 폐경 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아직 폐경기 안 왔으면 대리부를 통해서라도 권력을 물려받을 자식을 하나 낳아 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대리부 역할은 내가 하고 싶은데, 정자를 기증하는 방식은 인공 수정이 아니라, 내가 직접 김건희 여사님과 만나서 몸을 부딪히는 방식으로 기증하고 싶다. 나도 정력은 자신 있고, 진짜 개처럼 박아 드리고 안에다가 푸짐하게 싸 드릴 자신 있다. 안 그래도 건희 누나랑 섹스가 존나 하고 싶어서 미쳐 버릴 것 같았는데, 나는 지금 김건희 여사님과 직접 만나서 몸을 부딪히며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명분을 하나 만들어 낸 것이다.
그 아이는 물론 생물학적으로는 내 자식이지만 법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자식으로 호적에 올라가게 될 것이고, 곧 있으면 예수님 탄생하신 날인데, 그 아이가 장차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있어서 독생자 예수와 같은 구세주가 될 것이다. 물론 내 핏줄과 멀리 떨어져서 내 자식한테 아빠 소리도 못 듣고 사는 게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겠지만, 그 아이 입장에서도 나 같이 무능력하고 능력 좆도 없고 돈도 없고 변변한 직장도 없고 정신적으로 장애까지 있는 아빠보다야 60억대 자산을 보유하고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까지 지니고 있는 아빠 밑에서 자라는 게 훨씬 더 좋을 것이고, 그 아이의 근황을 뉴스 기사로나마 확인할 수 있고 그 아이가 나중에 윤석열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나서 권력을 물려받아서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잘 다스려 나가는 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 내 성욕과 권력욕을 모두 충족시켰으니 난 땡큐다. 그 아이는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는 혈육이 아닌 의붓자식이지만, 김건희 일가족들, 즉 윤석열 처가 입장에서는 혈육이다. 나도 나중에 그 아이 생물학적 아버지, 즉 친부로서 그 아이 이용해서 막후에서 비선실세로 흥선 대원군처럼 권력 한 번 누려 보자. 어떤가? 정말 기발하고 멋진 생각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대한제국, 즉 이씨조선에서 성만 바꾼 윤씨조선으로 다시 회귀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윤씨조선 대한제국의 황제로 등극해서 종신 집권을 하고 자식에게 권력을 물려 줘서 북한처럼 대대손손 나라를 다스려야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이 사는 것이다. 물론 김건희 여사가 이미 폐경이 왔다면 이건 실현 불가능한 일이고, 남편 쪽에 문제가 있는 거라면 대리모 출산도 어렵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보육원에 버려진 남의 새끼를 입양하거나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의 다른 직계 또는 방계 혈족 중 한 명이 왕위 계승을 해야 한다. 혹자는 나를 두고 과대망상증 환자라 하겠지만, 적어도 가능하지도 않고 이미 다 반박당해서 위력도 없는 태블릿 진실 폭탄을 터뜨려 윤석열과 한동훈을 끌어 내리고 윤석열에 줄 선 태극기 변절자들을 프랑스가 나치 부역자 청산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5.16 혁명 재판으로 정치깡패 소탕하듯이 싹 다 쓸어 버리고 자신과 최대집, 그리고 박근혜를 중심으로 북괴 김정은이 정말 가장 두려워하는 새로운 정통 자유보수 정권을 만들어 북괴 김정은을 몰아내고 한반도 자유통일을 이룩해 내서 이미 정치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고 예전처럼 신통력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건국 대통령 이승만-부국 대통령 박정희-호국 대통령 전두환에 이은 자유통일 대통령으로 만들어 팍스 코리아나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는 허경영도 울고 갈 변희재의 망상보다는 훨씬 더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는 얘기 아닌가?
문재인 케어 역시 미국의 오바마 케어처럼 재정 낭비가 너무 심하다. 솔직히 말해, 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과 김종인 前 위원장의 의료보험 확대 정책 역시 홍준표 말대로 좌파적 정책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걸 폐지시킨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국가가 살려면 불필요한 재정 낭비를 막아야 하는 것이다. 감동란은 여기서 국가에 예산이 없는 게 아니고 쓸데없이 돈 빼 먹는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이라는 허경영의 최고 명언 중 하나를 인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감동란은 박근혜 정부의 담뱃값 인상 역시 잘못된 게 아니라며 세계 각국의 사례를 봤을 때 금연 정책 또한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 물론 나도 비흡연자고 금연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박근혜 정부의 담뱃값 인상은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서민들을 착취해서 세금을 더 뜯어 내기 위한 것이었다. 전 세계에서 담배를 국가 차원에서 팔아서 세금을 걷는 전매청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고, 이는 박근혜 아버지가 그 딸년처럼 서민들을 착취해서 세금을 뜯어 내기 위해 만든 기관이다. 애초에 국민 건강 증진이 목적이었으면 자기 아버지가 담배 팔아서 세금 뜯으려고 만든 전매청부터 없앴어야 하는 것이다. 아니면 담배 자체를 마약류로 규정하고 못 팔게 막아 버리던가(실제로 담배 안에 있는 니코틴이 마약 성분이고, 그래서 담배가 한 번 피우면 끊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는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든 사람이든 간에 좌우 가릴 것 없이 국민 대다수가 비판하는 정책이고, 심지어 강성 친박 성향인 턴라이트 강민구 대장 역시 평소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면서도 담뱃값 올렸을 때만큼은 박근혜를 존나게 욕했다고 한다. 강민구 역시 방송에서 대놓고 담배를 몇 갑씩이나 피워 댈 정도로 상당한 골초다.
물론 금연 정책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박근혜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조센징들은 외국 나가서도 개 버릇 남 못 주고 담배 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고 더럽게 길바닥에 침을 탁탁 뱉고 음식물을 막 흘려 가면서 쳐 먹는데, 싱가폴 같은 선진국에서 그랬다가는 진짜로 조선 시대 때마냥 볼기짝 쳐 맞는다. 난 물론 이씨조선 시대 518년이 우리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였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조선 시대 때 태형 제도는 난 그래도 지금도 필요하고 반드시 부활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싱가폴판 이승만 + 박정희라 할 수 있는 싱가폴의 國父 이광요 前 수상 역시 태형 제도와 엄격한 법치주의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싱가폴은 중국보다도 더 법이 엄격하고, 그래서 싱가폴에서는 법을 어기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관계없이 태형을 당할 수도 있다. 실제로 90년대 중반쯤에 어떤 미국인이 싱가폴에 여행 가서 법 하나 어겼다가 끌려가서 태형당해서 곤장 수십, 수백, 수천 대 맞고 6개월 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었던 사례가 있다. 보는 사람에 따라 상당히 가혹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싱가폴과 중국의 법가 사상에 기반한 이 같은 엄격한 법치주의는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하는 것이다. 홍준표가 내세웠던 흉악범 사형 집행 공약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보고 배워야 하는 것이다. 尹 대통령은 대선 경선 때 홍준표의 흉악범 사형 집행 공약을 두고 무슨 두테르테냐며 욕했지만, 빨갱이들과 흉악범들을 척결하려면 필리핀판 전두환이라 할 수 있는 두테르테와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북괴와 합작해서 국가 체제 전복을 꾀한 7시 라도 폭도 새끼들을 계엄령을 선포해서 탱크로 확 깔아 뭉개 버리고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흉악범들을 참교육시킨 전두환도 두테르테에 비하면 훨씬 양반이었다. 하다못해 그 흉악무도한 성격을 가진 좌파 버전 홍준표라 할 수 있는 '찢테르테' 이재명도 마치 김영삼 대통령의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그 깡다구 하나만큼은 본받을 만 하다. 문제는 박근혜를 끄집어 내리고 대통령이 된 문재인과 윤석열 또한 박근혜의 이 같은 과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감동란 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 일자리를 너무 지나치게 비대해지게 만들어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놀고 먹기만 하는 '어공(어쩌다 공무원)'들을 대거 양산해 냈다는 점 또한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냈다. 조센징들의 이 같은 더러운 거지 근성을 가장 잘 짚어 낸 당대 최고의 선각자가 바로 윤치호 선생이었다. 오죽하면 1907년 고종에 의해 헤이그 특사로 파견된 3인방(이준-이상설-이위종) 중 한 명인 이준 열사도 "한국 사람들 진짜 존나 정말 미개하다. 마음 같아서는 맷돌로 갈아서 다시 빚고 싶다."라고 한탄했겠는가? 이런 미개한 새끼들을 35년 동안 사람 만들어 주고 링컨처럼 노예 해방을 시켜 주신 분들이 대일본 제국 성님들이었다. 오죽하면 이승만 대통령 각하께서도 말년에 하와이에서 하나님께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해 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하셨겠는가? 우리는 이 미개한 조선을 근대화시켜 준 대일본 제국 성님들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대가리 찧고 도게자 박으면서 감사를 표해도 모자라다. 통계가 말해 주고 있고, 팩트가 말해 주고 있다.
광수 존재 부정하는 조갑제-정규재-변희재와 변빠들에 경고한다 (Feat. 지만원 박사님의 일침 : "빨갱이 시체장사, 대체 얼마나 더 봐 줘야 하나?")
지금 안정권 카페나 문탄국 카페 같은 곳에 보면 이태원 유족 호소인들과 세월호 유족 호소인들의 사진을 노숙자담요 방식으로 분석한 사진이 돌아 다니고 있는데, '천공열차 족발칸 탈선(문탄국 카페 닉 '무당에게 빼앗긴 봄')'을 비롯한 여러 짐승만도 못하고 곰보 같이 생긴 개빨갱이 김구 새끼보다도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사악한 변빠 씨발새끼들은 이걸 가지고 광수 타령 시즌 2라며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 박사님과 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을 믿고 따르는 필자를 비롯한 여러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태극기 혁명전사들을 또라이에 정신병자로 매도하고 있다. 아니, 美 CIA 연변지부 소속 세계 최고의 영상분석 전문가 현대판 제갈공명-한국판 콜럼버스 '노숙트라담요스' 노숙자담요 선생님에 의해 확실하게 팩트로 증명된 661명, 플러스 알파로 조갑제까지 해서 총 662명의 5.18 광수의 존재를 대체 왜 부정하는 것인가? 광수는 단순한 어린애들 장난이 아니라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작업인데? 중국에서는 그 기술로 범죄자도 잡고 잃어버린 가족도 찾았고, 지난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 신원 파악하는 데에도 그 AI 안면인식 기술이 쓰였다.
5.18도, 세월호도, 이태원도 모두 다 국가 체제 전복을 위한 북한 특수부대의 기획학살 공작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이태원 관련해서만큼은 청춘을 엔조이하다 죽은 1차원적 죽음에 대체 국가가 왜 책임을 져야 하냐며 정규재 주필님이나 감동란님, 혹은 윤서인 작가님 같은 분들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 분석을 내놓고 계신다. 빨갱이들의 시체장사는 해방공간에서부터 그 역사가 아주 오래되었고, 5.18에는 조갑제, 이번 이태원 참사에 있어서는 변희재가 각각 붉은 세작 노릇을 하며 남북한 빨갱이들에게 부역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세계적인 천재 수학박사 지만원 박사님의 거룩하신 존함은 고졸 출신 조갑제, 철학과 출신 정규재, 미학과 출신 변희재 따위가 함부로 감히 입에 올릴 수 없고 올려서도 안 되는 매우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존함이시다. 내가 위에 언급한 '천공열차 족발칸 탈선'이라는 작자는 문탄국 카페에도 빨갱이 뉴스타파 기사까지 쳐 인용해 가면서 이태원 시체장사 거짓 선동하는 똥 글을 뿌지직 뿌지직 쳐 싸 대며 민폐를 끼치고 있고, 같은 反尹 성향 문탄국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조차 이태원 관련해서만큼은 서로 의견이 분분하다.
오늘 외가 식구들 가족들 저녁 모임 약속 때문에 오늘자 지만원 박사님 방송을 시간 맞춰서 본방사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저녁 8시에 있을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TV 라이브 방송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혹시라도 본방 못 보면 재방이라도 돌려 보면서 열심히 노트 필기도 하면서 복습, 또 복습하도록 하겠다.
2022.12.18.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