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 내려서 피부에 와닿게(최 부총리 이게 맘대로 되냔말이지 금융자유국서)
한국은행 금리조절 - 금리 안내릴 수 없지만 내리면 나라 돈은 쌈지돈인가?
뭐 공무원들 급여라도 줄일 작정인지 원?
세금 인하 - 세수부족한데 노령 연금에 공무원 연금 누적적자 산더미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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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박 근혜정부와 여당은 신보다 역시 한 수 위
요리보아도 조리 보아도 좋아질 방책이 안보이는 데
내가 벌써 노안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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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가지고 좋아지게 한다라는 것인지
지금도 선진국서 경제 살리기 한다면 되는 것으로 홍보하는
선진국 있으면 나와보라 하세요 그게 가능한 일인지,,,,,
특히 일본 한국 처럼 자원 없는 나라가
아! 원자력 발전소 근무하는 고참들 아랍에미리트로 인력 수출 거 좀 돈되나?
국내 노후 발전소는 3년 이하 신출내기덜이 관리?
원전 잘못 관리하다 다 끝장난데이 조심 안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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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뚝 박고 테이프 끊는 공장 착공식 완공식이 있어야 좋아지지
총생산액 이 변화가 없는데 뭐로 돈이 생겨나나,,,
아 3치 문화사업 등등 융복합 콘텐츠 문화사업으로??????
수학 잘하는 사람덜 계산해보슈
1.2차 생산금액이 안늘었는데 3차로 생산소득이 늘어나유?
가네들은 뭐 그림 음악을 가지고 빵도 만들고 물건도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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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미국조차도 이미 접고 해외로 갔던 굴뚝 산업 다시 자국으로
리턴한지 수년이 되어 갑니다,,,,
미국이 돈 앞에서 바보짓??? 절대 안하는 거 아시죠
네 맞습니다.
굴뚝서 연기 안나면 그림과 음악 뭐 이런걸로 돈벌어야 하는데
우리 민족은 짚시 민족이 아니니 자국 산업을 더 부흥 발전 라인 확대 후
소비 확대 로 이어져야 월급 받아서
집에 가서 밥먹지요 ( 밖에서 편의 점 썩은 쌀밥 안먹고요 )
아 방법 꼼수 있슈
고 환율로 가서 수출이익율 높여서
그 돈 시중에 흐르게 해서 술마시고 밥먹구 가족 회식하구
고가 화장품도 사구 취하면 택시타고 기름떨어지니 수입늘리고
수입늘어나면 물류사업 물동량 늘고 정제공장 늘리고
굴뚝연기 더늘고 월급 나오고
경제 선순환 사이클???
아베가 저짓하다가 코베일 판입니다. 지금요
내년 총선이니
"고환율 " 기려하니 국가 부담 총외화채무 이자액 급증하니 안될 터이고
아 최 부총리께선 " 저환율 - 피부에 와닿는 소비진작 "
에이 1년 저환율 가다가 선거 임박하여 고 환율가면 공장 팡팡 돌아갈거유
그럼 백성등은 뭐 좀 살아나나 할거고요,,,수출마진율 올라가니
허면 또 역시 새누리야 하공 찍어줄것이고
경제 조아진다면서 70-80들 정년 연장해준다 하고
2-300만표 학보해서 총선 승리
( 아마 65년생까지 정년 65세까지 연장 희망 준다면서 하면
,,,,,, 마니 찍을거유 )
제발 그렇게는 안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베 짝 나기전에요
첫댓글 국민들 세뇌 교육중 입니다 경제 살린다 개뿔 이냐 국가의 기간 산업 마저도 외국 자본에 침탈 당 한것인데 우리는 뒤지게 일 하고 돈은 외국놈들이 쳐 먹고 친일 매국노 기득 세력들은 서민 쥐어 짜기에 골몰 하고
국가와 정부의 역할은 경제정의유지 / 균형있는조세제도 형평성있는 병역/ 국민생명보존 / 경제주체간의 균형적이고 형평성 있는 활동 보장을 통한 자율시장경제 확립과 민주시민의 책무이행 구현 / 사회안전망 확충 및 개선 / 사회복지 를 통한 기초 복지 사각지대 해소 / 공공기간 산업의 유지보수를 통한 국민 행복지수 끌어 올리기 / 이런게 아젠다 agenda가 되어야지 국가가 직접 경제의 한 주체로서 자율 시장에 뛰어든다면???
공감이 됩니다. 사실 현 구조상황에서는 참 어렵지요! 통령이 만만디니.....! 사실 중요할때 잠적하고 필요 없을때 나타나는 행동은 나라망치려 의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시선님 ! 일찍 일어 나시는 모얀이네요!
시산( 詩 山 ) 이고요 밤 9시 일 시작해서 아침 5시 덩도 끈낱니다 낮에 낮잠 좀 자고요 고달푸게 살아요
젊을 적에 열심히 해서 모아 놓을 걸 성질에 못이겨 회사 때려치고 나와서 고생 좀 합니다 ( 미리 노후 연습이라 편히 생각합니다 )
명바기정부 초기에 꼬봉 강만수가 수출늘린다고 환률이 대거오르니 대기업들은 돈벌어들으나 모든 물가가 수직 상승하고 서민들은 별 득도없고 오히려 등골만 빨린꼴이 되었죠 내수경제는 그때 이미 절단나고 지금껏 침체되어온거고요.